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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히'에 해당하는 글(107)
2009/03/20   하루히 쨩 11-12화, 츄루야 씨 6화[자막 완료] 41
2009/03/06   토라도라+하루히 웹코믹 ex + 덤 70
2009/03/05   하루히 번역 웹코믹 43. 손가락 츄릅♥하루히 외 1편 155
2009/03/03   하루히 번역 웹코믹 42. 유키의 크리스마스 154
2009/02/26   하루히 번역 웹코믹 41. 츠루냥의 도전 외 1편 114


2009/03/20 23:03 2009/03/20 23:03
하루히 쨩 11-12화, 츄루야 씨 6화[자막 완료]
2009/03/20 23:03 | 엘라이스 - 본점/├자막 작업 애니

역시나 하루히 쨩은 두 화, 츄루야 씨 한 화입니다.

스즈미야 하루히 쨩의 우울 11화
영상 주소:
http://www.youtube.com/watch?v=hEbB0xg9mI0&fmt=18

스즈미야 하루히 쨩의 우울 11화 자막.zip


스즈미야 하루히 쨩의 우울 12화
영상 주소:
http://www.youtube.com/watch?v=MzAiJTHpScs&fmt=18

스즈미야 하루히 쨩의 우울 12화 자막.zip


뇨롱☆츄루야 씨 6화
영상 주소:
http://www.youtube.com/watch?v=cWNTlm8624s&fmt=18

뇨롱☆츄루야 씨 6화 자막.zip




▶위에 적힌 '영상 주소'를 http://keepvid.com에 접속하시면
나오는 검색창에 입력하신 후에, 아래의 메뉴에서
›› Download ‹‹ (video.mp4 - High Quality)
부분을 클릭하시면 쉽게 받을 수가 있더군요.
(안되면 우클릭->다른 이름으로 저장)


만약 윗 방법이 안되면 차선책으로
http://nyorong.egloos.com/4754690
이 방법 사용해 보세요.

(그것도 안되면 알툴즈 등의 보조 프로그램을 사용하세요)




하루히 쨩 11화

얘는 작아지면서 츤데레로 변신[..]한 듯
아쨔쿠라 귀여워요 아쨔쿠라


하루히 쨩 12화


카리스마 모리 씨[..]



츄루야 씨 6화


뇨롱~


이 작품은 왠지 3D라도 괜찮다는 느낌입니다.
하루히 쨩은 절대적으로 2D! 2D!

Tag : , ,
Commented by 오오 at 2009/03/20 23:05  r x
오오 드디어 올라왔군요
Commented by 오카자키 토모야 at 2009/03/20 23:05  r x
언제나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용자마스터 at 2009/03/20 23:05  r x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는 볼 수 없네요 단장님의 변덕에 의해 바뀐다고 했지만 꾸준히 금요일에 나오는것에 감동했습니다.
Commented by 유얀 at 2009/03/20 23:08  r x
올라왔네요!
Commented by 용자마스터 at 2009/03/20 23:11  r x
마지막을 빼면 전부 불쌍한 츄루야씨
Commented by 용자마스터 at 2009/03/20 23:18  r x
11화는 초코렛 스토리군요
(츤데레 아쨔쿠라)
12화 미소로 사람을 죽일수 있어야한다....
무셔
Replied by 아챠 at 2009/03/21 12:39 x
미소는 대단하지요..(덜덜)
Commented by 히토리 at 2009/03/20 23:19  r x
12화 자막이??? 나만그런가..;;안보이내요
Replied by 히토리 at 2009/03/20 23:19 x
죄송합니다/.;;;글을 다 읽지 않았네요
Commented by 별사탕 at 2009/03/20 23:24  r x
츄룽~~~
Commented by 행복 토끼 at 2009/03/20 23:39  r x
마지막 안습
Commented by Andrews at 2009/03/20 23:47  r x
빨리올라온것같네요....ㄷㄷ

잘 보겠습니다
Commented by wien at 2009/03/20 23:47  r x
12화 자막이 아직 없으므로 기다립니다-
그나저나 파이어폭스 정말 좋군요.ㄷㄷ 영상 받기에는..
페이지가 지나치게 길면 반쯤 잘리는 혀낭만 없으면..
Commented by 데레야키 at 2009/03/21 00:12  r x
12화는 기다려서 받아야 겠네요.... 11화는 받고... 츄루는 당연히 받고...
スモクーチズ?
Commented by Loki at 2009/03/21 00:35  r x
나왔다, 나왔어!
Replied by 록온 at 2009/03/21 00:59 x
나왔네 나왔어!
Commented by 타키쿤 at 2009/03/21 01:21  r x
아쨔쿠라와 츄루야의 모에도는 등비수열의 형태를 띠며 증가 추세에 있군요……

거기에 모리씨는…첫출연인데도 최고 ( -ㅅ-)乃
↑결국 메이드 모에였다(?)
Commented by 나그내라내 at 2009/03/21 01:25  r x
뇨롱~

잘 받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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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6 11:55 2009/03/06 11:55
토라도라+하루히 웹코믹 ex + 덤
2009/03/06 11:55 | 엘라이스 - 본점/└기타 웹코믹/동인지
젠장, 쿈이고 타카스고 저놈들 죄다...orz

아래는 덤.



그거 무리
Tag : , , , ,
Commented by 엘레시엘 at 2009/03/06 11:56  r x
왠지 눈에서 뜨거운게 흘러요...oTL
Commented by 츤키 at 2009/03/06 11:58  r x
그래도 타카스는 타이가를 차도 세상이 멸망하지 않지만
쿈이 하루히 차버리면 세계가 멸망하잖아요..
책임감의 차이...[?!?!]
Replied by 로리십자군 at 2009/03/06 13:27 x
둘다 사망플래그죠
Replied by ANKID at 2009/03/06 14:02 x
순식간에 스쿨데이즈가...
Replied by 비가입자 at 2009/03/06 14:22 x
카나시-니모- [익숙한 BGM이 흐른다]
Replied by 김딩 at 2009/03/06 17:03 x
바로 토라데이즈 들어가는거죠...
Replied by 에플로기아 at 2009/03/06 17:12 x
자 이제 사망플래그에 돌입했군요.....
Replied by Snow at 2009/03/06 17:24 x
아니, 어차피 이미 토라도라는 어떻게 보면 사망플래그가 들어갔습니다만 ㅋㅋ
Replied by 나다군 at 2009/03/06 17:45 x
가방에선 톱이~(?)
Replied by 제일에서 at 2009/03/06 18:26 x
목에 나이프를 찍고 싶은 충동이.....?
Replied by 아챠 at 2009/03/08 10:36 x
피를 빨고싶은 충동이...아, 이건 아닌가?
Replied by 제임슨 at 2009/05/09 04:29 x
그리고 스탠드를 사용하는건가..[갑자기 내용 급반전!]
(※ :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DIO)
Commented by 아키라 at 2009/03/06 12:00  r x
아아.... 료코...힘내요[..]
Commented by 피두언냐 at 2009/03/06 12:03  r x
뭐랄까 아미와 료코...숫제 같은 캐릭터 취급이군요..
그런데 부정할 수 가 없네요.....
Commented by 컬러 at 2009/03/06 12:07  r x
아, 유키 여동생인건가.
Replied by 샤아뉴키 at 2009/03/06 19:13 x
그렇죠? 여동생이겠죠?
Commented by 상상의 날개 at 2009/03/06 12:10  r x
눈썹 대마왕 아사쿠라...드디어 패배?(닥쳐)
Commented by 계원필경&Zalmi at 2009/03/06 12:11  r x
컴뱃 나이프는 진리(어라???)
Commented by chervil at 2009/03/06 12:15  r x
[그거 무리] ㅠㅠ
Commented by 천미르 at 2009/03/06 12:26  r x
아부─ (...뭣?!)
Commented by milccali at 2009/03/06 12:36  r x
눈썹이 두꺼우면 아사쿠라.
Replied by Loki at 2009/03/06 16:49 x
아...
Commented by 검은장식총 at 2009/03/06 12:46  r x
저...저들에 사고방식은도데체 ㄱ-;;;
Commented by 작은늑대 at 2009/03/06 12:58  r x
저, 저런!! (...)
Commented by at 2009/03/06 13:08  r x
카와시마= 옷빠이. :3
Commented by Uglycat at 2009/03/06 13:20  r x
두번째 만화의 마지막 컷에서 급뿜었습니다... -┌;;;
Commented by 제르먼 at 2009/03/06 13:22  r x
이건 그때의.... 증거물인것인가?!
[(덮어놓고) 난 이 커플 반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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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5 14:12 2009/03/05 14:12
하루히 번역 웹코믹 43. 손가락 츄릅♥하루히 외 1편
2009/03/05 14:12 | 엘라이스 - 본점/├하루히 웹코믹
공☆개☆처☆형


[이 웹코믹은 작가 분의 요청에 의해 출처 링크는 없습니다.]
Tag : , , ,
Commented by gjzgjz at 2009/03/05 14:14  r x
음?
Replied by gjzgjz at 2009/03/05 14:16 x
쿈이 손가락을 핥던 똥을 핥던
쿈코가 아니니 관심 없습니다
Replied by 쿈코여동생 at 2009/03/05 18:37 x
맞습니다 쿈 따위가 똥을 핥든 손가락을 핥든 전 관심 없습니다.
Replied by only쿈코 at 2009/03/05 19:48 x
그렇습니다 쿈따위가 손가락을빨던 뭘빨던
쿈코가아니니 별상관없습니다.
ps쿈 성전환하고오렴 ㅋㅋㅋ
사랑해주마 ㅋㅋ+ㅂ+
Replied by ssirius at 2009/03/06 01:23 x
맞아요. 쿈이 손가락을 핥던 똥을 핥던 전라를 하던
쿈코가 아니니 관심없습니다.
Replied by 자유인 at 2009/08/11 17:45 x
쿈 따위가 똥을 핥든 손가락을 핥든 전 관심 없습니다.
왜냐하면전쿈쿄+나가토가더낳아요
Commented by 용자마스터 at 2009/03/05 14:14  r x
하루히.. 무서운 여자 ㄷㄷㄷ
Commented by 스즈미 at 2009/03/05 14:15  r x
우와......부러워ㄹ...(어딘가로 끌려간다.)
Commented by 히토리 at 2009/03/05 14:19  r x
헐쿠 대단해.
Commented by 크로스채널 at 2009/03/05 14:24  r x
이것 참... 쿨럭..
Commented by 이슈타르 at 2009/03/05 14:27  r x
쿈코가 저런다면 하악하악하악
Commented by 유나네꼬 at 2009/03/05 14:31  r x
아는분은 아시는 괴작중에 '수수께끼 소녀X'라는만화가 생각나는군요
Replied by 헤르시온 at 2009/03/05 14:38 x
... 수, 수수께끼 소녀X...
그럼 저건 의사 소통이군요[...]
Replied by 아모 at 2009/03/05 19:32 x
저도 똑같이 떠올렸네요..... 그리고 수수께끼 그녀 X가 한글 정발판 제목이죠;;
Commented by 미나야 at 2009/03/05 14:33  r x
하루히코가 저렇게 밀어붙이면....
Replied by 로리십자군 at 2009/03/05 14:46 x
그건 지옥입니다 용서못합니다 사형입니다 처형입니다!!
Replied by chervil at 2009/03/05 14:51 x
쿈코가 저렇게 "당"한다면...
불안정한 게이트 마법이라도 시전해 보이겠습니다!
Replied by 쿈코여동생 at 2009/03/05 18:38 x
말이 필요 없습니다. 죽이는☆겁니다!
Replied by LuciFer at 2009/03/05 23:26 x
공개 처형 들어가고, 사골 들어갑니다.
Replied by ㅇㅅㅇ at 2009/03/06 00:00 x
내 목숨을 바쳐서라도 제거합니다
Replied by 바보 at 2009/03/06 00:47 x
그럴시...

하루히코를 죽이고
쿈코의 행복을 보겠습니다.
Replied by ssirius at 2009/03/06 01:24 x
하루히코군 ~! ☆말살☆이군요!
Replied by 맑탉앉앍꿇헒 at 2009/03/06 13:38 x
그렇다면 전 그녀석을 짜르봄바와 함께 날려버리겠습니다.
Replied by 다루루 at 2009/03/06 15:47 x
☆교살☆독살☆사살☆참살☆박살☆책살☆소살☆액살☆압살☆역살☆동살☆수살☆폭살☆
Replied by dahun429 at 2009/03/06 20:33 x
좋네요.. 여러분들의 힘찬 성원(?)
Commented by 란사룡 at 2009/03/05 14:35  r x
으윽..으으으응ㄱ...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chervil at 2009/03/05 14:37  r x
"화끈"......
Commented by 브릿지 at 2009/03/05 14:37  r x
이다음날부터 쿈코가 된건가
Commented by 이넨비 at 2009/03/05 14:45  r x
하루히 굿잡....=ㅁ=b!!
Commented by 이인용 at 2009/03/05 14:51  r x
주변에 여자밖에 없는데 저런 짓 당하면 ㅠㅠ
Commented by 별사탕 at 2009/03/05 14:51  r x
에잇! 할때의 눈은....

쓰르라미의 눈..
Commented by 스탄치 at 2009/03/05 15:15  r 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오랜만에 폭소 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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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3 12:58 2009/03/03 12:58
하루히 번역 웹코믹 42. 유키의 크리스마스
2009/03/03 12:58 | 엘라이스 - 본점/├하루히 웹코믹

크하하하, 이 작품은 2008/12/25 이전에 이미 번역을 해 뒀습니다.
다만, '크리스마스에 이런 내용을 올릴까보냐!'라는 마음으로
크리스마스도, 발렌타인 데이도 아닌 날에 업로드합니다!


내가 이겼어!

(그런데 뭐지, 뺨을 타고 내려오는 이 따뜻한 액체는...)

[이 웹코믹은 작가 분의 요청에 의해 출처 링크는 없습니다.]
Tag : , , ,
Commented by SO₄-2 at 2009/03/03 12:58  r x
푸하하하;;; 이제 올리시다니 센스가;;
Replied by SO₄-2 at 2009/03/03 12:59 x
달고보니 처음... 릿힝.

(그런데 뭐지, 뺨을 타고 내려오는 이 따뜻한 액체는...) (2)
Replied by 십장생 at 2009/03/03 16:08 x
콧물 입니다


콧물이 따뜻한 이유는 자기가 솔로라는 사실에 너무 흥분해 체온이 올라간 상태에서 나온 콧물이죠
Replied by ㄷㅂ at 2009/03/03 17:05 x
살짝 묻어가기

근데 12월 25일이란 날이 있었나요
Replied by dsf at 2009/03/03 17:18 x
12월 25일은 공휴일입니다. 끝(그런데 뭐지, 뺨을 타고 내려오는 이 따뜻한 액체는...)
Replied by D.I.O. at 2009/03/03 17:22 x
12월25일은 없슴니다
12월24일다음에 12월26일
어어어어아ㅣㅜㄹ먀ㅣ류ㅑㄴ며ㅠㄹㅜㅜ
(디오도 울었다,죠타로도 울었다,에리나도 울었다,압둘도 울었다,카쿄인도 울었다,이기도 울었다,죠스타도 울었다,폴레나프도 울었따.)
Replied by 레이든 at 2009/03/03 17:26 x
25란 숫자가 있었나요
Replied by Punishur at 2009/03/03 21:02 x
나는 차라리 25일을 없애려 했던 케로로와 손을 잡겠다!!
Replied by 다루루 at 2009/03/03 21:33 x
12월 25일

사건

* 800년 - 교황 레오 3세가 카롤루스 황제에게 왕관을 씌우다. (신성 로마 제국의 성립)
* 1000년 - 헝가리 왕국이 성립되다.
* 1898년 - 독립협회 강제 해산
* 1941년 - 제2차 세계 대전: 일본군, 영국령 홍콩 점령
* 1952년 - 독일 TV가 규칙적인 정규방송을 개시하다.
* 1971년 - 서울 대연각 호텔 화재 사고가 발생하다.
* 1991년 - 미하일 고르바초프가 소비에트 연방의 대통령 자리를 사임하다.

탄생

* 1642년 (율리우스력) - 영국의 과학자 아이작 뉴턴.
* 1709년 - 쥘리앵 오프루아 드 라메트리.
* 1717년 - 교황 비오 6세, 250대 로마 교황.
* 1899년 - 미국의 남자 배우 보가트
* 1946년 - 지미 버플렛, 미국의 가수이자 작곡가

사망

* 1926년 - 일본의 123대 천황 다이쇼
* 1938년 - 체코슬로바키아의 소설가 카렐 차페크.
* 1977년 - 유명한 영화배우 찰리 채플린
* 1983년 - 스페인 화가 호안 미로.
* 1989년 - 루마니아의 독재자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 1995년 - 대한민국의 외과의사, 의학자, 종교인, 자선가 장기려.

랍니다. 공휴일인 이유는 독립협회 강제 해산을 기억하기 위한 것이지요.
Replied by 자유인 at 2009/08/11 17:43 x
뭐어자피크리스마스에올리더라도...
(그런데 뭐지, 뺨을 타고 내려오는 이 따뜻한 액체는...)
Commented by 검은장식총 at 2009/03/03 12:59  r x
아아....동.....ㅈ.....(차마 말하지 못하고 달려간다....)
Commented by Knecht at 2009/03/03 13:05  r x
. . . . 나 잘래 . .
Commented by J군 at 2009/03/03 13:08  r x
피눈물...?
Commented by 브릿지 at 2009/03/03 13:15  r x
오오...
Commented by 헬커스텀 at 2009/03/03 13:22  r x
아아...마음속 한구석이 뜨거워지고 있어...
Commented by lunicid at 2009/03/03 13:24  r x
받~아보아라 빅장이다...-_-;;
불타는 나으 오른손을 받아라 쿈!!!
어허허허헣ㅎ허헣헣허헣허헣ㅎ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Replied by 해츨링아린 at 2009/03/03 15:38 x
아까와의 타격과는 다르다~

뼛속 깊숙히~ 스며드는 고통~

저승에 가서~ 우리 아버지랑~ 럭키짱이나 보겠구나~
Replied by 스구 at 2009/03/03 17:47 x
어디서 많이 들어본.....넥X의 XX매님과 관련있다고 말 못해요..
Commented by 야레야레 at 2009/03/03 13:32  r x
크리스마스 아닌 날 올리신 엘라이스님은 승리를 맛보셨고 그리고 웬지모를 패배감을 느껴지는 듯한 기분이...아...왜....안구에 습기가..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3/03 13:34  r x
나가토!!! 너는 스스로 체온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잖아!! 그, 그러면서 일부러 차갑게 유지한 너는.....!!
(그런데 뭐지, 뺨을 타고 내려오는 이 따뜻한 액체는...) (3)
Commented by 로리십자군 at 2009/03/03 13:39  r x
이 커플은 용서못한다!!!!
Replied by ㅇㅅㅇ at 2009/03/04 00:04 x
이 커플 나도 반댈세!
Commented by 리츠베른 at 2009/03/03 13:40  r x
(그런데 뭐지, 뺨을 타고 내려오는 이 따뜻한 액체는...) (4)

아, 훈훈한 장면을 보아서 마음이 훈훈해져서 그렇구나.
Commented by 란蘭 at 2009/03/03 13:43  r x
(그런데 뭐지, 뺨을 타고 내려오는 이 따뜻한 액체는...) (5)
Commented by 나가토 유키 at 2009/03/03 13:44  r x
나는 저뒤로 쿈을 나의것으로 만들었지.......훗....
하루히따위..
Replied by 코이즈미 at 2009/03/03 14:30 x
으으으윽 지금까지 발생했던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이러다가 세계가 세계가
Replied by at 2009/03/03 16:50 x
쌩뚱맞지만 나는 포니테일 모에다
Replied by Punishur at 2009/03/03 21:03 x
난 왜 소멸이 되야하는데...[난 그저 입을 거들뿐이였어..]
Replied by 하루히 at 2009/03/04 00:06 x
흐...흥. 쿈 따위ㅡ, 누구랑 사귀든 나랑 무슨 상관이야!
Replied by 신(?) at 2009/03/04 18:08 x
우워워우어워....
Replied by 해설 at 2009/03/04 18:23 x
그리고 세상은 멸망하였다.
Commented by 유로레스 at 2009/03/03 13:47  r x
...아...야구 방망이가 어디있더라...
Replied by K-1 at 2009/03/03 22:13 x
여기 빌려드리겠습니다.
처단하세요.
Replied by 123 at 2009/03/04 19:44 x
겨우 그걸로 되겠습니까.못이 밖힌 저의 것을 쓰시지요 쿠쿠쿸
Replied by 누구 at 2009/03/05 18:05 x
옛다 광선검으로 둘다 처리하게나 자네
Replied by 쿈코여동생 at 2009/03/05 18:40 x
도라에몽의 도구 "꿈 방망이" 를 사용하시는 것을 강추합니다!
사용하면 (꿈)이라는 결말
Replied by 사토시 at 2009/03/07 14:47 x
내방망이...
Replied by 눈사람 at 2009/05/02 21:08 x
그럼 아시x쿰인가....
Commented by carma at 2009/03/03 13:52  r x
(그런데 뭐지, 뺨을 타고 내려오는 이 따뜻한 액체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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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6 13:43 2009/02/26 13:43
하루히 번역 웹코믹 41. 츠루냥의 도전 외 1편
2009/02/26 13:43 | 엘라이스 - 본점/├하루히 웹코믹
[이후에 쿈은 SOS단의 여러분들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처분했습니다.]

뭐, 이 작가분이 츠루냥 밀어주는거 하루 이틀도 아니고[..]


[이 웹코믹은 작가 분의 요청에 의해 출처 링크는 없습니다.]

Tag : , , , ,
Commented by 행인(1+1=⑨) at 2009/02/26 13:44  r x
순진무구의 츠루냥이다..입니다?!
Replied by 스팀만세 at 2009/02/26 14:18 x
새..새치기스킬
Commented by 로리십자군 at 2009/02/26 13:45  r x
노린겁니까 츠루냥사마??!!! 노린거죠 분명
Commented by LETHE at 2009/02/26 13:46  r x
위험한 발언을

너무 순수하게 말하시는 군

뭐... 그것도 좋을지도


[ 어이 ]
Commented by 세피리아 at 2009/02/26 13:46  r x
뇨로옹~
Commented by 뇨로옹 at 2009/02/26 13:46  r x
뇨로옹~
Commented by 악몽의현 at 2009/02/26 13:48  r x
뇨로옹~!
Commented by 동준이다앙 at 2009/02/26 13:48  r x
뇨로룡~~ㅎㅎ
Commented by 동준이다앙 at 2009/02/26 13:49  r x
아니..그것보다.....
쿈은 이제 죽는건가;;
쿄이즈미는....또 상대하러가고..?
Replied by 쿈코여동생 at 2009/02/26 17:47 x
신인은 초사이언 모드에 들어갔습니다.







코이즈미는 죽었답니다 -끗-
Commented by 타키쿤 at 2009/02/26 13:49  r x
한순간의 발언 미스가 세계를 위험에 빠뜨린다……어쩌면 의도적이었던 걸까나?
Commented by 레이든 at 2009/02/26 13:51  r x
이분이 그리는 츠루야는 참 좋단말이죠...... 한마디로 말하자면 뇨롱스러운 느낌이랄까
Commented by 해츨링아린 at 2009/02/26 13:52  r x
2-2 컷의 츄루냥, 뇨롱~ >ㅅ<
Commented by 오카자키 토모야 at 2009/02/26 13:52  r x
만약 저런 여학생이 전학왔었다면

몸이 버티지 못하겠군요.
Replied by 나기사 at 2009/02/26 17:49 x
토모야군!!
Replied by 우시오 at 2009/03/01 13:48 x
엄마, 아빠 왜저래?
Replied by Devil at 2009/03/08 03:14 x
어이어이...둘다 맘대로 세계를 넘나들지말라고...
Commented by 헬커스텀 at 2009/02/26 13:52  r x
뇨로옹~
Commented by 세피리아 at 2009/02/26 13:54  r x
지 못 미 코이즈미..
명예롭게 전사하거라 ..
Replied by 쿈코여동생 at 2009/02/26 17:48 x
신인을 안고 익사하거라 코이즈미 ㄷㄷ
Commented by 아키라 at 2009/02/26 13:55  r x
츠..츠루야씨;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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