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ed by 샛별 at 2008/06/25 17:02  r x 맨 마지막 오른쪽 컷. 너무 귀여운데요 ㅠㅠ Replied by 철기린 at 2008/06/25 19:50 x ...피를 토하고 있는데요?!

Commented by 광대 at 2008/06/25 17:04  r x 멋대로구만...

Commented by 피브 at 2008/06/25 17:07  r x 아아, 우자크는 좀 맞자- 저런 귀여운 아냐를 인정사정 없이 때리다니 ㅠㅠ [!?]

Commented by death at 2008/06/25 17:07  r x 하하.. 우자크 맷집좀 되냐?...

Commented by 狂猫病 at 2008/06/25 17:09  r x 과연...

Commented by Dack at 2008/06/25 17:09  r x 우자크가 까이는 이유를 적절하게 표현했군요

Commented by 디트 at 2008/06/25 17:10  r x 끄윽 끄윽 스자크도 은근히 귀엽네요 이 분이 그리신 남캐는 어째 다 호감이 가는듯. 짜증나는 루루슈 제외 Replied by 이런.. at 2008/06/26 15:23 x 우완용 따위를!

Commented by 夢の中の空 at 2008/06/25 17:10  r x 젠장 감히 아냐를! 무슨짓이냐 우자크!!

Commented by 츤키 at 2008/06/25 17:10  r x 지못미 아냐짱;ㅁ;

Commented by fndlwl64 at 2008/06/25 17:13  r x 자기가 불리하면 힘으로 해결하는 우자크

Commented by 노을 at 2008/06/25 17:16  r x 아냐는 여기서도 팍팍 크리티컬한 말을 입에 담는 역할이군요

Commented by SM푸른하늘 at 2008/06/25 17:18  r x 역시..

Commented by RubyEye at 2008/06/25 17:18  r x 감히 아냐양을......

Commented by 9月32日 at 2008/06/25 17:22  r x 스자쿠.. 결국 회피로군요;;

Commented by 은색달 at 2008/06/25 17:23  r x 저..저런 삼족을 멸해도 시원찮을놈을 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