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퍼즐을 만드신 쿠와가타P의 노래입니다.
앞으로는 환산해서 적용할 듯합니다.
寝たふりをしたって
자는 척을 한다고 해도
王子様なんて来ないね
왕자님은 오지 않겠지
街のなか感じる寂しさ
거리 안에서 느끼는 쓸쓸함
そうだ私は一人ぼっちだった
그래, 나는 외톨이였어
ずっと開けてない部屋の窓
줄곧 열리지 않은 방의 창문
カーテンで光を締め出す
커튼으로 빛을 내쫓아
実体のない疎外感
실체 없는 소외감
抱いたまま
품은 채로
震えている
떨고 있어
大袈裟な悲劇のヒロイン
엄살꾸러기 비극의 히로인
演じるのはもう
연기하는 것은 벌써
疲れたでしょう
지쳐버렸겠지
空想に何度も描くハッピーエンド
공상으로 몇 번이나 그리는 해피 엔딩
ありえないとくしゃくしゃにして
말도 안된다며 꾸깃꾸깃하게 접어서
ゴミ箱に放り込んで過ごす退屈な日常
쓰레기통에 던져 넣으며 보내는 따분한 일상
四畳半の宇宙の隅っこで
다다미 4장 크기의 우주 귀퉁이에서
孤独を演じる
고독을 연기해
死にたい
죽고 싶어
なんて口にしながらまだ
란 말을 입에 달고서 다시
固いラーメンをすする
설익은 라면을 먹어
ホントは見たかったんだ
사실은 보고 싶었어
現実がかすむくらいのファンタジー
현실이 색바랠 정도의 판타지
夢も希望もありませんが
꿈도 희망도 없긴 하지만
妄想しましょう明るいミライを
망상해보자, 밝은 미래를
空想に何度も描くハッピーエンド
공상으로 몇 번이나 그리는 해피 엔딩
ありえないなんて 言わないでよ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말하지 말아줘
信じさせて ゴミ箱から拾い上げるよ
믿게 해줘, 쓰레기 통에서 주워 들겠어
しわくちゃになった明日の予想図
쭈글쭈글하게 되어버린 내일의 예상도
壁にはって窓をあける
벽에 붙이고 창문을 열었어
憎たらしく微笑む太陽がそこにあった
얄밉게도 미소짓는 태양이 거기에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