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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인 마리사+앨리스인 윗치돌입니다.
제3회 동방 M-1 그랑프리 4조 『윗치돌』 (sm5697806)
....으음?? 뭔가, 중간에....
그러면 그 심사평과 마지막 5조가 될 패자부활자 발표입니다
제 3회 동방 M-1 그랑프리 『MC+심사위원④+패자부활 발표』 (sm5697935)
처음부터 눈치 채셨나요?
레이무는 홍백, 마리사는 흑백, 그걸 기억하셨으면 처음부터 아실 수 있으셨을 듯 (참고로 인형 마리사와 앨리스는 성우도 같습니다[..])
자, 다음조는 1차전 마지막 조인 무녀무녀 스파크입니다. 최종 결전은 여기서 살아남은 두 조가 치르게 됩니다.
*0) 보케와 츳코미: 이전에 하루히짱의 우울 번역할 때 언급을 했던 적이 있는 것 같지만 다시 한번... 보케란 바보짓, 츳코미란 태클로 간단히 번역이 가능하지만, 만담에서의 역할은 보케란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이치에 맞지 않는 행동으로 운을 띄우는 것', 츳코미란 '그 보케에 대해서 태클을 거는 것으로 운을 받아주는 것'입니다.
*1) 노리츳코미: 윗 설명에서 언급했던 보케와 츳코미의 관계에서 '노리츳코미'란 상대의 보케에 대해서 처음에는 그냥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다가, 중간에 깨닿고 츳코미를 거는 형식을 의미합니다.
처음에 번역할 때 그냥 츳코미=태클, 이라고 번역하는 관점에서 이 노리츳코미를 뭘로 번역할까 고민을 많이 했지만.... (되받아치기, 는 의미상 조금 아니고 받아 되치기...라고 하려고 생각도 했지만 이건 완전 씨름 용어 느낌이;;;) 그냥 업계용어이므로 원어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2) '챌린지 조이' 간단히 영상 하나 링크합니다. http://jp.youtube.com/watch?v=jHx_7foi9Wk
번역을 도와주신 生物體님(http://mono.srwm.net/)께 감사드립니다(__) |
NeoAtlan
2009/01/09 18:10
2009/01/0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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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인 린노스케와 테위의 콤비인 『테위코우린』입니다.
제3회 동방 M-1 그랑프리 3조 『테위코우린』 (sm5697509)
테위는 2회 때인 『테위레이센』때와 비슷한 느낌의 개그이군요.
*)"파리코레": 본문에도 적었지만, '파리 콜렉시옹'이라는 유명한 패션쇼의 이름으로 '뭐야 이거(나니코레)'와 발음이 비슷하다는 걸 이용한 말장난
*)"힐링 릴리": 코미케에 등장하는 특이한 인물 http://simugung.egloos.com/4433336 여기(심유경님 이글루 링크)를 참고
그러면 점수와 심사평입니다
제 3회 동방 M-1 그랑프리 『MC+심사위원③』 (sm5697686)
...란 씨, 의외로 정곡
이번 만담의 내용을 되짚어 보자면...
하기 싫어하는 테위와 같이 하기 위해서
돈을 내고 테위랑 같이 하는 린노스케
(지명료도 받고 연장도 가능합니다)
......어?
그러면 4조에서 뵙겠습니다.
번역을 도와주신 生物體님(http://mono.srwm.net/)께 감사드립니다(__) |
NeoAtlan
2009/01/08 17:25
2009/01/0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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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인 샤메이마루 아야&이누바시리 모미지의 윈드걸입니다
제3회 동방 M-1 그랑프리 2조 『윈드 걸』 (sm5697160)
모미지 귀여워요 모미지!
처음부터 끝까지 모미지의 귀여움만 보다가 끝난 듯..ㅠㅠ
개인적으로는 1조의 만담보다 이 쪽을 더 재미있게 봤지만, 점수는 그렇지 못하군요.
역시 감상의 포인트가 일본인들의 평균과 저 개인은 제법 차이가 있는걸까요......
아야의 뉴스도 제법 재미있었는데...[..]
2조 「윈드걸」의 점수와 심사위원 평가입니다.
제 3회 동방 M-1 그랑프리 『MC+심사위원②』 (sm5697351)
...유카리 씨?
다음은 3조에서 뵙겠습니다.
번역을 도와주신 生物體님(http://mono.srwm.net/)께 감사드립니다(__) |
NeoAtlan
2009/01/07 17:30
2009/01/0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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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의 점수와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편입니다. 이것들도 하루에 하나씩만 올릴려고 생각했는데, 그러기엔 너무 짧은 것들도 있군요.
MC+심사위원 4의 경우에는 패자부활 발표도 있으므로 따로 올리겠지만, 1, 2, 3번은 각각의 조에 대해서 올린 그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제3회 동방 M-1 그랑프리 『MC+심사위원①』 (sm5697013)
스이카;;;;;;
시키에이키 님, 괜찮을려나요...[..]
짧긴 해도 심사위원 평가도 재미있.... |
NeoAtlan
2009/01/06 00:38
2009/01/06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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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조인 유유코&요우무입니다
제3회 동방 M-1 그랑프리 1조『유유코&요우무』 (sm5696735)
데모 무비에서도 나왔지만, 미스티아 지못미;;;
*1) 아후락크는 일본 생명보험 광고의 캐릭터입니다. (참고 사이트(일본어입니다): http://www.aflac.co.jp)
번역을 도와주신 애니메위킥스의 生物體님(http://mono.srwm.net/), 그리고 아리시아님(http://alicia.tistory.com)께 감사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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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1/05 18:22
2009/01/0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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