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ed by 발사마 at 2008/03/25 18:33  r x 저렇게 록온에 대한 티에리아의 마음은 커지고....(....)

Commented by S군 at 2008/03/25 18:38  r x 결국엔 음흠흠?!

Commented by 세상만사귀찮 at 2008/03/25 18:39  r x 그러고보니 지금 엘라이스님께서 맡으신 이 번역물이 있던 이글루 분께서 '순종적인 를르슈' 시리즈를 번역하셨었는데, 그게 무력개입않는 CB 제작자 분 아니던가요? P.S 개인적으로 유희왕 VS매드를 올려주셨으면 하는 소망이 있지만 말입니다^^;

Commented by 아르젤 at 2008/03/25 18:47  r x 크릉....

Commented by 9月32日 at 2008/03/25 19:11  r x 티에리아가 안습이군요;;

Commented by 킬리란셰로 at 2008/03/25 19:17  r x 아... 군에서 배고픈 설움이란... 로크온... 티에리아를 먹이로 길들였다니...;;

Commented by Lzam at 2008/03/25 19:21  r x 역시 록온이 제일 성인군자 ㅇ>-<

Commented by 카를레아 at 2008/03/25 19:41  r x 티에리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코모루 at 2008/03/25 20:23  r x 티에리아의 캐릭터성을 제대로 보여주는 만화군요 ㅋㅋㅋㅋㅋ

Commented by G-32호 at 2008/03/25 20:23  r x 크릉 훅훅 저희 집 고양이가 밥 먹을때 건드리면 저런 소리를 낸다죠 ....

Commented by 비밀방문자 at 2008/03/25 20:45  r x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Commented by 행인 at 2008/03/25 20:51  r x 아아아... 이게 사회의 현실.....(...)

Commented by 코로시야 at 2008/03/25 20:55  r x 저렇게 길들여진 티에리아 였습니다....

Commented by 와감자탕 at 2008/03/25 21:09  r x 배고픔에 간지는 없죠

Commented by 다스베이더 at 2008/03/25 21:15  r x 역시 대인배 로크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