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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코 간지 영상....덤으로 카구야도....... NeoAtlan간만에 보는 진지 모드의 두 명이군요.....[..]
 사용된 노래는 은의 순환(銀のめぐり)입니다.
 
 제목: [동방] Blazing Heart
 원제:【東方】Blazing Heart
 출처: 유투브(6xlWuJngdWw)
 
 
 
 8:1이라....
 
 원 출처인 유투브에는 언제나 어디서나 식지 않는 떡밥인
 '누가누가 더 셀까?'를 주제로 영어권 사람들이 열심히
 토론 중...[..]
 
 그래도 신주 님이 최강이죠 뭐.....[..]
 
 
 [가사보기]
 涙の青、痛みの赤を混ぜる夜は藤色染みて
 눈물의 푸르름, 아픔의 붉음을 섞은 밤은 연보랏빛으로 물들어
 
 冷たい手を差し出し 泣けと嘲(わら)う
 차가운 손을 내밀고는 울어라며 비웃네
 
 時は腐りいつかは溶けて
 시간은 썩고  언젠가는 녹아서
 
 忘れること許されるのに
 잊어버리는 것도 용서되지만
 
 切れない糸つながれている 輪の外で
 끊을 수 없는 실이 이어져 있어, 고리 밖으로
 
 見せかけ 浅い眠り
 겉으로 보일 뿐인 얕은 잠
 
 うつろう夢も無い
 비치는 꿈도 없이
 
 満ち欠け 銀のめぐり
 차고 기우는 은의 순환
 
 
 
 
 数える意味もない
 세는 의미도 없어
 
 孤独と孤独と熱帯夜
 고독과 고독과 열대야
 
 重ね織り紡ぐ さ夜衣
 겹치어 엮고 자아낸 밤의 옷
 
 闇かかり濡らす切なさを
 어둠에 드리워져 젖는 안타까움을
 
 うずめるその胸 もっと奥深くまで
 묻어버린 그 가슴은 더욱 깊은 곳까지
 
 
 見せかけ 浅い眠り
 겉으로 보일 뿐인 얕은 잠
 
 うつろう夢も無い
 비치는 꿈도 없이
 
 満ち欠け 銀のめぐり
 차고 기우는 은의 순환
 
 
 
 数える意味もない
 세는 의미도 없어
 
 孤独と孤独と熱帯夜
 고독과 고독과 열대야
 
 重ね織り紡ぐ さ夜衣
 겹치어 엮고 자아낸 밤의 옷
 
 闇かかり濡らす切なさを
 어둠에 드리워져 젖는 안타까움을
 
 うずめるその胸 もっと奥深くまで
 묻어버린 그 가슴은 더욱 깊은 곳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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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20 16:17
					2009/09/2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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