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absorb 멤버 전원의 합작이었군요......
깔끔하고 힘있는 노래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러스트의 렌이 정말 마음에 드는군요.
「最初から君を好きでいられて良かった」なんて
「처음부터 너를 좋아하게 되길 잘했어」라고
空に歌うんだ
하늘에 노래해
詰め込んだ夢を 打ち上げる場所
꿈을 채워 넣어서 쏘아올릴 장소를
探し求めて この街から出た
찾기 위해서 이 거리로 나섰어
震える着信 電源を切った
진동하는 착신에 전원을 껐지
燃え出す導火線 誰も止められない
불이 붙는 도와선, 아무도 멈추지 못해
世界の終わりが 今訪れたとしたら
세계의 종말이 지금 찾아온다면
全部ほっぽって ふたり永遠に一緒なのにね
전부 내던져버리고 둘이서 영원히 함께할텐데
Like a Fire Flower
僕が 消えちゃわないように
내가 사라져버리지 않게
火の粉散らせ 夢打ちあがれ
불똥을 흩날리며 꿈을 쏘아 올려
「最初から君を好きにならなきゃ良かった」なんて
「처음부터 너를 좋아하지 말았어야 하는데」라고
嘘までついて
거짓말까지 하며
慣れない景色 不自然な笑顔
익숙해지지 않는 경치, 부자연스러운 미소
華やかな祭りとは違ってた
화려한 축제랑은 달랐어
繰り返す留守電 "ガンバレ"の声
반복되는 부재중 전화 "힘내"라는 목소리
涙で導火線 消えちゃいそうだよ
눈물 때문에 도화선이 꺼져버릴 것 같아
宇宙の始まりが あの口付けだとしたら
우주의 시작이 그 입맞춤이라고 한다면
星空は ふたり零した奇蹟の跡
밤하늘은 둘이서 흘린 기적의 흔적
Like a Fire Flower
君が 見つけやすいように
네가 찾아내기 쉽도록
雷鳴の如く 夢轟かせ
천둥소리처럼 꿈을 울려라
「最初から君を好きにならなきゃ良かった」なんて
「처음부터 너를 좋아하지 말았어야 하는데」라는 말은
バレてるんだろうな
이미 들켜버린 거겠지
生まれも育ちも
태어난 곳도 자란 곳도
バラバラな僕ら
흩어졌던 우리들
姿も形も
모습도 형태도
それぞれな僕ら
각자 다른 우리들
男も女も
남자도 여자도
ちぐはぐな僕ら
뒤죽박죽인 우리들
それでも心を
하지만 마음을
ひとつに出来たなら
하나로 모을 수 있다면
人生の途中が 線香花火だとしたら
인생의 도중이 선향불꽃이라고 한다면
一瞬でも ふたり照らす向日葵の様に
아주 짧은 순간이나마 둘을 비추는 해바라기처럼
Like a Fire Flower
いつか 夜空に大輪を
언젠가 밤하늘에 큰 꽃송이를
咲かすその時まで待ってくれ
피울 그 날까지 기다려 줘
「最初から君を好きでいられて良かった」なんて
「처음부터 너를 좋아하게 되길 잘했어」라고
空に歌うんだ
하늘에 노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