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정말 'OSTER스러움'이 잔뜩 잔뜩 들어가게 된 어레인지입니다.
훨씬 더 더해져서 개인적으로 매우 마음에 듭니다.
君のその白いつばさで
키미노소노시로이츠바사데
너의 그 새하얀 날개로
今日は少し君が落ち込んでいるみたいで
쿄오와스고시키미가오치콘-데이루미타이데
오늘은 조금 네가 풀이 죽은 것 같아서
どうしたの? 怖がらず何でも言って欲しいよ
도오시타노 코와가라즈난-데모잇-테호시이요
왜 그런 거야? 무서워하지 말고 뭐든지 말해줘
心配しないでね 大丈夫だからって
신-빠이시나이데네 다이죠부다카랏-테
걱정하지 말아줘, 괜찮을 거라니깐
笑ってる君の頬 涙がつたう
와랏-테루키미노호호 나미다카츠타우
웃고 있는 네 볼을 타고 눈물이 흘러
いつも強がっている君だけれど
이쯔모쯔요갓-테이루키미다케레도
언제나 허세만 부리는 너지만
ほんとはガラス細工みたい
혼-토와가라스사이쿠미타이
사실은 유리 세공품처럼 섬세해
でもね
데모네
하지만
透き通ってすごく綺麗な君のハート知っているよ
스키톳-테스고쿠키레이나키미노하-토싯-테이루요
투명해서 몹시 아름다운 네 마음을 알고 있어
それが力に変わることもいつか気づくはず
소레가치카라니카와루코토모이츠카키즈쿠하즈
그게 힘으로 바뀐다는 것도 언젠간 깨달을 거야
穢れ無き白いつばさで
케가레나키시로이츠바사데
때묻지 않은 새하얀 날개로
どこまでも飛んで行けるよ
도코마데모톤-데유케루요
어디까지나 날아갈 수 있어
どんなに傷ついても 君は
돈-나니키즈쯔이테모 키미와
아무리 상처입더라도 너는
その胸に夢を描いているから
소노무네니유메오에가이테이루카라
그 가슴에 꿈을 그리고 있으니까
ありふれた日常の些細な出来事に
아리후레타니치죠오노사사이나데키코토니
흔히 있는 일상의 사소한 사건에
躓いたり 転んだり 失敗ばかりの日々
츠마즈이타리 코론-다리싯-파이바카리노히비
실패하거나 구르거나 실패 뿐인 나날
砕け散らないように ガラス細工
쿠다케치라나이요오니 가라스사이쿠
깨져버리지 않도록 유리 세공품을
胸の中しまいこんで 鍵をかけて光を失った
무네노나카시마이콘데 카기오카케테히카리오우시낫-타
가슴 안에 집어 넣고 열쇠를 채워 빛을 잃었지
君は大きなつばさ持っているのに
키미와오오키나츠바사못-테이루노니
너는 커다란 날개를 가지고 있는데도
もう飛べなくなったのかな
모오토베나쿠낫-타노카나
이젠 날지 못하게 된 걸까
でもね
데모네
하지만
ほんのちょっと臆病になってしまっただけだよ
혼-노춋-토오쿠뵤오니낫-테시맛-타다케다요
아주 조금 겁이 많게 되어버린 것 뿐이야
少しの勇気が失った光 取り戻す
스코시노유우키가우시낫-타히카리 토리모도스
조금의 용기가 잃은 빛을 되찾아
さあ羽ばたいて この大空を
사아하바타이테 코노오오조라오
자, 날개짓을 해서 이 드넓은 하늘을 날자
もう怯えることはないさ
모오오비에루코토와나이사
이제 무서워할 일은 없어
今までの自分にサヨナラ
이마마데노지분-니사요나라
지금까지의 자신과는 작별을
高く高く光を浴びて昇って行けるよ
타카쿠타카쿠히타리오아비테노봇-테유케루요
높고 높게 빛을 받으며 올라갈 수 있어
君のその白いつばさで
키미노소노시로이츠바사데
네 그 새하얀 날개로
どこまでも飛んで行けるよ
도코마데모톤-데유케루요
어디까지나 날아갈 수 있어
真っ直ぐな君の瞳には ほら
맛-스구나키미노히토미니와 호라
올곧은 네 눈동자에는, 봐
描いた夢が見えているはず
에가이타유메가미에테이루하즈
그려낸 꿈이 보이고 있을테니
さあ羽ばたいて この大空を
사아하바타이테 코노오오조라오
자, 날개짓을 해서 이 드넓은 하늘을 날자
もう怯えることはないさ
모오오비에루코노와나이사
이제 무서워할 일은 없어
どんなに傷ついても 君は
돈-나니키즈쯔이테모 키미와
아무리 상처입더라도 너는
世界をきっと変えられる
세카이오킷-토카에라레루
세계를 분명 바꿀 수 있을테니
雨雲なんて吹き飛ばしちゃえ
아마구모난-테후키토바시챠에
비구름 따윈 날려 버려
淀んだ空は似合わないでしょ?
요돈-다소라와니아와나이데쇼
구름 낀 세계는 어울리지 않지?
高く高く光を浴びて
타카쿠타카쿠히카리오아비테
높고 높게 빛을 받으며
どこまでも昇って行けるよ
도코마데모노봇-테유케루요
어디까지나 올라갈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