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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5 18:25 2008/12/15 18:25
하츠네 미쿠 오리지널 「첫 사랑이 끝나던 때」
2008/12/15 18:25 | 엘라이스 - 본점/├니코니코 음악(음악위주)
melt 제작자인 ryo씨의 신작입니다.
올라온 당시 니코동 전체 카테고리 1위의 영상.

하츠네 미쿠가 오리지널 곡을 불러 줍니다 「첫 사랑이 끝나던 때」 (sm5524166)



firstlovekaraoke.zip



[밤 푸딩]「첫사랑이 끝나던 때」를 불러 봤다.+mp3 (sm5541118)


http://kuripurin.tistory.com/attachment/kk090000000000.zip

이건 즉시 올라왔던 불러보았다 버젼.
역시나 매시간 랭킹 상위권까지 올라왔습니다.

참고로 부르신 분은 "밤 푸딩"인데 여기서 "밤"은 먹는 밤...
그리고 e-메일 주소라던가, MP3 업로드 주소라던가
한국인이신 듯...[..]


아래는 가사입니다.

[가사보기]



はじめてのキスは涙の味がした
첫 키스는 눈물 맛이 났어

まるでドラマみたいな恋
마치 드라마 같은 사랑

見計らったように発車のベルが鳴った
노린 듯한 타이밍에 출발 신호가 울렸어

冷たい冬の風が頬をかすめる
쌀쌀한 겨울 바람이 볼을 스쳐가

吐いた息で両手をこすった
내 뱉은 숨결로 양 손을 비볐어

街はイルミネーション 魔法をかけたみたい
거리는 Illumination, 마법을 건 것 같아

裸の街路樹 キラキラ
벌거 벗은 가로수 반짝반짝


どうしても言えなかった
도저히 말할 수 없었던

この気持ち 押さえつけた
이 마음을 억눌렀어

前から決めていた事だから
예전부터 결심한 일이었으니

これでいいの
이걸로 됐어

振り向かないから
뒤돌아보지 않을테니


ありがとう サヨナラ
고마워, 잘 가

切ない片想い
애절한 짝사랑

足を止めたら思い出してしまう
발을 멈추면 떠올라 버리고 말아

だから
그러니

ありがとう サヨナラ
고마워, 잘 가

泣いたりしないから
울던가 하지 않을테니

そう思った途端にふわり
그렇게 생각한 순간 두둥실

舞い降りてくる雪
춤추듯 내려오는 눈

触れたら解けて消えた
닿았더니 녹아 사라졌어

駅へと続く大通り
역으로 이어지는 큰 길

寄り添ってる二人 楽しそう
붙어 있던 두 사람 즐거워 보여

「ほら見て初雪!」
「이것 봐, 첫눈이야!」

キミとあんな風になりたくて
너와 저런 느낌으로 있고 싶어서

初めて作った
처음 만들었던

手編みのマフラー
직접 뜬 머플러

どうしたら渡せたんだろう
어떻게 해야 건네줄 수 있을까?

意気地なし 怖かっただけ
겁만 먹고 무서워만 했을 뿐

思い出になるなら
추억이 된다면

このままで構わないって
이대로라도 상관 없다니

それは本当なの?
그거 진심인 거야?


ありがとう サヨナラ
고마워, 잘 가

いつかこんな時が来てしまうこと
언젠가는 이런 날이 올 거라는 것을

わかってたはずだわ
이미 알고 있었을 텐데

なのに
그럴 텐데

ありがとう サヨナラ?
고마워, 잘 가?

体が震えてる
몸이 떨리고 있어

もうすぐ列車が来るのに
이제 곧 열차가 올텐데

それは今になって
그건 지금에 와서야

私を苦しめる
나를 괴롭혀

繋がりたい
이어지고 싶어

どれほど願っただろう
얼마나 원했던 걸까

この手は空っぽ
이 손은 비었어

ねえ サヨナラってこういうこと?
저기, 이별이란 것은 이런 거야?

行かなくちゃ
이제 가야만 해

そんなのわかってる
그런 것은 알고 있어

キミが優しい事も知ってる
네가 상냥하다는 것도 알아

だから
그러니

「……この手を離してよ」
「……이 손을 놓으라구」

出会えて良かった
만나서 다행이야

キミが好き
네가 좋아

ありがとう サヨナラ
고마워, 잘 가

一言が言えない
그 한마디를 말할 수 없어

今だけでいい 私に勇気を
잠시라도 괜찮아, 내게 용기를

「あのね――」
「있잖아――」

言いかけた唇 キミとの距離は0
말을 건 입술, 너와의 거리는0

……今だけは泣いていいよね
……지금 만큼은 울어도 괜찮겠지?

もう言葉はいらない
더 이상 말은 필요 없어

お願い ぎゅっとしていて
부탁이야, 꼬옥 안아 줘

来年の今頃には
내년 이맘 때 쯤엔

どんな私がいて
어떤 내가 있고

どんなキミがいるのかな
어떤 네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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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 at 2008/12/15 18:26  r x
오오... 따끈따끈한 포스팅과 곡이다!
Replied by R at 2008/12/15 18:27 x
그나저나 노래 좋군여 [..]
Commented by 테리우스 at 2008/12/15 18:27  r x
오오 뭐냐 이거..
Commented by MR. at 2008/12/15 18:27  r x
선리플 후감상?
Commented by MR. at 2008/12/15 18:29  r x
아니 이건..

누가 우리 미쿠양을 버리고 간겁니까!!
Commented by 츤키 at 2008/12/15 18:29  r x
아...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 이런 노래라니..
Replied by 아아악 at 2008/12/16 11:16 x
턻.... 크리티컬입니다...ㄱ-
Commented by Punishur at 2008/12/15 18:33  r x
흐...흥아앍..'ㅅ'
Commented by 세이렌 at 2008/12/15 18:34  r x
한국분이실겁니다...:D
Commented by 냐하~? at 2008/12/15 18:35  r x
에(어)떻게 이런 따끈한 포스트가 다있냐~?

냐하하하하하~~?
Commented by 괴대백과 at 2008/12/15 18:37  r x
우와!! 따끗한 신작 이다!! 정말

오오!! 한국분이 부르셨대!!! 만세!!!

우리 한국 분에 작품을보니 왠지 마음이따스하다!!!

만세!!!;;;

크리스마스인데..이런노래라 흐음...

그런데 누가 하츠를 버리고간겁니까?;;

영상출처밝히고 가저가도될라나;;;
Commented by 쥬뎃카 at 2008/12/15 18:40  r x
Ryo님의 신작!!!!!
Commented by 니와군 at 2008/12/15 18:41  r x
두번째 영상..한국분 추정이라니..엄청나군요.
Commented by 에아 at 2008/12/15 18:41  r x
한국인이라굽쇼..
Commented by 미쿠미쿠/? at 2008/12/15 18:42  r x
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미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미쿠 아 힘들어...
Commented by lunicid at 2008/12/15 18:44  r x
오..오우 ryo님의 곡은 들어본게적긴합니다만..ㄷㄷ;
멜트와 분위기가 비슷하군요?
살짝 경쾌해진것뿐..
Commented by 바붕 at 2008/12/15 18:46  r x
... 한국인 이럅굡쇼 ??? 뭐냐 저 발음은 !!! 혀 짧은 나의 혀는 일본어을 시작하자 마자 꼬여 버린단 말이다 !!! 부러워 !!! 젠장 !! ...[미쿠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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