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shiningray를 만드신 164 씨의 조금 오래된 곡 중 하나입니다.
이제와서 번역하게 된 동기에는......
白い世界で
시로이세카이데
새하얀 세계에서
ふと足を止めた
후토아시오토메타
문득 발걸음을 멈췄어
君の中 一片の灯りは小さくて
키미노나카히토히라노아카리와치이사쿠테
네 속의 한조각의 등불은 작아서
冷たくて 儚くて
쯔메타쿠테 하카나쿠테
차갑고도 덧없어서
僕の手を触れた
보쿠노테오후레타
나는 손을 대었어
意味も知らずに
이미모시라즈니
의미도 모른채
交わした言葉は
카와시타코토바와
주고 받은 말은
ゆらゆらと僕の目を
유라유라토보쿠노메오
하늘하늘 나의 눈을
濁しては消える
니고시테와키에루
어지럽히고는 사라져
残酷で 優しくて
자은고쿠데야사시쿠테
잔혹하고도 상냥해서
透明な言葉
토오메이나코토바
투명한 말
今 僕だけが
이마 보쿠다케가
지금 나만이
見る夢なら覚めて
미루유메나라사메테
꾸는 꿈이라면 깨어줘
まだその傷が
마다소노키즈가
아직 그 상처가
癒えずにいるのなら
이에즈니이루노나라
낫지 않고 있다면
白い世界で
시로이세카이데
새하얀 세계에서
僕は振り返った
보쿠와후리카에엣타
나는 되돌아 보았어
居るはずの君の足音は聴こえず
이루하즈노키미노아시오토와키코에즈
있어야 할 너의 발소리는 들리지 않고
寂しくて 寂しくて
사미시쿠테 사미시쿠테
외로워서, 외로워서
君の名を呼んだ
키미노나오요은다
네 이름을 불렀어
今の僕にだけ
이마보쿠니다케
지금 나만이
見える夢の果てに
미에루유메노하테니
꾸는 꿈의 종착점에서
君のいた場所が
키미노이타바쇼가
네가 있던 장소가
僕を受け入れるように
보쿠오우케이레루요오니
나를 받아들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