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지미섬P의 이전 작품입니다. 처음에는 수수한 이미지라 별로 눈에
그러면서 배경으로 쓰인 이미지가 뭔지 알게 되면서 순간 소름....
砂漠に沈む夕陽に想う
사막에 가라앉는 석양을 보고 생각해
風を纏った君の影
바람에 감싸인 너의 그림자를
瞬きはじめる星に願う
반짝이기 시작하는 별에 소원을 빌어
「もう一度、魔法をかけて」
「한번 더, 마법을 걸어줘」
何処へ消えた?
어디로 사라졌지?
きっとこの空の何処かで…
분명 이 하늘의 어딘가에…
星を砕く木には水を
별을 부수는 나무에는 물을
想いを砕く薔薇に愛を
마음을 부수는 장미에게 사랑을
君がいま笑うなら
네가 지금 웃는다면
もう何も何も要らない
더이상 아무것도 아무것도 필요 없어
砂漠に沈む夕陽に想う
사막에 가라앉는 석양을 보고 생각해
君が残したあの言葉
네가 남긴 그 말을
静まりかえる星に願う
고요한 별에 소원을 빌어
「もう二度と、魔法を解かないで」
「이제 다시는, 마법을 풀지 말아줘」
ぼくが見える?
내가 보이니?
きっと涙を流したままで…
분명 눈물을 흘리는 채로…
星を砕く木には水を
별을 부수는 나무에는 물을
想いを砕く薔薇に愛を
마음을 부수는 장미에게 사랑을
君がいま笑うなら
네가 지금 웃는다면
もう何も要らないんだ
더 이상 아무것도 필요 없어
さあ息を吸い込んで
자, 숨을 들이 쉬고서
その場所を目指して
그 장소를 노리고서
響け
울려 퍼져라
ぼくはまた空を見るよ
나는 다시 하늘을 봐
君の居る空を見るよ
네가 있는 하늘을 봐
たとえ「大切なものは、目に見えない」としても
설령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라고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