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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8   [페이트] 전대미문의 공포편 9. 그렇게 나는 무너져 갔습니다. 16
2007/11/28   [페이트] 전대미문의 공포편 8. 시로,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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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5   [페이트] 전대미문의 공포편 5. 기사왕의 선택 39


2007/11/28 01:11 2007/11/28 01:11
[페이트] 전대미문의 공포편 9. 그렇게 나는 무너져 갔습니다.
2007/11/28 01:11 | 엘라이스 - 본점/├페이트 웹코믹
아, 또 이 무슨 삽질을 한걸까요...

9화를 안올리고 10화를 올려놓고 10화보고 9화라고 적어놨습니다.

어쩐지 스토리가 안이어지더라..ㄱ-;;

이게 9화고, '시로 당신을 처음으로 원망합니다'는 10화입니다.




세이버, 망가진다.



10화의 흑밥은 이것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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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츠키 at 2007/11/29 01:39  r x
이거나 저거나 안습의 세이밥...흑;
Commented by aLmin at 2007/11/29 01:44  r x
아, 령주 사라졌다. ..에서 ㄷㄷㄷ
Commented by 겨리 at 2007/11/29 01:53  r x
아아, 어쩐지 스토리가 하나 없다고 생각헀습죠 ^^;
Commented by 케라래스 at 2007/11/29 01:58  r x
...푸...푸웁! (저렇게 먹혀서 그냥 흑밥이 탄생해서 다시금 손오공과 싸우는것인가...;;)

첫번째컷의 세이버표정 참 행복해보였는데, 마지막의 비명이 참 인상이 깊군요 (웃음)
Commented by 루트 at 2007/11/29 02:15  r x
새밥이 탄밥이 다 됐군요=ㅂ=
Commented by Sakia at 2007/11/29 05:19  r x
어어어어 령주 (...

안습의 세이버가 -_-;
Commented by 레이 at 2007/11/29 05:36  r x
먹튀는 용서할 수 없다인가.........
Commented by 사키히로 at 2007/11/29 05:50  r x
▶◀지켜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왕(...)
Commented by 벚꽃쥬스 at 2007/11/29 09:35  r x
역시 중간에 하나가 빠졌었군요.
Commented by 검은월광 at 2007/11/29 10:54  r x
뭐랄까 시로가 엄청 무덤덤하군요.
Commented by 時水 at 2007/11/29 11:01  r x
결국 망가지는 세이버가 메인이군요
Commented by 半道 at 2007/11/29 23:24  r x
이렇게 스토리가 이어지는군요. :)
Commented by 행인 at 2007/11/30 12:54  r x
아 영주 사라졌다................흡좀...
Commented by 우울최강 at 2008/07/05 23:51  r x
망가진거군요...[?]
Commented by 미마스 at 2008/07/21 22:40  r x
세이버는 그렇게...사쿠라의밥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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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8 00:05 2007/11/28 00:05
[페이트] 전대미문의 공포편 8. 시로,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2007/11/28 00:05 | 엘라이스 - 본점/├페이트 웹코믹

검은 발견되었다.



음, 그냥 왠지 오늘은 페이트는 두편이 올리고 싶어지는군요.

퇴각포스팅도 겸으로 합니다. 모두들 구텐나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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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겨리 at 2007/11/28 00:07  r x
음? 마지막에 저 멘트는 뭘 의미하는 걸까요?
Commented by 겨리 at 2007/11/28 00:08  r x
(아 놓친걸 주은건가; ㅇㅅㅇ;;;;;;)
Commented by 살인귀 at 2007/11/28 00:08  r x
.....과연, 마력 오버로 탈락......;;;;
Commented by 츠키 at 2007/11/28 00:10  r x
약속된 퇴각의 검..
Commented by Lzam at 2007/11/28 00:17  r x
그전에 에네르기파를 상대로 상쇄로 끝난게 대단해요!

과연 최강의 서번트!(...)
Commented by ikeny at 2007/11/28 00:24  r x
초사이어인3의 에네르기파를 상쇄로
끝난거면(아무리 봐준거라지만)....
정말 대단하네요....
Commented by 디아몬드 at 2007/11/28 00:37  r x
그러고 보니 검은 언제 주은 걸까요? 도망치다 발에 채였나?
Commented by 9月32日 at 2007/11/28 00:46  r x
검을 주운 것은 그렇다 치고... 마지막 칸의 대사의 의미는 좀;;;
Commented by yosinolei at 2007/11/28 00:48  r x
시로였기 때문에...
시로가 후달리는 정력의 소유자였기 때문에
마력은 적당히 적었고 [?!]
엑스 칼리버 한 번으로 모두 소비한 후
도망 칠 수 있었다... 뭐, 이런 결과죠.

저거 제대로 비꼬는데? ~_~+
Commented by nano at 2007/11/28 00:54  r x
아무리 죽지않는다지만 죽는다는경험은 그다지 할게 못되죠
Commented by 루트 at 2007/11/28 00:55  r x
달아날 건수를 미리 만들고 튀는구나-ㅁ-;;
원래 쓰러뜨릴수 없는 캐릭이기도 하지만;;
Commented by 안군 at 2007/11/28 08:28  r x
그게 목적이었냐 세이버...
Commented by 벚꽃쥬스 at 2007/11/28 08:43  r x
잘봤습니다. 근데 검은 언제 다시 주은건지.
Commented by 黑猫 at 2007/11/28 10:45  r x
역시 쟤네들하고 싸우려면

그 SS처럼 버서커로 신지가 소환되어야할듯

보구 에반게리온
Commented by 레이 at 2007/11/28 10:48  r x
퇴각도 전술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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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7 18:59 2007/11/27 18:59
[페이트] 전대미문의 공포편 7. 영광은 아득히 멀다
2007/11/27 18:59 | 엘라이스 - 본점/├페이트 웹코믹

행운이 높은 편이 아닌 것 같다



오공, 럭(LUK) 스텟 같은건 관계 없이 힘으로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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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엘레시엘 at 2007/11/27 19:03  r x
괜찮아! 튕겨냈다!
하면서 게이볼그를 기합포로 소멸시킬 것 같심다;;
Commented by 사키히로 at 2007/11/27 19:04  r x
심장엔 명중했는데 꿰뚫지 못하는 안습이라거나(...)
Commented by 9月32日 at 2007/11/27 19:06  r x
'애당초 결과가 있지도 않다'가 압권이군요;;;
Commented by 츠키 at 2007/11/27 19:16  r x
어차피 뚫힌다 한들 죽어서도 오는 영령인데..[아니 영령자체가 죽은거 아니엿냐?!]
Replied by 맑탉앉앍꿇헒 at 2008/09/30 21:22 x
네 잡아도 머리위에 양파링 달고 살아오죠 ㅠㅠ
Commented by 레아라 at 2007/11/27 19:31  r x
아아아아....... 완전 좌절이군요.....
Commented by 서군시언 at 2007/11/27 19:38  r x
페이트에서 제일 불쌍한 캐릭터;;;
Commented by 건전청년 at 2007/11/27 19:44  r x
어짜피 맞아서 무한분의 1로 죽는다고 쳐도 명계 가서 선두 먹고 살아올것 같네요(...)
Commented by 레이 at 2007/11/27 20:14  r x
손오공 심장 맞고 죽은 줄 알았는데 심장 부근에 스치고 살아났다는 스토리도 있었으니.....
Commented by 루트 at 2007/11/27 20:39  r x
애초에 피부를 뚫지 못할듯-_-;

원작에서도 인과역전 걸어서 심장 꿰뚫은 적 한번도 없고 이래저래 빛좋은 개살구 게이볼그.
Commented by 겨리 at 2007/11/27 20:44  r x
음.... 그러고보니 원작에서도;
Commented by Lzam at 2007/11/27 20:51  r x
그전에 오공이랑 싸우고도 아직 안죽었다는게 더욱 굉장해, 니들은.(...)
Commented by 엘레시엘 at 2007/11/27 21:36  r x
오공이 지금 절실하게 싸울만한 맘이 없는 것 같습니다.
뭐 상대가 되야 온 힘을 다해 싸우죠.(...)
Commented by 먹다찐다 at 2007/11/27 21:47  r x
에초에 크리링한테는 이기려나....
Commented by 루트 at 2007/11/27 22:26  r x
먹다찐다// 전투력 1천도 안돼던 피콜로 대마왕이 손짓 한번으로 도시 한개를 날려버린걸 상기해볼때 프리더편 이후부터의 크리링을 이기기는...-_-;
무천도사만 해도 에네르기파로 우마왕의 성을 통째로 날려버린 경력이 있고...;
Commented by 디아몬드 at 2007/11/28 00:36  r x
인과역전의 저주를 써야 하는데 결과 자체를 준비할 수 없다니. 과연 드래곤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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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6 18:51 2007/11/26 18:51
[페이트] 전대미문의 공포편 6. 나의 검은 천지신명에게 물어봐라
2007/11/26 18:51 | 엘라이스 - 본점/├페이트 웹코믹


세이버, 필사적인 판토마임


그래도 일격을 버틴 것만으로도 용하다, 세이버
(사실 세이버가 버틸 수 있는 이유는 10화쯤에 나온다나 어쩐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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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츠키 at 2007/11/26 18:58  r x
....대단하다 어중간히 강한 세이버!
Commented by 키루나 at 2007/11/26 19:01  r x
사이어인을 이긴다는것은 먼치킨이 아닌이상;
Commented by 우왕ㅋ굳ㅋ at 2007/11/26 19:08  r x
작가가 말하길 세이버의 강함의 정도는 전투기정도라고 작가가 말했습니다.

자 드레곤볼에서 전투기는 어느 정도였는지...
Commented by 카를레아 at 2007/11/26 19:47  r x
눈물이...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니와군 at 2007/11/26 20:04  r x
나,날아갔어!!! ㅠ.ㅠ
Commented by 사키히로 at 2007/11/26 20:14  r x
......너라면 평화적으로 해결할 생각을 하지 않을까 믿었건만, 카카로트으으으으으(?)
Commented by 투미러브 at 2007/11/26 20:39  r x
파.. 판토마임.. 세이버가.. OTL 그냥 모에 세밥으로 돌아가~
Commented by 디아몬드 at 2007/11/26 20:53  r x
파하하하! 이거 정말 걸작이군요! 투명하니 어디로 날아갔는지 보이지도 않겠죠.
Commented by 겨리 at 2007/11/26 20:54  r x
아니 제발 맞춰주세요....;;
Commented by Lzam at 2007/11/26 21:05  r x
그전에 초3로 변신하게 한게 더욱 엄청나다! 세이버!!!!


...계왕권만 써도 세이밥을 우걱우걱 씹어드실듯한데 말이죠(..)
Commented by 루트 at 2007/11/26 21:11  r x
세이밥씨는 엑칼날려도 빌딩 두어채 부수는 정도지만,
쟤내들은 행성단위로 노니 답이 안나오죠=_=;

칼로 받은거지만 한방 버틴것만 해도 장하다...( -_-);;
Commented by 9月32日 at 2007/11/26 21:50  r x
나...날아가 버린 것입니까;;; 난감한 세이버 ㅠ
Commented by DMaster at 2007/11/26 22:22  r x
세이버의 강함이 전투기정도라면;;; 드래곤볼에 나오는 거의 모든 캐릭터 이하;;
Commented by 서군시언 at 2007/11/27 00:14  r x
머리 보니까 초사이언 3인데....세이버 생각보다 강하군요;;
Commented by 은혈의륜 at 2007/11/27 04:17  r x
세이버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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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5 20:32 2007/11/25 20:32
[페이트] 전대미문의 공포편 5. 기사왕의 선택
2007/11/25 20:32 | 엘라이스 - 본점/├페이트 웹코믹


세이버, 공포를 느꼈다








자, 올리고 나서 오늘은 잡담.



이글루 말고도 좀 철 지난 번역물을 네X버 까페에도 올리는 중인데
번역 요청 쪽지를 받았습니다.

보통은 재미있는 번역물은 있으면 있을 수록 저로서는 좋기 때문에
'어떤 작품인지'를 물어보니 '작안의 샤나 19금 동인지'라고 하더군요

왠지 19금이면 19금 파트/19금이 아닌 파트를 고려해서
비19금 파트가 충분히 있다면 조금 삭제해서 올리는 데 문제가 없으니
번역을 하겠다...고 쪽지를 보냈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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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더 이상 말 안하겠습니다. ㅅㄱ
Tag : , , , ,
Commented by 희진 at 2007/11/25 20:35  r x
자신이 소장할테니 번역해달라니...덜덜덜
Commented by 니와군 at 2007/11/25 20:37  r x
세이버 도주
Commented by Lzam at 2007/11/25 20:42  r x
개념 쩜 겸비하고 요청을(...)
Commented by 서군시언 at 2007/11/25 20:43  r x
대인배군요. 덜덜덜
Commented by 엘프사냥 at 2007/11/25 20:46  r x
요청의 의미가 뭔가 좀 다르군요...
Commented by 은수저군 at 2007/11/25 20:53  r x
희안하네....;;;
Commented by 老姜君 at 2007/11/25 21:05  r x
잡담에 등장하신 분의 포스가 너무 강해서 뭔가 리플을 달아야 하는데 도저히 달질 못하겠습니다.
Commented by 츠키 at 2007/11/25 21:07  r x
저분 얼굴은 뭘로 씌워져있길레..


그나저나 흑화 사쿠라는'그냥' 세이버보단 쌔지 않을까요...
Commented by 엘레시엘 at 2007/11/25 21:31  r x
위의 만화 보고 뭔가 할 말이 있었는데..
아래 대인배분 덕에 까먹어버렸습니다. -_-;
Commented by 레이 at 2007/11/25 21:48  r x
이분이 국어시간에서 듣던 서생전의 그 서생이군요.......
흑화시키는 게 카카로트에게 개관광당하는 거 보다 더 오래 살 수 있지 않을려나.
Commented by 투미러브 at 2007/11/25 22:02  r x
저 대인배는 좀 맞고서 정신을 차려야하는지. 개인소장용이면 그냥 해석을 돌리던가.

근데 저 카카로트. 하아.

말이 안나오는군요. 아발로 반사 안되려나,
Commented by 루트 at 2007/11/25 22:28  r x
개인소장용으로 부탁을 하다니...할말없네요=ㅅ=;;

카카로트는 설명 필요없는걸 괜히 보여줘서 기죽이네..쿨럭;;;
Commented by 먹다찐다 at 2007/11/25 22:30  r x
일단 욕해야 할지 때려야 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Commented by 인테그라 at 2007/11/25 22:31  r x
당연히 돈 주는 거겠지요?
설마 공짜로 해달라고 할리는 없을테고,
시급 얼마인지 물어보세요~
Commented by 9月32日 at 2007/11/25 22:59  r x
개인 감상을 위해 번역 위탁이라... 딱 부러지는 조치를 취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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