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전부터 작업하려던 것을 오랜만에 완료. 넘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올라온 지는 제법 된 영상입니다. 부쿠레슈티의 인형사 원곡 좋아합니다, 라고 적으려다보니 나 동방 원곡 중에서 안좋아하는 거 있나...? 라는 생각이.;;;
이전에 올렸던 앨리스→데레와 같은 원곡인데 조금 다른 느낌의 어레인지 노래입니다. 항상 그렇듯이 멋진 이미지들과 함께 감상을...
제목: 동방VocalSelection ˝부쿠레슈티의 인형사 - 〈RetroAtmosphere〉˝ 원제: 東方VocalSelection “ブクレシュティの人形師-<RetroAtmosphere>” 출처: 니코니코동화(sm4270259)
동방VocalSelection ˝부쿠레슈티의 인형사 - 〈Re.zip
애절한 느낌이 좋은 노래입니다.
[가사보기] あなたが忘れた街で、 당신이 잊어버린 거리에서,
失くした灯火集めてみせた 잃어버린 등불을 모아보았네
期待に裏切られては、 기대에 배신당해서는,
幾夜貴方を待ち焦がれる 며칠 밤 당신을 애타게 기다리지
私が過ぎ行く森は、 내가 지나가는 숲은,
可憐な花も毒牙に変えれる 가련한 꽃도 독니로 변해버리네
私の涙枯れたら、 내 눈물이 말라버리면,
その日私は笑えてる? 그 날 나는 웃고 있을까?
咲き誇る花のような、 활짝 핀 꽃과도 같이,
色幾重のその中で 색이 가득한 그 속에서
楽しいナイトパレード始まるの 즐거운 밤의 퍼레이드 시작하네
ひとつふたつと私を囲んでほら 하나, 둘, 나를 둘러싸고, 이렇게
楽しそうに笑うの 즐거운 듯이 웃네
花が散るゆるり散る よしや夢も儚く 꽃이 지네, 천천히 지네, 설령 꿈이라도 덧없이
闇があの月焦がす じわりじわり蝕む 어둠이 저 별을 태워서 야금야금 좀먹네
さらさら 살랑살랑
香り昔年の香り 향기, 옛날의 향기
ゆらゆら 하늘하늘
揺れて漂うは命 흔들리며 떠도는 생명
強がる事を覚えた、 허세란걸 알게 되어서,
軋む心貴方には見せない 동요하는 마음을 당신에게 보일 수 없어
心をどこに預けて、 마음을 어디에 두고서,
どう微笑んでみせればいい? 어떻게 미소지어야 할까?
私が過ぎ行く森は、 내가 지나가는 숲은,
可憐な花も毒牙に変えれる 가련한 꽃도 독니로 변해버리네
闇夜を深く切り裂いて、 어두운 밤을 깊게 갈라버리고,
今も一つの月を待つ 지금도 하나의 달을 기다려
流れ行く雲のように、 흘러가는 구름과도 같이,
色美しいひととき 아름다운 빛깔의 한 때
楽しいナイトパレードは終演 즐거운 밤의 퍼레이드는 끝나고
ひとつふたつと私を囲んでほら 하나, 둘, 나를 둘러싸고, 이렇게
楽しそうに笑うの 즐거운 듯이 웃네
雲があの星隠す 구름이 저 별을 감추고
霞む霞む泡沫 희미해지는 희미해지는 물거품
涙が全てを暈かして 눈물이 모든 것을 번지게 하며
ほろり流れる 주르륵 흘러내리네
どこにいるどこにいる 어디에 있니, 어디에 있니
痛み分かつ人形 아픔을 나누던 인형아
ここにいるここにいる 여기에 있어, 여기에 있어
いつかの日の私と 언젠가는 나와
優しさ受け入れる術 상냥함을 받아들이는 방법은
とうの昔に失くしてしまった 이미 옛날에 잃어버리고 말았어
心をどう許したら 마음을 어떻게 허락해야
あなたに笑いかけられるの? 당신에게 미소를 지을 수 있을까?
|
NeoAtlan
2009/07/27 17:18
2009/07/27 17:18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2515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