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자막도 깔끔하게 수정하면서 분점 쪽으로 재업로드입니다.
미쿠와 KAITO의 멋진 듀엣 곡에 멋진 이미지.....
신데렐라(Cendrillon) :
어렸을 적에 유괴당하여 세뇌를 받아 암살의 기술을 철저히 배운 소녀.
나이프의 취급에 뛰어나다. (미쿠)
왕자: 암살의 타겟 (KAITO)
朝まで踊る夢だけ見せて
아사마데오도루유메다케미세테
아침까지 춤추는 꿈만 꾸게 해 줘
時計の鐘が解く魔法
토케이노카네가토쿠마호오
시계의 종소리에 풀리는 마법
曖昧な指誘う階段
아이마이나유비사소우카이다은
애매한 손가락 유혹하는 계단
三段飛ばしに跳ねていく
사은다은토바시니하네테이쿠
세칸씩 건너 뛰어 가
馬車の中で震えてた
바샤노나카데후루에테타
마차의 속에서 떨리고 있던
みじめな古着
미지메나후루기
초라한 헌 옷
めくり廻れ夜の舞踏
메구리메구레요루노부토오
돌고 도는 밤의 무도회
見知らぬ顔探す
미시라누카오사가스
낯선 얼굴을 찾아서
囁くあの声が
사사야쿠아노코에가
속삭이는 그 목소리가
握り締めた刃衝きたて
니기리시메타야이바츠키타테
세게 쥔 칼날을 찔러 넣네
すべてを奪えと
스베테오우바에토
모든 것을 빼앗기 위하여
孤児(みなしご)集う城
미나시고츠도우시로
고아들이 모이는 성
笑み仮面に描いて
에미카메은니에가이테
미소를 가면에 그린
偽りの慈しみさえ
이츠와리노이츠쿠시미사에
거짓된 자애로움마저
羽で包む熾天使(セラフ)
하네데쯔즈무세라후
날개로 감싸는 치천사(세라프)
灰の中で赤く溶けて混じる硝子の靴
하이노나카데아카쿠토케테마지루가라스노쿠츠
재 속으로 붉게 녹아드는 유리 구두
今更帰る震えているの
이마사라카에루후루에테이루노
이제서야 돌아가 떨고 있어
あなたが目をやる時計
아나타가메오야루토케이
당신이 시선을 둔 시계
靴脱ぎ踊るスロープ抜けて
쿠츠누기오도루스로오프누케테
구두를 벗고 춤추는 언덕을 빠져 나와
喉まで伸びる指の先で
노도마데노비루유비노사키데
목까지 뻗은 손가락의 끝에
すくう雫口付けて
스쿠우시즈쿠쿠치즈케테
건져 올린 물방울에 입맞춰
走る衝動
하시루쇼오도오
일어난 충동이
背骨抜けていく刹那
세보네누케테이쿠세츠나
등뼈를 빠져 나가는 찰나
鐘は鳴らさないで
카네와나라사나이데
종은 울리지 말아줘
あなたにひざまずき
아나타니히자마즈키
당신에게 무릎을 꿇으며
まだダメと叫んだ右手が
마다다메토사케은다미기테가
아직 안된다고 내민 오른손이
突き刺すサヨナラ
쯔키사스사요나라
찌르는 작별 인사
消せない硝煙を香水にまとう姫
케세나이쇼오에은오코오스이니마토우히메
지워지지 않는 초연을 향수로 덮는 공주
強い瞳僕の凍った
쯔요이히토미보쿠노코옷타
강한 시선이 나의 얼어 붙은
仮面ごと撃ち抜く
카메은고토우치누쿠
가면을 관통해
今も耳にあなたの吐息が
이마모미미니아나타노토이키가
지금도 귀에 당신의 한숨이
突き刺さるの遠い夢
쯔키사사루노토오이유메
박혀버린 머나먼 꿈
ステンドグラスごし光る月が
스테엔도그라스고시히카루쯔키가
스테인드 글래스 너머로 빛나는 달이
君にかぶせたベール
키미니카부세타베에루
네게 씌운 베일
ドレス膝で裂いて
도레스히자데사이테
드레스의 무릎을 찢고서
ティアラは投げ捨てて
티아라와나게스테테
티아라는 내던져 버리고
見つめあう瞳と瞳が
미쯔메아우히토미토히토미가
서로 바라보는 눈과 눈이
火花を放つ
히바나오하나츠
불꽃을 튀기네
孤独な魂が炎あげ惹かれあう
코도쿠나타마시가호노오아게히카레아우
고독한 영혼이 불꽃을 내며 서로 끌리네
その涙すくえないなら
소노나미다스쿠에나이나라
그 눈물을 구할 수가 없다면
まるで一人遊び
마루데히토리아소비
마치 혼자 놀기
時よ止まれ今は
토키요토마레이마와
시간아 멈춰라, 지금은
あなたに酔いしれて
아나타니요이시레테
당신에게 가득 취해서
揺れる鼓動一つ一つを
유레루코도오히토츠히토츠오
흔들리는 고동 하나하나를
刻み付けてたい
키자미츠케테타이
새겨 넣고 싶어
とどまれ熱く濡れ
토도마레아쯔쿠누레
멈춰서서 뜨겁게 젖어
打ち付ける昂まりに
우치쯔케루타카마리니
부딪혀오는 흥분에
これ以上は動けないよ
코레이죠오와우고케나이요
더 이상은 움직일 수 없어
まるで御伽噺(フェアリィテイル)
마루데훼아리테에루
마치 옛날 이야기(페어리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