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느낌의 이전 노래입니다.
이분 루카 목소리는 묘한 목소리가 또 마음에 드는군요.
ボク、キミ たしかにここにいるよ
나와, 너는 분명히 여기에 있어
見詰め合って手と手繋いで。
서로 바라보며 손을 맞잡고.
のに、おかしいね
있는데도, 이상한걸
曖昧な愛は棘の絆さ
애매한 사랑은 가시의 인연이야
恋しい海、鳴くシーガル。
그리운 바다, 우는 갈매기.
街の騒ぎは遠く遠ざかって
거리의 웅성거림은 멀어져서
目深に被る夏の麦わら
푹 눌러 쓴 여름의 밀짚모자
瞬きの間に また風が凪いだ
눈 깜짝할 사이에 다시 바람이 멎었어
ボクは青色に犯された
나는 푸른색에 범해졌어
心で空に歌う鳥のように
진심으로 하늘로 노래하는 새처럼
まっしろにつくられた
새하얗게 되어버렸어
翼でキミを奪いたいのに
날개로 너를 빼앗고 싶은데
失くした想いを迷い探す夜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 헤매는 밤
崖っぷちから飛び込む姿は
벼랑 끝에서 뛰어드는 모습은
屍と戯れるカラスの嘆き
시체를 가지고 노는 까마귀의 탄식
きっと見つけたら
분명 찾아낸다면
何かが変わる気がするから
무언가가 바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Baby now, I just wanna see the light
約束の地は彼方
약속의 땅은 저편에
果て無きこの空で
끝없는 이 하늘에서
漂い、彷徨う
떠돌고, 헤메네
月光射す 青白く
달빛이 창백하게 비치네
この身体 翻せば
이 몸을 뒤집는다면
消えない雲の軌跡が
사라지지 않는 구름의 궤적이
ただ繰り返すなら
그저 반복된다면
その機銃で撃ち落として
그 총으로 쏘아 떨어뜨려줘
この肌 擦れ合う空気
이 살갗에 스치는 공기가
虚ろでさめない夢を
허무해서 깨지 않는 꿈을
焼き尽くす
태워버리지
世界はまぼろし、
세계는 환상,
うたかたの日々。
물거품 같은 나날.
電波塔から羽ばたくときに
전파탑에서 날개짓 할 때에
暁に落とす涙の跡を
새벽에 떨어뜨리는 눈물의 자국을
キミに見せたら
네게 보여 버리면
すべてが終わる気がするから
모든 게 끝나버릴 것만 같아서
Baby now, I just wanna see the light
約束の地はまださ
약속의 땅은 아직이야
愛無きこの空で
사랑이 없는 이 하늘에서
這いずり続ける
계속해서 헤메네
太陽よりまだ高く
태양보다도 더욱 높게
赤色に染め上げれば
붉은색으로 물들인다면
描いた黒い螺旋が
그려낸 검은 나선이
静寂、汚すなら
정적을 더럽힌다면
その機銃で撃ち落として
그 총으로 쏘아 떨어뜨려줘
まぶたを貫く光
눈꺼풀을 통과하는 빛이
虚ろでさめない夢を
허무해서 깨지 않는 꿈을
焼き尽くす
태워버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