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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오래된 만화책이지만 '총몽'이라는 만화책이 있습니다.
총몽 1부 캐릭터 중 한명의 기술에는
한쪽 끝이 뾰족한 해머를
-부스터로 가속시켜서 공격하는 기술이 있습니다.
......
........
그리고 적(으로 등장했다가 아군이 되긴 하지만)의 이름은....
젝스(독일어 숫자 6)
엘프, 즈벨프(독일어로 11, 12)입니다.
........
그리고 총몽에 나오는 박사는 죽더라도....
..라는 방법으로 언제든 되살아납니다.
.......
...........
...라는 게 결론입니다.
(설정에 태클이라던가 걸려고 한 건 아니니 자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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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7/09/15 12:33
2007/09/15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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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평화로운 하루의 일입니다....
중학교 때 까지 평범한 미연시 오타쿠였던 쿈은...
(Dead End라도 본게냐..)
ㅡ"하지만 일루O 게임이라면 3차원도 상관없다!"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동인녀 오타쿠인 스즈미야 하루히를 만나게 된다.
ㅡ"평범한 에로게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ㅡ"이 반에 능욕, 조교, 야오이, 백합물 신작을 가진 사람은 제게 오십시오!"
하루히는 쿈의 목소리에 필을 받아 18금 동인 게임을 기획하고.
그 때부터 하루히를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려는 세 세력 사이에 휘말린다.
작은 써클인 "정-통-사"에서 파견된 스카우터인 나가토 유키
ㅡ"스즈미야 하루히와 나는 평범한 오타쿠가 아니야"
ㅡ"대 일반인 콘택트용 샤방한 얼굴빨 오타쿠, 그게 나야."
비교적 큰 서클인 "GiGwan"에서 파견된 코이즈미 이츠키
ㅡ"그 존재에게 있어 우리가 명작이라 부르는 이 게임을
패러디하고 18금으로 만드는 건 아이들 장난이나 다름없죠"
ㅡ"우리는 그게 가능한 존재를 알고 있습니다."
ㅡ"인간은 그런 존재를 '동인녀'라고 규정하고 있지요."
그리고 게임사 "未來 엔터테인먼트"에서 파견된 아사히나 미쿠루
이 세 세력은 무한 망상으로 수많은 동인지를 찍어낸
하루히를 차지하기 위해 수많은 암투를 벌이게 되고...
이대로는 끝이 없다고 생각해서
이들은 결국 날잡아서 합숙 한번 하고 나서....
이들은 합작 게임을 만들기로 결론을 낸다.
제목은 "아사히나 미쿠루의 능욕 Ep.00"
(앞으로 나올 Ep.01, Ep.02도 기대해주세요.(뻥))
[아래는 게임 영상입니다.]
(이거 맞으면...)
[더 이상의 영상을 바라시면...]
[정품 게임을 구매해 주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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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7/09/13 12:46
2007/09/13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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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애니메이션 잡담 카테고리의 글은 다 믿으시면 정말 곤란....
절망 선생 10화 스토리는 그림으로 그냥 간단하게 가겠습니다.
이런 내용입니다.
(어이 멋대로 끝내지 말라구!)
이것만으론 심심할 것 같아서....
절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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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7/09/11 13:23
2007/09/1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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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AIR) 애니메이션 네타와 세토의 신부 23화 네타가
있을 수 있으니 보시기 전에 주의해주세요.
이번 23화는.........
「꿈을 꿨어요
이상한 꿈. 하늘의 꿈
내가 하늘에 있어요
그건 본 적없는 세계
그치만 이렇게 보면 내 위에 구름이 있어요
그런데 꿈에서는 발밑에 구름이 쌓여 있어요
구름 틈에서는 푸른바다가 보여요
하지만 그게 어디까지 있는지 몰라요
어디라도 무한하게 펼쳐지고 있어요」
.....라는 내용의 꿈을 꾸고 있는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이번화의 오프닝 영상은 이것
이미지가 뭔가 틀려보인다면 그건 기분탓..[..]
곤란할 때면
....라고 하는 말버릇이 있는 마사즈는....
자신의 꿈 때문에 목숨의 위기에 처합니다.
"마사즈는 꿈을 꾸고 있어...
그 꿈이 마사즈를 지금 이렇게 만들고 있어..."
마사즈를 위해 무언가 할 수 있는게 없는지 고민하던
에로스미 나가키토는.....
마사즈를 구하기 위해 1000년전의 섬머루트로 돌입했군요.
이 사람은 1000년전의 나가키토의
선조였던 류우야공 이라고 합니다.
어딘가의 누군가와 이름이 비슷한 건 단순한 우연....
그리고 이 사람은 1000년전의 마사즈의
전생이었던 익인 칸나라고 합니다.
역시나 어딘가의 누군가와 비슷한 이름인건 우연입니다.
익인이라는 이유로 이런저런 신사로 옮겨지게 되던
칸나를 안타까워하던 류우야는.....
칸나를 데리고 도망갑니다...
둘은 서로를 아껴가며 도망가지만.....
(도망자 중에 한명이 부족한 것 처럼 보이는 건 기분 탓.
우라하라던가...)
법사들이 칸나에게 건 조복(調伏)의 주문에 의해서
칸나는 영원히 하늘을 떠돌아다니게 됩니다.
(여기까지가 섬머루트)
그리고 진 엔딩인 에어 루트는...

바쁘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돌 날아온다~)
아마도 다음화는.....
겨울의 어느 마을에 대한 기억만 잃은 마사이치와
붕어빵 소녀의 이야기가 될지도....
(뻥)
아래는 이번화의 정화용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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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7/09/11 09:40
2007/09/1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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