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가라오케 판 올리기를 기다리지 못하고, 참지 못하는 아이가 불렀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원곡 님⇒sm7550182 만약 가라오케 판이 온다면 다시 부르겠습니다. 그때까지 이름은 대기입니다! (´ρ`)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7671720
[쥐었다가 펼쳐서 나찰과 송장] 순진하게 불.zip
현재 마이리스트로는 쥐었다가(하략)이「Just Be Friends」를 뛰어넘었습니다.
(무서운 기세.......)
저도 가라오케 판이 올라오는 걸 참지 못하고, 불러보았다들을 찾다가
이 분의 버젼이 상당히 마음에 들어서 포스팅....[..]
(약 3분 무렵의 어린이의 천진한 목소리의 구현이 소름 돋을 정도로 멋지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