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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3 12:24 2009/05/03 12:24
[백합] 1 L D K_Full.ver [손그림PV]
2009/05/03 12:24 | 엘라이스 - 본점/├니코니코 음악(음악위주)
...어, 어떤 의미에서는 루카x미쿠의 백합 송이었던
magnet보다 수위가 심한 곡입니다......(코, 코피가....)

[백합] 1 L D K_Full.ver [손그림PV] (nm6898857)


[백합] 1 L D K_Full.ver [손그림PV] nm6898857.zip

흠, 흠....귓불이라...
그리고 안쪽 위의 왼쪽 벽이라...메모메모...[..]


[가사보기]

「ただいま」
다녀왔어-!

「おかえり」
어서와


二人暮しを するようになって
둘이서 함께 살게 되어서

はじめて知った ハチミツのような時間
처음 알게 된 꿀만 같은 시간


デニムはさかさまに干すとか
데님은 뒤집어서 말린다든가

長い髪横にせず洗うとか
긴 머리 옆으로 안가게 감는다든가

寒い日は靴下はいて寝るとか
추운 날엔 양말을 신고 잔다든가

寝言がちょっとうるさかったり
잠꼬대가 조금 시끄럽다거나

そんなささいな違いが幸せ
그런 사소한 차이가 행복이야



チュッと寝顔にキスしてみた
쪽~하고 자는 얼굴에 키스해 봤어

つい起きちゃって目と目が合う
절로 깨버려서 눈과 눈이 마주쳐

じっと見つめ合う 無言のまま
조용히 바라보다가 말 없이

目を閉じるのが合図よ
눈을 감는 것이 신호야



二人暮しをするようになって
둘이서 함께 살게 되어서

はじめてできた 二人だけの秘密
처음으로 만든 둘만의 비밀

同じシャンプー使っていても
같은 샴푸를 사용하더라도

同じ香りにならないって知ってた?
같은 향기가 안난다는 거 알고 있었어?



くっつきすぎて 身動きがとれない
너무 달라붙어서 몸을 움직일 수가 없어

一つになれたら 楽になれるのかな?
하나가 된다면 편해질 수 있는 걸까?

この感情に最果ては無いけど
이 감정에 종착점은 없지만

それでもいいわ あなたと一緒なら
그래도 괜찮아, 너와 함께라면



足の指の間がイイとか
발가락 사이가 좋다던가

耳たぶをあまがみされたいとか
귓불을 살짝 깨물리고 싶다던가

鎖骨のくぼみで感じちゃうとか
쇄골의 패인 곳에서 느껴버린다던가

中の上の左の壁で飛んじゃうとか
안쪽의 위, 왼쪽 벽에서 날아 버린다던가

あなたのことなら 何でも知ってる
너에 대해서라면 뭐든지 알고 있어



そっとあなたの日記見てみる
몰래 너의 일기를 훔쳐 봐

毎日溢れるあなたへの想い
매일 흘러넘치는 너를 향한 마음

どのページも 私のことばかり
어떤 페이지든 나에 대한 이야기 뿐

あふれた水は とまらない
넘치는 물은 멈추지 않아



二人暮しをするようになった
둘이서 함께 살게 되었어

あなたと私 縛りつける鎖
너와 나를 묶어 이어주는 쇠사슬

私の右手 あなたの左手
나의 오른손, 너의 왼손

固く縛って さぁ、ロンド踊ろう
단단히 묶고, 자 론도를 춤추자



毎日同じベッドで寝ようね
매일 같은 침대에서 잠들자

他のどこにも逃げられないように
어딘가 딴데로 도망치지 않도록

あなたのことを愛しているわ
너를 사랑하고 있어

だから私も愛されているのね
그러니 나도 사랑받고 있겠지



歌と恋人のどっちが大事?
노래와 연인 중 뭐가 더 중요해?




※1LDK란, 침실 하나, 거실(Living room), 식당(Dining room),
부엌(Kitchen)을 가진 구조의 집을 의미하며, 이 작품에선
'침실이 하나'라는 사실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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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세실리아 at 2009/05/03 12:26  r x
호오~~ 및의 연주 듣고 잇다가 갑자기 올라왔군
가족 분위기 흐뭇해지는군요
Replied by 세실리아 at 2009/05/03 12:29 x
최근 '소녀, 소녀를 사랑하다' 라는 책을 읽어서 그런지............(생략)............
Replied by 어째서? at 2009/05/03 14:19 x
린이랑 렌이여야 하는거 아닌가???
Replied by SAIRAI at 2009/05/04 15:03 x
눈을 감으면 신호라...무슨신호인가...(!?)
Replied by SAIRAI at 2009/05/04 15:07 x
린 : 발가락 사이, 쇄골의 패인곳, 미쿠 : 귓볼,안쪽의 위, 왼쪽 벽...
(이..이봐!)
Commented by XXX at 2009/05/03 12:26  r x
분점에 먼저 올라온 영상. [웃음]

이거슨 조은 거시다...
Commented by 테러범 at 2009/05/03 12:27  r x
안쪽위 왼쪽벽이란건.. g-스..그걸말하는듯한?
Replied by XXX at 2009/05/03 12:35 x
스톱! 거기까지.
Replied by 매냐 at 2009/05/03 12:36 x
그정도면 충분한듯하군요 ㅇㅅㅇ
Replied by 사아 at 2009/05/03 13:35 x
이미 말할 건 다 말했으니 괜찮습니다.
Replied by 지나가던 at 2009/05/03 14:25 x
....뭔지 아직 모르겠어,.. 조금만 더<-
Replied by 아스테르 at 2009/05/03 14:56 x
I can't understand!!! What is that?!!
Replied by 우와아아앙 at 2009/05/03 15:23 x
안쪽 위 왼쪽 벽이라면... 분명 집이 비행기로 변신하는겁니다. 네에 거길 누르면 집이 슈웅하고 날아간다는 이야기를 하는걸겁니다..!?
<<SYSTEM>> : 반응이 없다. 평범한 시체인것 같다.
Replied by 요하네 유이 2세 at 2009/05/03 15:31 x
이블로그가 19금 판정 나면 골치아프니 기각
Replied by 무길 at 2009/05/03 17:13 x
.....알고있는 나에게 절망했다아아!!!!!
백합에 기뻐하는 나에게 절망했다아아!!!!!
여전히 모에를 외치는 나에게 절망했다아아아아!!!!
Replied by LETHE at 2009/05/03 17:20 x
......

그저 좋지 말입니다.

으히히히히히


ㅇ<-<
Replied by 오호통재라 at 2009/05/03 20:38 x
그건 아닐듯해요.
그건 가장 깊은곳의 입구로부터 2~3센티미터가량 떨어진곳에, 위 아래로 대칭하고 있거든요. 호타루씨가 말씀해 주신거니 확실...

넘치는 물은 멈추지 않아...도 많이 궁금하지 않아요?
Replied by 어버버버버 at 2009/05/03 20:48 x
위에 댓글다신분 중에 '무길'이란 분이 계시는데..;;
제 실명을 사용하는분이 계실줄이야....
크흐흠 그게 아니지 아무튼 이번건....

조..좋은 동영상이다
Replied by 우와아아앙 at 2009/05/03 23:51 x
넘치는 물이란건 눈물입니다. 네에
눈물 말고 뭔 물이겠습니까?...;;;...
Replied by 아챠 at 2009/05/04 01:15 x
땀....(아크로바틱...)
Replied by Avalanche at 2009/05/04 01:50 x
넘치는 물은 미쿠 코피죠

그거 가사나올때

미쿠가 코피흘리지 않습니까

아 물론 저도 뿜은 덕에 과다출혈로 사망했,......?!

이건 뭐지....




아 그리고
안쪽위의 왼쪽벽이란게 뭐죠?

?????
Replied by 마Z at 2009/05/05 15:31 x
아아 바로 윗영상에 제가 좋아하는거 예를들어

步 地 . . ..

마Z 경찰서 ㅂㅂ
Replied by 우와아아앙 at 2009/05/05 16:10 x
땅을 걷는건 저도 좋아합니다...
[명사]온전하게 잘 지켜 지탱해 나감.
이라거나...
[명사][북한어]세상에 두루 알림. ,
[명사]기별하여 알림. ‘알림’으로 순화. ,
[부사][북한어]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 조금 가볍게 타거나 졸아드는 소리.
[부사][북한어]땀방울 따위가 조금씩 살갗으로 배어 나오는 모양.
같은거...
Commented by 푸른벚꽃 at 2009/05/03 12:28  r x
아... 이건 좋구나...
Commented by chervil at 2009/05/03 12:28  r x
본거라도 재생시간후 덧글은 매너!

분점에 올리신 고전(?)이군요...아 곡이 고전이죠 ㅎ;
루카덕에 백합붐(...)인지 손그림버전이 생겼군요 ㅎㅎ
Commented by 신념군 at 2009/05/03 12:30  r x
배, 백합... 요새 제가 쓰고 있는 소설이 백합 오해(?)를 받아 민감해져 있는...
Replied by . at 2009/05/03 12:44 x
아앗?! 신념군님이다아아

안녕하세요. .입니다
Replied by 엘라이스 at 2009/05/03 12:57 x
오해 받은 김에(?) 백합 노선을 타시는 건 어떤가요?
Replied by 신념군 at 2009/05/03 13:25 x
쿨럭, 이미 타버린 느낌도... 2권은...돌이킬 수 없죠... 이렇게 된 이상 많은 (백합)자료를 부탁드립니다...퍽!
Replied by 강율 at 2009/05/03 14:03 x
오오. 신념군님? 여기도 계셨군요?

피하실 수 없지 말입니다, 자게인의 시선을. ㅋㅅㅋ
Replied by 강율 at 2009/05/03 14:03 x
아, 내가 바보지. 맞다.
신념군님이 이글루를 사용하시고 계셨지, 참 <
Replied by 신념군 at 2009/05/03 14:06 x
무섭군요...;;
Commented by 다이켓 at 2009/05/03 12:31  r x
아욱 정작쌍둥이인 렌이안나온....그래서 ok!!
Replied by XXX at 2009/05/03 12:34 x
렌은 유괴 당했습니다. [웃음]
Replied by 타키쿤 at 2009/05/03 12:44 x
저 린은 린이 아니라 렌이 분장한 겁니다
Replied by 치르위 at 2009/05/03 12:53 x
린이 전화기 붙들고 있을 때, 머리만 보이는 카이토랑, 그 뒤에 있던 네루랑 렌이랑 나옵니다.ㅋ
그 외에도 다른 애들이 다 나온듯?ㅋㅋㅋ
Replied by XXX at 2009/05/03 17:26 x
아앗....정말 그렇군요.

확인해보니 대략

카이토 머리, 네루, 렌, 가쿠포, 루카가 보인다!!

랄까, 누군가 묻힌 것 같은 건 내 착각인가???
Replied by 마을사람 at 2009/05/04 22:44 x
착각... 입니다...아?


<<SYSTEM>> : 반응이 없다. 붉은갑옷의 기사에게 살해당한 듯 하다.
Commented by 공백 at 2009/05/03 12:32  r x
제...젠장! 방이 하나뿐인 방에서 도데체 무엇을 하려고... 이런것과 그런짓?


에이 설마...

<<SYSTEM>> : 반응이 없다. 평범한 시체인것 같다.
Commented by XXX at 2009/05/03 12:32  r x
후반부의 서로의 매니큐어 색이 네번째 손가락에서만 다른 것은 커플링 대용인가!!
Commented by 츠루야 at 2009/05/03 12:32  r x
이거

보컬로이드 분점에서

보고 온거군요 ㅇㅂㅇ
Commented by 호오.. at 2009/05/03 12:34  r x
....우왕굳
Commented by 매냐 at 2009/05/03 12:36  r x
..................ㅇㅅㅇ

<<SYSTEM>> : 반응이 없다. 평범한 시체인것 같다.
Commented by 아쉬리엔 at 2009/05/03 12:40  r x
흠흠흠..

참 바람직하군 ...

바람직한 동거생활이야...
































나도 껴주라!!!!!!!!!!!!!!!!!!!!!!!!!!!!!!
Replied by 공백 at 2009/05/03 14:00 x
저...저도...!!
Commented by 시하 at 2009/05/03 12:40  r x
귀엽잖아요!

좋잖아요 !
Commented by 벨제브브 at 2009/05/03 12:41  r x
조, 좋습니다...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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