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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7381552
IMITATION BLACK[사족×바르쉐×clear].zip
이, 이건...꿈의 조합이다.....!!!!
야생의 렌, 야생의 KAITO, 야생의 가쿠포의 조합이군요.
아! 그런가! 굳이 2차원의 렌을 찾아서 결혼하는 것보다
차라리 바르쉐 씨를 찾아ㅅ(끌려간다)
참고로 업로더 코멘트 초반부 대화는 '마비되는 감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NeoAtlan
2009/06/26 17:41
2009/06/2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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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바르쉐입니다. 오늘 아침, 이걸 불러보고 싶어져서 어쩔 수 없이 충동에 사로잡혀 불렀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노래는 정말 너무 좋아서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특히 코러스가 즐거웠습니다! [추가]
말하는 목소리와 별 차이가 없는 목소리라 피치를 손대고 있는 건 아닌지 지적을 하는 코멘트를 보고 다른 의미로 충격을 숨길 수 없으므로 한마디만 하게 해 주세요. 바르쉐, 조작하지 않아요^^
[감상 전에 반드시 주의] 미쿠 양의 미성을 이번엔 완전히 무시하고 있습니다.
그건 안 돼, 라고 하시는 분, '뒤로' 버튼으로 도망쳐 주세요!
[special thanks] 본가⇒sm5805302
[바르센터] 마이리스트⇒user/3153340 신작『soundless voice』⇒sm7362595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7332890
옷깃만 스쳐도 인연 ver.바르쉐.zip
옷깃만 스쳐도 인연의 렌 커버곡 바르쉐 씨가 부른 곡입니다.
요새 마음 속 주가의 최고조를 달리고 있는 바르쉐 씨입니다.
많이 불러주시고, 잘 불러주셔서 정말 기쁠 따름......
원곡의 미쿠가 부르는 느낌보다, 이렇게 힘을 넣어서
부르는 쪽이 훨씬 어울리는 군요, 이 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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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6/26 16:24
2009/06/2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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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3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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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DLM[:chira] 「화가와 가수의 유닛입니다. DLM은 앞글자를 늘어놓았을 뿐입니다^^
mixi커뮤니티『얼짱향상모임(イケ腹向上委員(略))』의 활동을 목표로 만들어진 유닛입니다.」
바르「노랫꾼을 시작한 때부터 계속 불러보고 싶었기 때문에 숙원 성취입니다. ..배를 드러내는 건 없습니다.아, 한순간만 바르가 그린 심한 렌이 나옵니다^^」
흰 살결(白皙)「그림 담당인 흰 살결입니다. 미남 렌 좋아하는 DLM의 제 1탄은 이런 느낌이 되었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이 곡으로 스타트를 끊어서 정말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specialthanks] 본가님⇒sm4977896
바르쉐 전작은 예정외의 UP이었기 때문에 가벼운 연속 투고 죄송합니다.
[바르센터] 마이리스트⇒user/3153340 전작『옷깃만 스쳐도 인연』⇒sm7332890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7362595
[PV] soundless voice 불러보았다 ver.바르쉐 [DLS[chi.zip
magnet 이후 지속적으로 주목을 받으며 불러본 노래들이
많은 인기를 끌고 계신 바르쉐 씨입니다.
정말 이분은 야생의 렌이라고 할 수 있는 목소리...
게다가 렌 버젼에서 부족했던 부분들을 보완해서 노래의
완성도를 한없이 높게 만들어 주었습니다...ㅠㅠ
렌 버젼보다 훨씬 애절하고, 눈물 펑펑 쏟기 직전까지 가면서
감상했습니다.(이 곡의 '아아아아아-!' 부분은 정말 반칙...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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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6/19 21:38
2009/06/1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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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6701566
오른쪽 어깨의 나비 ver.바르쉐.zip
최근에 렌 버젼을 먼저 올려버리고 말았습니다만, 실례.
렌 버젼을 듣고 이걸 들으신다면, '...같은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다양한 목소리를 가지신 분입니다.
이 곡은 린의 귀여운 느낌이 없지만 대신 엄청나게
멋지고 힘차게 불러주셨지요.
바르쉐 씨도 요새 마음에 쏙 드는 가수 분들 중 한분입니다> <
원본 영상과 피치 못할 여러가지 사정에 의해서 유투브 영상엔
끝의 아주 몇초가 잘려버렸습니다만, mp3로 보완해주세요. |
NeoAtlan
2009/05/24 15:09
2009/05/2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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