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래는 동인 서클 loos의 C73에서의 노래인 오모이요시노(オモイヨシノ) 라는 것 같습니다.
제목: [MAD] 공의 경계~사랑을 읊는 벚꽃~ [망각녹음] 원제:【MAD】 空の境界 ~恋詠桜~ 【忘却録音】 출처: 니코니코동화(sm7771977)
[오모이요시노]사랑 노래하는 벚꽃.zip
뭐랄까, '공의 경계'스럽지는 않은 노래....라고 초반엔 생각했는데 끝까지 듣고 나니 소감은 '아자카'에게는 정말 어울리는 노래...
언제나 느끼지만 굉장하군요, 일본의 동인 음악이란.....
[가사보기] ふわり ゆらり ひらり 揺れる 살랑살랑 흔들흔들 팔랑팔랑 흔들리네
ふわり ゆらり ひらり 儚く 살랑살랑 흔들흔들 팔랑팔랑 덧없이
ねぇ 春の風よ 저기, 봄바람아
色めくこの胸 물드는 이 가슴
教えてこれって「恋心?」 가르쳐줘 이게 「연심」이야?
あぁ 叶わぬ思い 아아, 이뤄지지 않는 생각
霞む空へと溜息ひとつ 희미한 하늘로 한숨 한조각
きっと 触れた瞬間(とき)から 분명 만났을 때부터
ずっと 恋焦がれて 분명 애태우며 사랑해서
もっと 傍に居たいから 좀 더 곁에 있고 싶으니
どうか届けて 부디 전해지기를
乱れ咲く華のように(ふわり) 흐드러지게 피는 꽃처럼(살랑살랑)
淡い想いよ恋となれ 희미한 마음이여, 사랑이 되어라
水面(も)に映る月のように(ゆらり) 수면에 비치는 별과도 같이(흔들흔들)
儚く揺れる華の夢 덧없이 흔들리는 꽃의 꿈
泡沫の夜となれど 물거품 같은 밤이 된다면
秘めしこの恋心彼方まで 은밀한 이 연심을 저 쪽까지
永久に咲き誇れ 영원히 꽃 피워라
ふわり ゆらり ひらり 揺れる 살랑살랑 흔들흔들 팔랑팔랑 흔들리네
ふわり ゆらり ひらり 静かに 살랑살랑 흔들흔들 팔랑팔랑 고요하게
幾重の季節(とき)を巡って 수많은 계절을 반복해서
華舞い散ろうとも 꽃이 춤추듯 지려고 해도
春芽吹く風に乗せて 봄새싹을 바람에 담아줘
どうか届けて 부디 전해지기를
ねぇ 花吹雪 꽃바람이여
乱れ咲く華のように(ふわり) 흐드러지게 피는 꽃처럼(살랑살랑)
淡い想いよ恋となれ 희미한 마음이여, 사랑이 되어라
水面(も)に映る月のように(ゆらり) 수면에 비치는 별과도 같이(흔들흔들)
儚く揺れる華の夢 덧없이 흔들리는 꽃의 꿈
泡沫の夜となれど 물거품 같은 밤이 된다면
秘めしこの恋心彼方まで 은밀한 이 연심을 저 쪽까지
永久に咲き誇れ 영원히 꽃 피워라
|
NeoAtlan
2009/08/20 18:36
2009/08/20 18:36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2594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