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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원 어디서부터 태클을 걸어야 할 지....... |
NeoAtlan
2007/12/03 08:24
2007/12/03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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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위험하다 위험해..[..]
확실히 이 작품 SS는 전작보다 수위가 높다능... |
NeoAtlan
2007/12/03 00:28
2007/12/03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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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이 아닌, 일방적인 살육이다.
애초에 '싸운다'는 개념으로 쳐들어온게 아닌 이리야.. |
NeoAtlan
2007/12/02 22:05
2007/12/0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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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세르게이 중령 훈훈해..ㅠㅠ
작가분 홈피에 예전보다 높은 화질로 이미지가 올라왔더군요. (예전 작품까지....덕분에 날 잡아서 대패질 새로 한번 해줘야 될 듯. 이미지 크기 조정이라던가, 작은 글자 읽는 수고는 줄었지만..)
그리고 이전 번역본들에 넣지 않았던 제목들도 넣어줘야겠군요..우음[..] |
NeoAtlan
2007/12/02 20:12
2007/12/0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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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른 나무도 숲속의 활기
:일본 속담으로 마른 나무라고 하더라도 그것이 있음으로써 숲에 아무것도 없는 것보단 낫다는 말로 '하찮은 것이라도 없는 것보다는 낫다'는 속담입니다. 덧. 오늘 번역 진도가 안나가는군요.... 이러다가 조만간 비축분 따라잡힐듯.... (곤란해!!) |
NeoAtlan
2007/12/02 17:17
2007/12/0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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