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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스탠드 술사입니다
[동방] 「인형재판」을 연주해 봤다 [피아노] (sm6676659)
인형재판 피아노.zip
이번에는 스탠드와 본체의 이중주(응?)
...이분 연주를 듣다 보면 새삼 ZUN씨의 대단함을 느낀달까... 이 인형 재판 연주, 실제 인형 재판 곡을 거의 그대로 쳤는데도 악보가 정말 화려하군요.....
덧. 내일까지 시험. 흐음......공부하자. |
NeoAtlan
2009/04/09 18:03
2009/04/0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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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하상구창지에 수록된 곡인 앨리스→데레라는 곡에 그림을 덧붙여서 만든 PV풍 영상입니다.
앨리스→데레 [PV풍] (sm6267095)
아놔, 저 므흣한 훈훈한 분위기에서 결말을 수명물로...... 앨리스→데레.part1.rar 앨리스→데레.part2.rar
앨리스 힘내라! 파츄리에게 지지 마라!!!!!
(얼마 전에 비슷한 발언을 한 것 같다면 기분 탓입니다)
노래는 처음 들을 땐 살짝 미묘하다는 느낌이었는데, 정말 취향에 딱 맞는 그림을 보면서 계속 들으니 이게 또 의외로 귀엽군요...(추임새 부분이라던가.)
그나마 앨리스 BGM인 부크레슈티의 인형사가 귀에 익어서 빨리 적응이 되는 듯......
오랜만에 영야초로 영창조 플레이가 하고 싶어졌습니다.
[가사보기] 会うたび心臓がバクバク(バクバク) 만날 때마다 심장이 쿵쾅쿵쾅(쿵쾅쿵쾅)
日ごとに膨らんでドキドキ(ドキドキ) 매일마다 부풀어 올라 두근두근(두근두근)
心が揺れてるよユラユラ(ユラユラ) 마음이 흔들리고있어 흔들흔들(흔들흔들)
解決出来なくてモヤモヤ(モヤモヤ) 해결 되지가 않아서 답답(답답)
退屈な日々も 따분한 나날도
憂鬱なひととき 우울한 때도
気持ち切り替え 기분을 바꿔서
ドキドキ出来るねきっと 두근두근 할 수가 있어, 분명
(私はそのまま等身大?) (나는 그냥 사람 크기의 인형?)
横顔をそっと見守るよ(あん~) 옆모습을 살짝 지켜봐(앙~)
手を翳し空を透かしてた(ああん~) 손을 뻗어 하늘을 가렸어(아앙~)
待ち合わせて心あわせて 약속을 잡고 마음을 맞춰서
優しさと安らぎと 상냥함과 평온함과
温もりを求めて 따스함을 원해
…大ッ嫌い! …정말 싫어!
あなたが零した涙 네가 흘린 눈물
見上げた星が薄れては滲む 올려본 별이 뿌옇게 흐려져
透明だった私の 투명했던 나의
知らない気持ち膨らんでく 알 수 없는 마음이 부풀어 올라
絆結んだ指先 인연을 맺은 손가락
上手く話すことは出来ないけど 제대로 설명하지는 못하겠지만
背中を合わせられたら 등을 맞대고 있다면
どんなときでも怖くはならないよ 어떠한 때라도 무섭지 않아
毎日あしもとがフワフワ(フワフワ) 매일 발 밑이 둥실둥실(둥실둥실)
楽しみ見つけるよワクワク(ワクワク) 즐거움을 찾아 내겠어 두근두근(두근두근)
言葉に出来なくてモジモジ(モジモジ) 말을 할 수가 없어서 머뭇머뭇(머뭇머뭇)
身体はもたないわフラフラ(フラフラ) 몸이 버티지 못하겠어 비틀비틀(비틀비틀)
ちょっとつまんない 조금 재미 없는
あこがれだけ一杯 그리움만이 가득해서
迷路にはまっちゃうの 미로 속으로 빠지는 거야
もっと好きなこと探そ 좀 더 좋아하는 걸 찾자
(私を丸ごとデレにして) (나를 있는 그대로 좋아해 줘)
あの日の出会い今も胸に 그 날의 만남은 아직도 가슴에
めげない逃げない挫けない 굴하지 않아, 도망치지 않아, 꺾이지 않아
どこまでもあなたと二人で 어디라도 너와 둘이서
つま先で鳴らすリズムに 발 끝으로 연주하는 리듬에
ほらね合わせて 자, 맞춰 봐
…大っ嫌い! …정말 싫어!
孤独な夜が終わって 고독한 밤이 끝나고
越えてきた時の長さに気づく 보내버린 시간이 길다는 것을 알아 채
心の庭に芽吹いた 마음 속의 정원에 싹튼
知らない気持ち膨らんでく 알 수 없는 마음이 부풀어 올라
あなたがくれた祈りと 네가 해 준 기도와
小さな願いを胸に抱いて 자그만 바람을 가슴에 품고
星の夜空に届けて 별이 가득한 밤 하늘에 닿기를
凍える寒さを 얼어 붙는 추위를
暖めにいくよ 따뜻하게 데우러 가
優雅なワルツで踊りましょう 우아한 왈츠로 춤추자
負けない退かない揺るがない 지지 않아, 물러서지 않아, 흔들리지 않아
いつでも胸の中叫んだ 언제라도 가슴 속에서 외쳤어
私は何故いつまで 나는 어째서, 언제까지
あなたが恋しいの 너를 사랑하는 걸까?
…大好き …사랑해
思い出し笑いにまで 그걸 떠올리고 웃을 때까지
やきもち焼いてるワガママだから 질투를 하는 제멋대로인 성격이니
好きになった方の負け 좋아하게 된 쪽이 지는 거야
知らない気持ち膨らんでく 알 수 없는 마음이 부풀어 올라
どうしてなぜなのかしら 어째서, 왜 인걸까?
想いは伝えたらこわれちゃうよ 마음은 전해지면 부서져 버려
あなたとは違う種族 너와는 다른 종족
最後に泣くのは私なんだから… 마지막에 우는 것은 내가 될테니…
덧. 다시 니코동 갔다가, 감동의 분위기를 깨는 코멘트.
'마리사는 복상사'
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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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2/27 18:03
2009/02/2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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