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ed by 가나츠 at 2008/12/24 19:11  r x 일을한다면 평생손해 해질녘 쯤에 또잤어 뭔가 가슴에 와닿는 봉래니트의 대사..

Commented by MarthCAT at 2008/12/24 19:11  r x .... 저번에도 봤었지만.. 보면 허무해진다는... = ㅈ=......

Commented by 아르젤 at 2008/12/24 19:11  r x 동글동글...

Commented by 란사룡 at 2008/12/24 19:11  r x 중독되는 이 목소리..

Commented by Snow at 2008/12/24 19:15  r x 핳핳.... 이거 지난번에 올라온 '산책'을 부른 버전도있는데 그건 진짜[..]

Commented by 카즈미 at 2008/12/24 19:16  r x 허무하다...

Commented by sartsdd at 2008/12/24 19:17  r x 아아... 이것이 극한의 허무함인건가... 엘라이스님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유리스 at 2008/12/24 19:19  r x 이거 지금 제 느낌을 간접적으로 알리고있어요 ㅇ>-< 무튼 너무 허무하다...;;

Commented by ass at 2008/12/24 19:19  r x 이거,어렸을때 들은 기억이 있는데 어디서였지?;;;

Commented by chervil at 2008/12/24 19:24  r x 마치 GN입자가 더해진 윳쿠리함.............. 모든게 귀찬아진다.................. 내일"26일"다시 뵙겠습니다(야!)

Commented by 미마스 at 2008/12/24 19:26  r x ...좀짜증나는 목소리지만 듣다보면 정답죠..ㅋㅋㅋ

Commented by 루나틱행인 at 2008/12/24 19:42  r x 괜찮아~괜찮아~~느긋해도....(야임마 공부해)

Commented by 양파군 at 2008/12/24 19:45  r x 내일"26일" 이군요...

Commented by 귀찮군 at 2008/12/24 19:46  r x 허무해져 26일에봐요~~

Commented by 해츨링아린 at 2008/12/24 19:48  r x 내일, 26일에 뵙지요 'ㅅ')>

Commented by MontoLion at 2008/08/06 15:39  r x 아!!! 짜증나~!!! 그나저나... 부모님도 울고 신도 울고 저도 울었습니다! 에링... 울만해요.. Replied by MontoLion at 2008/08/06 15:39 x 후우.. 21세기 유망업종중에서 아마... 자택 경비원이라는 타이틀이...[퍽]

Commented by 무장괴한 at 2008/08/06 15:40  r x [흐물흐물] - 무장괴한

Commented by 츤키 at 2008/08/06 15:41  r x 지금도 평균 7800이시면서..기록 새우면 15,000 이상?!

Commented by 니와군 at 2008/08/06 15:41  r x 아아...에링...

Commented by 시리벨르 at 2008/08/06 15:41  r x ...느긋한게 좋아요.

Commented by 감사해요~ at 2008/08/06 15:43  r x 흠 저렇게 되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지금 그러고있는..

Commented by ??? at 2008/08/06 15:44  r x 공감 되는..

Commented by 라일 at 2008/08/06 15:50  r x 이오공감도 탔는데 자막 번역해서 니코동에 올리시는건 어떠실까요 분명 순위권에...O<-< 근데 남자는 25살에 마법사인데 여자는 그런게 없지?<-ㅇㄹ Replied by 어어어어어..... at 2008/08/06 16:00 x 엘라이스 던전에서 신종 몬스터 마녀가 출현하고 있다는 소문입니다. Replied by 라일 at 2008/08/06 20:23 x 잠깐 마녀라니..O<-<... Replied by 멍 at 2008/08/07 18:11 x 그리고 전 마녀가 될 예정입니다.(아직은 미래지만)<?!

Commented by sai at 2008/08/06 16:24  r x 뭐랄까 에린이 까이다니 (...)

Commented by 콜럼바인 at 2008/08/06 16:24  r x 이이사-

Commented by 나이트 at 2008/08/06 17:02  r x ..................................................................................................................................................................................................................................................................................................................

Commented by 게이볼그 at 2008/08/06 17:13  r x 아...왠지 부모님 생각이 나면서 눈물이......

Commented by 쿠루루팬 at 2008/08/06 17:14  r x 그렇지만 거절한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 중 하나는 자신한테 일을 시키려는 사람한테 『NO』라고 거절하는 것이다 ...죠죠를 너무 많이 봤어...

Commented by 뇌가누구 at 2008/08/06 18:28  r x 아....저 목소리 뭔..

Commented by 망상꾸러기 at 2008/08/06 18:33  r x 듣기 싫지만 왠지 정시 시킬수 없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