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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문자수&방문횟수
| 방문횟수 | 방문자수 (그래프) | 회원방문횟수 | 회원방문자수 (그래프) | 2008년 05월 (31일) | 3,183,470 | 189,101 | | 255,781 | 24,635 | | 2008년 04월 (30일) | 2,681,896 | 155,811 | | 206,052 | 19,707 | |
월 방문횟수: 3,183,470(↑501,574) 일 평균 방문횟수: 102,693(↑13,296)
월 방문자수 189,101명(↑23,290명) 일 평균 방문자수 6,100명(↑907명)
...사실, 4월달에 분에 넘치는 방문자 수를 맞이했기에, 5월달은 모든 면에서 하락할 줄 알았습니다만.... ...감사합니다. 모든게 여러분들의 덕분입니다.
(이거 정말로 분골쇄신하지 않으면 안될 듯한 프렛셔가....)
어째 여가시간의 90%를 번역에 써먹고 있는 보람이 잔뜩 느껴집니다. (나머지 5%는 홍마향 플레이중, 에잇, 플랑도르! 쓰러져!! 그 나머지 5%는 요요몽, 유카링 유카링!!!!!!!)
2. 포스팅수&덧글&트랙백
포스팅수 121개(↓24개)
뭐...어째...응급실 3주가 끼어 있었음에도, 포스팅 수를 일 평균 약 4개를 유지할 수는 있었군요......
확실히 번역의 효율은 예전에 맨바닥에서 번역을 시작한 때보다는 많이 증가하였습니다.
참고로 전부터 묻는 분들이 많으셨는데, 저는 일본어를 작년 10월쯤부터 번역 포스팅을 올리며 시작하였습니다[..]
덧글수 6619개(↑824개)
포스팅당 덧글수 54.7개(↑10.8개)
이것의 원인은 아무래도 '쿈코'쪽 카테고리를 보시면 아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무지막지한 대사량으로 번역가를 푹 쩔게 만들던 슌씨는 쓰르라미 웹코믹, 전대미문의 공포에서의 센스를 그대로 가지고 쿈코 만화를 그리신데다가 에로스[..]까지 첨가되는 바람에 무지막지한 덧글 폭풍이......
트랙백수 35개(↑7개)
음, 트랙백 수는 거의 하루에 한개 꼴이군요. 특히 이번달은 니코니코조곡 전자동마리오 ver. 가 대박이었습니다. 니코니코에서도 전설적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기록 폭풍의 대작이었으니깐요..........
어찌되었건, 이런 곳을 찾아와 주시는 모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할게요~
덧. 아싸 응급실 끝났다..ㅇ<-<
요요몽 판타즘 유카링 두고보자 (어이, 밀린 번역이나 하라구!) |
NeoAtlan
2008/06/01 01:02
2008/06/01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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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영상 퍼 가실 때
일단 저는 동영상을 엠앤캐스트에 맞춰서 500 x 375 사이즈로 인코딩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야지 재생기로 재생시 자막 글자가 지저분하지 않고 깔끔하게 보이기 때문에, 그런 방법을 씁니다.
물론, 가끔 니코니코 원본 영상 사이즈인 512 x 384 크기로 인코딩을 해버려서 플래쉬 재생기의 크기를 조절해서 자막 글자 크기를 조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요점은 '잘못 퍼가면 동영상 자막이 지저분해진다'는 것...
그래서 퍼가는 요령입니다.
a. 드래그->복사->붙이기
일단 요새 구식 제로보드 기반으로 html을 일일히 작성하는 곳은 별로 없을거라고 생각하며, 이 방식이 가장 확실하리라 생각합니다.
드래그해서 복사하고 붙이는건 원본의 소스대로 그대로 가져가기 때문에 500x375 영상이든, 512x384영상이든, 제가 자막이 잘 보이게 설정해 놓은 그대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괜히 큰 화면이 좋을 것 같아서 그런건지 640x 480 크기로 가져가시는 분들도 있으시던데, 그러면 자막이 자비없이 깨져보일겁니다.
b. html 태그에서 플래쉬 플레이어 크기를 조절하기
엠앤캐스트 플레이어에서 [퍼가기] 버튼을 이용하면 동영상 플레이어의 정보가 html 형식으로 클립보드에 복사되는데, 문제는 그 경우에는 640 x 480 크기의 영상을 기준으로 복사된다는 겁니다. (위에서 언급했던바와 마찬가지로 자막은 자비없이 깨집니다.)
기본적으로 제가 올린 동방 스위츠를 [퍼가기]로 복사하면
<embed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src='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10452720080520135947&skinNum=1' width='660' height='55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
태그가 이렇게 나옵니다.
저기서 일단 기본적으로 width='660' height='554' 이 부분을 손대서 자막을 깔끔하게 보이게 하면 되는데, 제가 주로 500 x 375 사이즈로 영상을 올리므로 그 경우에는 width는 520으로, height는 449로 지정하시면 됩니다. (500, 375가 아닌건, 플레이어 자체의 크기도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저렇게 설정하고도 자막이 조금 일그러져서 보인다면 그 영상은 니코니코 사이즈인 512 x 384 크기로 인코딩 된 것으로 width는 532로, height는 458로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귀찮죠? 가장 좋은건 역시 드래그해서 복사하는겁니다.
솔직히 퍼가신 분들이 퍼간 곳들에서 애써 만든 자막이 일그러져 보이는게 너무 가슴아파서 이런 글 씁니다.
2. 이미지 퍼 가실 때
그냥 출처 기입만 열심히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를 적어주시면, 가끔 제가 검색으로라던가 찾아다니면서 딴 곳에서의 반응도 볼 수도 있으니깐요.. :)
3. 이미지와 동영상 모두 퍼 간 뒤에...
만약에 영상/이미지에서 제가 오타 수정을 한다고 원본 삭제를 하면 엑박이 되어버릴 수도 있으니 그 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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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8/05/19 22:58
2008/05/1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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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문자&방문 횟수
| 방문횟수 | 방문자수 (그래프) | 회원방문횟수 | 회원방문자수 (그래프) | | | | | | | | 2008년 04월 (30일) | 2,681,896 | 155,811 | | 206,052 | 19,707 | | 2008년 03월 (31일) | 1,840,188 | 102,871 | | 189,205 | 18,572 | |
월 방문횟수 2,681,896(↑841,708)
일 평균 방문횟수 89,397(↑30,037)
월 방문자수 155,811명 (↑52,940명)
일평균 방문자수 5,193명 (↑1,875명)
으음... 뭐랄까...
너무 자주 써먹는 것 같지만....
'이제 골해도 될까요?' 라는 느낌의 방문자 수입니다.(쿨럭)
2. 포스팅 수, 덧글, 트랙백
포스팅수 135개(↓38개)
지난달은 포스팅을 상당히 많이 했던 달이었던것에 비해서, 이번달은 실습에 들어가면서 하루 포스팅 수가 줄었습니다. 보시다시피 요샌 평균적으로 하루에 3번(점심시간/저녁시간/끝나고) 밖에 포스팅을 못하고 있군요...(쿨럭쿨럭) 조금 편한 과들의 실습에 들어가면 나아질지도 모른다고는 생각합니다.
덧글 수 5,795개(↓9258개)
포스팅당 덧글 수 43.9개(↓43.6개)
지난달에 1만 덧글 이벤트로 얻어낸 1만 덧글을 빼면 전체적으로는 총 덧글 수, 평균 덧글 수도 방문자분들이 많아지는 것과 함께 증가를 했습니다.
여러분들의 덧글은 언제나 번역가의 힘이 됩니다. (덧글분(分)은 번역가의 필수영양소입니다[..])
트랙백 수 28개(↓48개)
이번엔, 일단 50만 히트 때 이벤트도 하지 않았고, 축전도 조금 사양을 했기 때문에, 트랙백 수는 대폭 줄었습니다.
3. 맺으며...
일단 힘이 닿는 한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오덕스러운 장소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__)
그리고 거듭 죄송하지만, 이웃분들과의 상호 교류는 시간이 현재 나지 않으므로 조금 널널해지면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NeoAtlan
2008/05/02 13:59
2008/05/0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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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나 할까, 어느새 50만이군요...
하고 싶은 말도 잔뜩이고 하지만... ...크윽, 시간이 없습니다...OTL (8시 5분까지 들어가 봐야되는데다가, 공부해야될 것들이 좀 많이 있어서;;;)
50만쯤에 이벤트도 할까 생각했는데, 지금은 무리...
현재로선 포스팅도 잠깐 짬이나면 임시저장해 두고, 정말 틈틈히 올리는 현황이라 밸리 도는게 무리기 때문에......
축전을 보내주실 분들은 번거롭겠지만 트랙백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확인이 현재로선 거의 무리에요;;;)
어찌되었건, 이 장소,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덤. Special thanks to kyon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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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8/04/29 07:37
2008/04/29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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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입니다[..]
마음 같아선 아래 포스팅을 하루 종일 메인에 걸어두고 싶긴 하지만 일단은 이쪽도 하기로 했으므로 제대로 진지하게 갑니다.
1. 방문자&방문 횟수
| 방문횟수 | 방문자수 (그래프) | 회원방문횟수 | 회원방문자수 (그래프) | 2008년 03월 (31일) | 1,840,188 | 102,871 | | 189,205 | 18,572 | | 2008년 02월 (29일) | 964,813 | 53,457 | | 105,072 | 10,071 | |
아래 글에선 반 농담삼아 적긴 했지만, 쿈코 때문에 방문자수가 정말 터무니 없을[..] 정도로 증가한건 사실입니다.
딱 쿈코 포스팅을 시작한 날부터 방문자가 거의 배로 뛰었습니다..(쿨럭)
덧글 달아주신 분들 말마따나 쿈코 팬분들의 성지화[..] 하고 있을지도... (성지라기 보다는 제 이글루이기 때문에 소굴이라는 용어가 옳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쿨럭쿨럭쿨럭)
어찌되었건 1/3 동결상태의 지난달에 비해 약 2배의 방문 횟수, 방문자가 이 누추한 곳을 찾아주셨습니다.
월 방문횟수 1,840,188(↑875,375)
일 평균 방문횟수 59,360(↑26,091)
월 방문자수 102,871(↑49,414명)
일평균 방문자수 3,318명(↑1,475명)
2. 포스팅 수, 덧글, 트랙백
포스팅수 173개(↑45개)
이번달은 학교에서 제일 한가할 시기와 겹쳐서 포스팅 수가 많이 증가했습니다. 특히나 쿈코 포스팅을 시작하면서 하루에 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분량을 5개로 늘리면서 포스팅이 늘었고, 또한 축전을 주고 받으면서 한 포스팅도 꽤 되는 것 같습니다.
덧글 수 15,153개(↑11,941개)
포스팅당 덧글 수 87.5개(↑62.4개)
이쪽은 조금 반칙스럽지만[..] 20만 히트 이벤트중 1만 덧글 달기 이벤트가 있었고, 그 결과로 급증하게 된 덧글입니다...
그로인한 거품을 빼자면 대충 포스팅의 수 만큼 덧글이 늘었고, 평균 덧글은 다소 증가한 셈이 되겠습니다.
참고로, 평균 덧글의 증가 원인이 궁금하시다면 쿈코 카테고리의 평균 덧글과 다른 카테고리의 덧글을 비교해보시면[..]
트랙백 수 76개(↑56개)
주고 받은 축전도 그럭저럭 많았고, 이번에는 姜滅 님과 코모루 님 로리신쿤 님 등이 퍼가시면서 걸어주신 트랙백이 많았습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3. 맺으며...
사실 이번달은 제 이글루에서 피크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4월 중순에는 3박 4일간 졸업여행으로 달력에 빵꾸가 나게 될테고 또한 4월 말부터는 본격적으로 실습에 들어가므로 오전 9시~오후6시 사이의 포스팅이 거의 없어질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의 이유로, 번역물 수도 줄여야 할지 모르겠군요.
...하지만 뭐 어떻습니까?
오늘을 즐기는 겁니다!
(그리고 만약에 졸업하고, 공중보건의로 가게 된다면(아마도 2010년?) 그 땐 지금보다도 더 훼인짓을 하는게 가능합니다[..])
어찌되었건...
제 이글루에 찾아와 주신 모든 분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만약에 제게 뭔가 부족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라도 말씀해 주시고 고쳐야 할 점이 있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지적해 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쿈코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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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8/04/01 00:47
2008/04/01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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