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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에 '테크놀로지(Technologie: '기술'의 독일어)해서 미쿠놀로지!
[하츠네 미쿠] Mikunologie [오리지널 곡] (sm6840231)
[하츠네 미쿠] Mikunologie [오리지널 곡] sm6840231.zip
정말 영상도 귀엽고 깔끔하고 노래도 반복적이지만 중독적이고, 가사도 재미있고 기타등등 기타등등
.........누가 저 로봇 하나 사주세요
아래는 우사 씨의 불러보았다 버젼~
(。・x・)つ [Mikunologie]를 불러 봤다@우사 (sm6911571)
[Mikunologie]를 불러 봤다@우사 sm6911571.zip
가사라던가 테크노 적인 분위기를 고려하면 미쿠 쪽이 가장 어울리겠지만, 좋아하는 가수 분의 목소리로 듣는 것도 다른 분위기로 즐길 수 있으니 좋지 않나요 :)
[가사보기] What is called "mikunologie"
What is called...
数字の事だとか、さっぱりわかんないけれど 숫자 같은 거라던가, 전혀 모르긴 하지만
わたし案外と、かしこいみたいだよ 나는 의외로, 똑똑한 것 같아
What is called "mikunologie"
えらい人たちが、からだをいじくりまわして 대단한 사람들이, 몸을 여기저기 만져서
スーパーな回路、埋めこんだみたいよ 엄청난 회로를, 설치한 것 같아요
空も飛べるし セクシーバディーだし 하늘도 날 수 있고, 섹시한 바디에다가
歌もうまいけど 愛だけが足りないよ! 노래도 잘하지만, 사랑만이 부족해!
mikunologie 世界切り拓いてくよ mikunologie 세계를 바꿔 나가겠어
mikunologie つまんないけれど mikunologie 시시하긴 하지만
mikunologie 任務を遂行するよ mikunologie 임무를 수행할게
mikunologie 報酬ないけど… mikunologie 보수는 안받지만…
mikunologie ワタシの体どうして mikunologie 나의 몸은 어째서
mikunologie 1トンもあるの?? mikunologie 1톤이나 나가지??
mikunologie 次に改良する時には mikunologie 다음에 개량할 때엔
(mikunologie) 軽量化してよ!! (mikunologie)경량화 하라구!!
What is called...
What is called "mikunolog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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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5/02 13:24
2009/05/0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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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 오리지널 곡 OVER입니다.
[하츠네 미쿠] OVER [오리지널 곡] (sm6789505)
[하츠네 미쿠] OVER [오리지널 곡] sm6789505.zip
왠지 가요 풍의 노래군요.
오리지널 곡은 좋습니다.(포스팅하기 편하다는 의미에서)
[가사보기] 迷いはいつからかふたりに訪れた 망설임은 어느샌가 둘에게 찾아왔어
淡く柔らかな風に心は立ち止まる 희미하고 부드러운 바람에 마음이 멈춰 서지
なぜあなたなのかな?今ではわからない 어째서 당신일까? 이제 와선 모르겠어
その優しい笑顔に私はただ甘えてる 그 상냥한 미소에 나는 그저 응석부리네
待ち合わせはいつでも川向かい窓際の席 약속은 언제나 강이 보이는 창가의 자리
お気に入りの時間がゆっくりと流れてゆく 마음에 드는 시간이 느긋하게 흘러 가지
イヤフォンからこぼれ落ちてくあの曲の美しいメロディー 이어폰으로부터 흘러 내리는 그 곡의 아름다운 멜로디
いま、四月がふりそそぐ 지금, 4월이 쏟아져 내리네
So I'm gonna leave you. つよがりのダイキライ So I'm gonna leave you. 강한 척 하는 건 정말 싫어
素直な気持ち今も空に彷徨うだけ 솔직한 마음이 지금도 하늘에서 헤멜 뿐
So I'm gonna leave you. 少しだけ regret So I'm gonna leave you. 조금은 regret
どこかに置き忘れた「アイシテル」 어디선가 잊어버린 「사랑해요」라는 말
見上げた部屋の窓に降り積もる花びら 올려본 방의 창에 내려 쌓이는 꽃잎
時は進むのをやめてそっと私に問いかける 시간은 흘러가길 관두고 살그머니 내게 묻지
またつまらないことであなたを傷つけた 또 시시한 일로 당신을 상처 입혔어
もう一人のワタシはまるで何かにおびえてる 또 한 명의 나는 마치 무언가를 무서워하고 있어
出会った頃にいつも腕組んだあの並木道 만났을 무렵에 언제나 팔짱끼고 지나간 그 가로수길
あなたが教えてくれたあの曲ふと口ずさむ 당신이 가르쳐 준 그 곡을 문득 흥얼거리네
忘れかけた気持ちがほんの少し戻ったみたい 잊혀져가던 기분이 아주 조금은 돌아온 것 같아
また、四月がふりそそぐ 다시, 4월이 쏟아져 내리네
So I'm gonna leave you. つよがりのダイキライ So I'm gonna leave you. 강한 척 하는 건 정말 싫어
本当の言葉今も空に彷徨うだけ 진정한 말, 지금도 하늘에서 방황할 뿐
So I'm gonna leave you. 少しだけ regret So I'm gonna leave you. 조금은 regret
どこかに置き忘れた「アイシテル」 어디선가 잊어버린 「사랑해요」라는 말
やがて訪れた最後出会った頃と同じ季節 마침내 찾아온 최후, 만났을 때와 같은 계절
「もう戻れないよ…」ってあなたからのサヨナラなのね 「이제 돌아가지 못해」라니 당신으로부터의 이별인 거네
静寂の時の中ドアの前あなたは泣いていた 정적에 빠진 시간 속, 문 앞에서 당신은 울고 있었어
先に泣かれちゃったらワタシはつよがるしかないよ 먼저 울어버리면, 난 강한 척 할 수 밖에 없잖아
その背中に向かっておもわず声が出そうになる 그 등을 향해서 무심코 목소리가 튀어 나올 것 같아
扉が閉まる音に最後のチャンスかき消された 문이 닫히는 소리에 마지막 기회가 사라졌어
もう触れることすらできないの? 더 이상 만지는 것 조차 할 수 없는 거야?
ただ声を伝えることさえも 단지 목소리를 전하는 것 조차도
もう二度と… 이제 두 번 다시…
そう穏やかに季節は変わっていく 그렇게 평온하게 계절은 바뀌어 가네
頬をかすめるよ淡く柔らかい風 볼을 어루만지는 희미하고 부드러운 바람
Ah どこからか微かに聞こえてくる Ah 어디에선가 희미하게 들려오네
それはあの日の優しいメロディー 그것은 그날의 아름다운 멜로디
So I'm gonna leave you. つよがりのダイキライ So I'm gonna leave you. 강한 척 하는 건 정말 싫어
素直な気持ち今も空に彷徨うだけ 솔직한 마음이 지금도 하늘에서 헤멜 뿐
So I'm gonna leave you. 少しだけ regret So I'm gonna leave you. 조금은 regret
どこかに置き忘れた「アイシテル」 어디선가 잊어버린 「사랑해요」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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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5/01 12:11
2009/05/0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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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다시 잠시 돌아와서 악의P의 다른 곡들입니다.
'악의 딸'→'악의 하인'→'리그렛 메시지'로 이어지는 스토리와 일부 세계를 공유하는 이야기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린(1편), 미쿠(2편), 렌(3편)이 한번씩 불렀군요......
1. [카가미네 린] 태엽장치의 자장가 [오리지널] (sm2747189)
태엽장치의 자장가[리마스터판].zip
2. [하츠네미쿠] 모형 정원의 소녀 [태엽장치의 자장가2] (sm3840548)
모형정원의 소녀~태엽장치의 자장가2.zip 모형정원의 소녀~태엽장치의 자장가2(off vocal.zip
3. [카가미네 렌] Re_birthday [태엽장치의 자장가3] (sm5671863)
Re_birthday[태엽장치의 자장가3].zip Re_birthday(off vocal).zip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자장가 2편은 따로 조금 떨어져 있는 느낌이고, 자장가 1편은 3편과, 그리고 3편은 악의 시리즈와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음악성 만으로는 조금 미묘해서 포스팅 안했을 수도 있었지만 뭐랄까, PV 중에서 Re_birthday를 다루는 작품도 있고......
또 Re_birthday에는......
덧. 이글루스 로고가 3편의 자막을 방해하는 게 아쉽군요. 아래에 유투브 영상도 첨부했으므로 그걸로 어떻게 될 듯 합니다. (대신 버퍼링이 조금 느리다는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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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4/30 18:14
2009/04/3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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