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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제목 길다....[..] 저번에 한번 올린 적이 있던 '동방활동사진관'의 첫번째 곡이었습니다. (http://nyorong.egloos.com/4886777) 그것의 full ver.이지요.......
동방췌몽상 hatsunetsu mix. 풀버젼+설정자료PV [동방활동사진관OP곡] (sm7167594)
동방췌몽상 hatsunetsu mix. 풀버젼.zip
노래도 꽤 괜찮고, 저번 활동 사진관에 쓰인 영상 이미지의 설정 자료집 이미지도 나쁘지 않아서 슥삭슥삭......
[동방췌몽상 가사보기] 眩しい季節、踊る影、背中合わせの道 눈부신 계절, 춤추는 그림자, 등을 맞댄 길
近くで届かない君は 가깝건만 닿지 않는 그대는
いつも微笑んで見てる 항상 미소 지으며 보고 있네
一夜に終わらない夢 하룻밤만에 끝나지 않는 꿈
この手の平には季節を重ねて今は 이 손바닥에는 계절을 쌓아서 지금은
嘘のない空、星々 거짓이 없는 하늘, 별들
月、また踊る 水面に映える 달이 다시 춤추며 수면에서 빛나네
時計仕掛けの朧夜に 시계가 몽롱한 밤에
眩しい光とても早く 体を突き抜けてゆく 눈부신 빛이 정말 빠르게 몸을 통과해 지나가지
零れる先、水鏡 頬を伝う筋 넘치는 앞의 물거울, 뺨을 타고 오르는 줄기
隙間から差し伸べられる 温もりが霧を晴らす 틈새에서 뻗을 수 있는 온기만이 안개를 걷게 하네
花、乱れても 新しい風 届くように吹き抜けてく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도 새로운 바람이 스치듯 불고
時々芽出る月の子供はまた光を萃(あつ)める 가끔씩 싹트는 달의 아이는 다시 빛을 모으네
月、また踊る 水面に映える 달이 다시 춤추며 수면에서 빛나네
時計仕掛けの朧夜に 시계가 몽롱한 밤에
眩しい光とても早く 体を突き抜けてゆく 눈부신 빛이 정말 빠르게 몸을 통과해 지나가지
花、乱れても 新しい風 届くように吹き抜けてく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도 새로운 바람이 스치듯 불고
時々芽出る月の子供はまた光を萃(あつ)める 가끔씩 싹트는 달의 아이는 다시 빛을 모으네
月、また踊る 水面に映える 달이 다시 춤추며 수면에서 빛나네
時計仕掛けの朧夜に 시계가 몽롱한 밤에
眩しい光とても早く 体を突き抜けてゆく 눈부신 빛이 정말 빠르게 몸을 통과해 지나가지
Lalala...
君、散らぬように 그대가 져버리지 않도록
儚く消えぬように 덧없이 사라지지 않도록
夢に届く明日へと 꿈에 닿는 내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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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6/01 12:05
2009/06/0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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