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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같은 제목으로 올린 적이 있는 슌 씨의 웹코믹입니다만, 첫페이지만 있었는데 뒤의 페이지가 올라와서 업로드합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하략
........아, 정상적인 웹코믹도 그릴 수 있으셨구나
뭐, 이젠 원작 안본 분들도 엔들리스 에잇이 뭔지 뼈저리게 잘 아실테고.....[..]
[이 웹코믹은 俊님의 작품입니다.] (http://rokudena-shi.com) |
NeoAtlan
2009/07/03 18:31
2009/07/0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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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뭐 그림체만 봐도 잘 아실 그분입니다. 진지하게 스토리에 대해서 생각하시면 곤란
※원작 내용의 일부 까발리기 있습니다.
경사로세 경사…로세?
...심심해서 슌 씨 홈페이지에 있던 웹코믹 랭킹 사이트 버튼까지 구현 네, 클릭해서 [投票する] 버튼을 누르면 슌 씨 만화에 한표를 줘서 웹코믹 랭킹 사이트에서 순위로 반영이 된다는 것인데, 그 버튼을 저렇게 만들어 두셨군요...
츤데레군요, 알겠습니다. 투표할게요(웃음)
덧. 슌 씨 일기를 보면, 저 버튼을 달고 나서 갑자기 일간 랭킹, 주간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고...[..] http://rokudena-shi.sblo.jp/article/28405620.html
덧2. '뭘로 보고 나대는 거냐'의 원문은 익히 아실 그렌라간의 그 대사.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는 거냐'는 오역이라고 하더군요. |
NeoAtlan
2009/05/05 10:58
2009/05/0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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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당일에는 일부러 염장물 업로드 안하고 2/14일, 3/14일에 포스팅을 할 때는 '2월은 13일이 이틀이야', '3월도 13일이 이틀이야' 라고 주장하며 억지로 2/14, 3/14는 공백으로 만들고 거의 발렌타인이 두 달이 지나서야 이런 걸 올리고 있지만 도저히 저 염장은 이길 수가 없었습니다.
[이 웹코믹은 작가 분의 요청에 의해 출처 링크는 없습니다.] |
NeoAtlan
2009/04/1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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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4/1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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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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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3/0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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