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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생일 맞추기 이벤트 -정답은 8월 6일 이었습니다.
가장 근접한 분은 7월 20일을 써 주신 milccali님, 그리고 2위는 7월 14일을 써 주신 세이렌님이십니다.
아, 실수가 있었습니다; 사실 2등은 8월 26일을 써주신 니와군님 이십니다;; ....이렇게 된 이상 일단 세이렌님, 니와군님 모두 2등으로 처리하겠습니다;
(...심리 트랩으로 '가을이 아니다'라고 해 놨더니 29명 중에서 11명이나 4월을 적으셨더군요..쿨럭)
2번 정시 퀴즈 이벤트
1위: 황혼에지다(10+25+40+55+70: 200/200) 2위: 케이어드(10+40+55+70: 175/200) 공동 3위: ○○견, 트○○바○(10+40+55: 105/200) 5위: 투미러브(40+55: 95/200)
이었습니다. 마지막 부분을 읽어주세요.
3번 랜덤 퀴즈 이벤트
1위: 버터견(25+55+70: 150/200) 공동 2위: 트로와바톤, 케이어드(55+70: 125/200) 4위: ○○에○다(25+40+55: 120/200) 공동 5위: 결○, ○○러○(55/200)
4번 키워드 이벤트
1위: 트로와바톤
이상이 이벤트의 순위이며 여러군데 중복되어서 당첨이 된 경우에는, 처음에 언급했던 대로 랜덤 퀴즈를 우선한다고 하였습니다.
그 결과 굵은 글씨로 적은 분들이 이번에 당첨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트로와바톤님: 15000원 이하의 도서 -황혼에지다님, 버터견님, milccali님: 12000원 이하의 도서 -세이렌님, 투미러브님, 케이어드님, 니와군님: 5000원 이하의 도서
(참고로 이하는 미만과는 달리 그 가격을 포함하는 값입니다.)
에 당첨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책 주문은 yes24에서 할 예정이니, yes24 기준으로 골라주시며, 제가 직접 이글루들을 방문하여 패스워드(?)를 드릴테니 그 패스워드와 함께 이 글에 비밀글로 주소/성함/연락처 그리고 주문하고픈 책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누군가가 비로긴 댓글로 몰래 사칭을 할까봐 하는 일이니 꼭 제가 방문해서 적어드린 패스워드를 같이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포스팅을 하나도 안하신 버터견님, milccali님께서는 아무 포스팅이나 하나 해주시길 바랍니다..[..])
배송은(아마도) 내일 중에 주문할 예정이니 알아서들 계산..
그나저나, 정말 의미없이 길었던 이벤트에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상 이벤트 모두 종료합니다. |
NeoAtlan
2008/01/05 14:01
2008/01/0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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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많이들 찾아주셔서 기쁘기도 하고 해서.... 저도 한번 10만힛 이벤트를 해볼까 합니다.
이벤트 내용은 오늘 고심해봐야 될테고, 경품은.....
........음, 한 6만원정도치 내걸어 볼까요?
예를 들면
1등: 원하는 도서 15000~20000원치 2등: 원하는 도서 10000~15000원치 3등(4명): 7000원 이하의 원하는 도서
...이런 식으로..
일단은 찍고 자세한건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10만힛 찍은 뒤에는 아마 20만힛때쯤 되어야 다시 찍었다고 공개를 할지도...) |
NeoAtlan
2007/12/27 17:56
2007/12/2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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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으로 포스팅 400개째를 기록하는군요.
....대충 제 블로그 포스팅의 90프로 가량이 번역물이므로 거의 350여개의 물건들을 번역하였다는 말이 되기도...(내가 봐도 장하다;;)
그리고 최근에 덧글들을 많이들 달아주신 덕분에 (고맙다 손오공..ㅠㅠ 고맙다 세이버ㅠㅠ)
4000덧글 달성과 동시에 포스팅:덧글이 1:10이 되었습니다.
(아, 산캐하다..ㅠㅠ) 히트수는 아직 찍지 못했지만, 아마 오늘 중으로 7만히트 달성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기왕 올리는 김에 같이 올리는 거라.... (중간 중간 은근슬쩍 공개했던 것 이외에는 1만, 4만, 7만째 공개를 하는 셈이군요.)
그리고....
후후....
후후후....
후후후후.....
제가 뭘 바랄지는 다들 아시겠죠?
최근들어 잔뜩 뿌린 축전이라던가 이 모든건....
(랄까, 근데 내일 시험인데 하루동안 축전 받고 포스팅하고 하다보면 시험공부는 언제 해야하지...OTL) <=으악, 이녀석 건방지게 축전 받는다는 대전제를 깔고 있어!
(지난번처럼 삽질성 자축을 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음.. 자고 일어나보고 결정해야겠죠....)
(일단 이거 올리고 자러 갑니다..-ㅁ-) |
NeoAtlan
2007/12/14 01:55
2007/12/14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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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어느새 12월이군요....
일단은 맨 처음엔 왜곡류의 내용을 열심히 적어서 애니피아에만 올리다가 왠지 몇페이지 뒤로 넘어가 버리면 그 게시물이 잊혀져 버리게 된다는 사실이 안타까워서 제 글들을 모은 저만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만든 이글루였습니다.
뭐, 그런데 역시나 처음 만들었을 때는 방문자 수는 안습[..]
그래서 조금이라도 방문자를 늘여보고자 친구녀석과 이야기를 해 본 결과 '필요한 것은 번역 낚시! 코믹류를 번역해서 방문자를 낚고 낚고 또 낚는거다!'라는 결론이 나서 시작한 번역작업입니다.
(어이어이;;; 동기가 너무 불순해;;;)
그런데 뭐, 이 번역이라는 게 하다보니 재미있더군요...
덕분에 처음에 번역을 시작할 때는
포토샵 D Rank 일본어 D Rank 동영상 작업 스킬 없음
였던 상태가 지금은
포토샵 B Rank 일본어 C Rank 네이버 사전/필기 인식을 이용한 번역 스킬 A Rank 동영상 작업 스킬 D Rank
정도로 상당히 렙업을 한 느낌입니다.
어찌되었건, 이런 불순하지만 효과적인[..] 방법 덕분에 적지 않은 분들이 이 이글루를 찾아주셨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_(__)_
자, 그러면 11월달(+지금까지)의 결산입니다.
(방문자수 말고 방문 횟수로 히트수를 따졌으면 얼마나 좋을꼬...)
. . . . . . . . .
이제...골해도 될까요?
정말 제게는 과분한 방문자가 아니라고 할 수 없을 지경입니다.
덕분에 4만히트 찍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5만히트를....
(.....그나저나 5만 히트 찍었다고 적어놓은거 찾으신 분 있으시려나..? 꼭꼭 숨겨놨는데[..])
특히나 지난주부터의 방문자수가 깜짝 놀랄 정도로 늘어서 매일 매일의 포스팅이 즐겁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 하고..... 미묘한 감정입니다.
어찌되었건 결산을 마치면서 다시 한번 이런 블로그에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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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7/12/01 00:41
2007/12/01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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