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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1 12:11 2009/05/01 12:11
[하츠네 미쿠] OVER [오리지널 곡]
2009/05/01 12:11 | 엘라이스 - 본점/├니코니코 음악(음악위주)

미쿠 오리지널 곡 OVER입니다.

[하츠네 미쿠] OVER [오리지널 곡] (sm6789505)


[하츠네 미쿠] OVER [오리지널 곡] sm6789505.zip

왠지 가요 풍의 노래군요.

오리지널 곡은 좋습니다.(포스팅하기 편하다는 의미에서)


[가사보기]

迷いはいつからかふたりに訪れた
망설임은 어느샌가 둘에게 찾아왔어

淡く柔らかな風に心は立ち止まる
희미하고 부드러운 바람에 마음이 멈춰 서지

なぜあなたなのかな?今ではわからない
어째서 당신일까? 이제 와선 모르겠어

その優しい笑顔に私はただ甘えてる
그 상냥한 미소에 나는 그저 응석부리네



待ち合わせはいつでも川向かい窓際の席
약속은 언제나 강이 보이는 창가의 자리

お気に入りの時間がゆっくりと流れてゆく
마음에 드는 시간이 느긋하게 흘러 가지

イヤフォンからこぼれ落ちてくあの曲の美しいメロディー
이어폰으로부터 흘러 내리는 그 곡의 아름다운 멜로디

いま、四月がふりそそぐ
지금, 4월이 쏟아져 내리네




So I'm gonna leave you. つよがりのダイキライ
So I'm gonna leave you. 강한 척 하는 건 정말 싫어

素直な気持ち今も空に彷徨うだけ
솔직한 마음이 지금도 하늘에서 헤멜 뿐

So I'm gonna leave you. 少しだけ regret
So I'm gonna leave you. 조금은 regret

どこかに置き忘れた「アイシテル」
어디선가 잊어버린 「사랑해요」라는 말



見上げた部屋の窓に降り積もる花びら
올려본 방의 창에 내려 쌓이는 꽃잎

時は進むのをやめてそっと私に問いかける
시간은 흘러가길 관두고 살그머니 내게 묻지

またつまらないことであなたを傷つけた
또 시시한 일로 당신을 상처 입혔어

もう一人のワタシはまるで何かにおびえてる
또 한 명의 나는 마치 무언가를 무서워하고 있어



出会った頃にいつも腕組んだあの並木道
만났을 무렵에 언제나 팔짱끼고 지나간 그 가로수길

あなたが教えてくれたあの曲ふと口ずさむ
당신이 가르쳐 준 그 곡을 문득 흥얼거리네

忘れかけた気持ちがほんの少し戻ったみたい
잊혀져가던 기분이 아주 조금은 돌아온 것 같아

また、四月がふりそそぐ
다시, 4월이 쏟아져 내리네



So I'm gonna leave you. つよがりのダイキライ
So I'm gonna leave you. 강한 척 하는 건 정말 싫어

本当の言葉今も空に彷徨うだけ
진정한 말, 지금도 하늘에서 방황할 뿐

So I'm gonna leave you. 少しだけ regret
So I'm gonna leave you. 조금은 regret

どこかに置き忘れた「アイシテル」
어디선가 잊어버린 「사랑해요」라는 말




やがて訪れた最後出会った頃と同じ季節
마침내 찾아온 최후, 만났을 때와 같은 계절

「もう戻れないよ…」ってあなたからのサヨナラなのね
「이제 돌아가지 못해」라니 당신으로부터의 이별인 거네

静寂の時の中ドアの前あなたは泣いていた
정적에 빠진 시간 속, 문 앞에서 당신은 울고 있었어

先に泣かれちゃったらワタシはつよがるしかないよ
먼저 울어버리면, 난 강한 척 할 수 밖에 없잖아

その背中に向かっておもわず声が出そうになる
그 등을 향해서 무심코 목소리가 튀어 나올 것 같아

扉が閉まる音に最後のチャンスかき消された
문이 닫히는 소리에 마지막 기회가 사라졌어



もう触れることすらできないの?
더 이상 만지는 것 조차 할 수 없는 거야?

ただ声を伝えることさえも
단지 목소리를 전하는 것 조차도

もう二度と…
이제 두 번 다시…



そう穏やかに季節は変わっていく
그렇게 평온하게 계절은 바뀌어 가네

頬をかすめるよ淡く柔らかい風
볼을 어루만지는 희미하고 부드러운 바람

Ah どこからか微かに聞こえてくる
Ah 어디에선가 희미하게 들려오네

それはあの日の優しいメロディー
그것은 그날의 아름다운 멜로디



So I'm gonna leave you. つよがりのダイキライ
So I'm gonna leave you. 강한 척 하는 건 정말 싫어

素直な気持ち今も空に彷徨うだけ
솔직한 마음이 지금도 하늘에서 헤멜 뿐

So I'm gonna leave you. 少しだけ regret
So I'm gonna leave you. 조금은 regret

どこかに置き忘れた「アイシテル」
어디선가 잊어버린 「사랑해요」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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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전력소년 at 2009/05/01 12:12  r x
배경이 마음에 드는군요.
Commented by 은행강도 at 2009/05/01 12:14  r x
이정도까지 만들수 있다니.. 대단
Replied by 은행강도 at 2009/05/01 12:16 x
불러보았다 시리즈가 많이 나오면 좋겟네요 ㅎ
Commented by SIKA at 2009/05/01 12:16  r x
아아... 미쿠(...)
Commented by 호오.. at 2009/05/01 12:19  r x
오오좋쿠나
Commented by chervil at 2009/05/01 12:20  r x
재생시간 5:48초...

역시 보컬로이드에서 미쿠의 포지션은 당연 초아이돌!
다른 보컬로이드들 버전,불러보았다들 기대되내요 *.*
Replied by 타키쿤 at 2009/05/01 13:19 x
불러보았다는 좋습니다.(미쿠와 비교하기 좋다는 의미에서)
실제로 오리지널 곡보다 불러보았다가 훨씬 와닿는 경우도 꽤 되지요.
예를 들면 halyosy씨의 <편의점>이라든가 우타와사쿠라Ver. <멜트>라든가
개인적으론 트라이씨의 <from Y to Y>라든가 쵸우쵸님의 <BPM>도 꽤……
Replied by 코제트 at 2009/05/01 15:33 x
불러보았다 버젼들은 연어P께서 직접 마이리스트로 링크를 걸어두셨습니다 ^^
Commented by 아챠 at 2009/05/01 12:23  r x
좋은 노래네요......랄까
Commented by ㅇㅇ at 2009/05/01 12:31  r x
배경그리신분 한국분이라능..
Commented by 해츨링아린 at 2009/05/01 12:41  r x
음 'ㅍ') 정말 가요같네요. 가끔은 이런 노래도 좋군요 'ㅂ')

그림도 예쁘고.
Commented by 스탄치 at 2009/05/01 12:45  r x
단발에서 헤어나올수가 없는 1人 으로써는 단발 타이가→♡(달라!) 더 끌리는 듯
Commented by 시로롭 at 2009/05/01 13:01  r x
솔직히 저정도할수있으면 정식으로 작곡가가 되었으면하는데요.......


뭐,,미쿠가부르면 저야좋으니..
Commented by 타키쿤 at 2009/05/01 13:10  r x
미묘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가사 중에서……


[하츠네 미쿠] OVER [오리지널 곡] (sm6789505)

So I'm gonna leave you. つよがりのダイキライ
So I'm gonna leave you. 강한 척 하는 건 정말 싫어

先に泣かれちゃったらワタシはつよがるしかないよ
먼저 울어버리면, 난 강한 척 할 수 밖에 없잖아


하츠네 미쿠 「강한 척」 (sm6807350)

つよがりに耐えなくて
더 이상 강한 척하지 못해서

見栄張って歩き出す
강한 척을 하며 걷기 시작해


……우연일까? 우연인 건가?! 우연인 거겠지!? 우연일 거야!
Replied by さとり at 2009/05/01 14:40 x
「강한 척」과 「OVER」
무엇이 스토리시간상 먼저인 건지 헷갈린다능 ㅡㅡㅋ
Replied by 로그인귀찮아 at 2009/05/01 23:22 x
우..우연인가요 텔레파시인가요...
Commented by 무한 at 2009/05/01 13:12  r x
나도 언젠가 저렇게..
Commented by 플랑모에 at 2009/05/01 13:16  r x
요즘 내딸이 한창 대세내...

내가 딸은 잘키웠어ㅎㅎㅎ
Commented by ㅇㅅㅇ at 2009/05/01 13:17  r x
오오...그림 오오...
Commented by mimiz at 2009/05/01 13:26  r x
촉감으로 따지면 부드러운 느낌의 곡이네요.. 그나저나 배경 정말 화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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