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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1화부터 각 나라를 대표하는 한명의 오타쿠가 나오는 건지....[..]
즉, 하루에 한 나라씩 까겠다는 말입니까?(...농담입니다.)
일단 애초에 소재가
이렇다보니... (시작하자마자 이 말 나왔을 때 조금...아니 격 뿜었습니다...)
오타쿠가 나오는 건 그렇다고 쳐도....
....어째서 오타쿠 소재의 학습 만화?
이건 영어편...
한글편은 실사 파트 없는걸로 받아서 일단은 애니 파트에서 한부분.....
명백하게 학습 애니메이션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왜 하필 학습 애니메이션이 오덕 소재?)
(그리고 실사 파트에서 뽀미 언니 비스무리역을 맡아서 활약하는 히라노 아야씨....)
일단은 구성은 이렇습니다. (1화에선 앞에 설명을 위해서 실사 파트가 추가되었던 것 같습니다.)
1. 애니 파트로 오덕짓을 하는데 곤란함에 빠진 외국인 오덕을 마법소녀 모에가 도와줍니다. →도와주면서 그 나라의 말로 한두마디 대화를 함 →사건 해결
2. 실사 파트로 넘어가서 거기서 언급한 외국어를 발음해보는 기회를 가집니다 (+리듬에 맞춰서 발음하는거...[..] EBS라던가에서 많이 보셨죠?)
그런데 또 어째서 줄넘기?
......지금의 나에게는 이해가 되지 않아....(보쿠라노 OP中)
포스가 너무 강합니다. 모에가쿠★5
그나저나 초잉 베케시미니다(처음 뵙겠습니다)는 너무한걸요;;; (한글판 끝부분의 리뷰에서는 그래도 나아지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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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8/01/16 03:10
2008/01/16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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