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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아아아.........
[개사곡] 완폐남과 신데렐라 (sm7061272)
[개사곡] 완폐남과 신데렐라 sm7061272.zip
가...사에.....대한 코멘트를.....못하겠어.......
업로더 닉네임: 친구 없음(トモナシ)
태그: 동류호이호이 마이리스트수=업로더의친구 모든 내가 울었다 밑바닥 인생의 역습 줄리엣이상의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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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5/23 14:49
2009/05/2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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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없이 단위수가 다른 인원 수에 뿜었...[..] 뭐, 중복되는 인원수도 상당히 되겠지만 그래도....
조곡『니코니코동화』2000명 정도로 대합창! (nm6884398)
조곡『니코니코동화』2000명 정도로 대합창! .zip
가끔씩 아련하게 들려오는 J 씨의 목소리라던가[..] 혼자서 열심히 에너미 컨트롤러를 열창하는 카니빵 씨는 2000명 속에서도 튀는군요;;;; |
NeoAtlan
2009/05/23 12:22
2009/05/2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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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2기의 ED가 공개되었습니다! 신 시리즈의 8화이자, 2기의 1화격인 조릿대잎 랩소디에서는 OP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신ED 멈춰라! (sm7115511)
무난하게 괜찮은 애니 음악이라는 느낌입니다. 케이온!의 느낌이 나는군요.
[가사보기] 空から落ちて来たんだ 全ての願いを乗せて 소라카라오치테키타안다 스베떼노네가이오노세테 하늘에서 떨어져 왔어 모든 소원을 싣고서
ひとつの星にはちょっと重かったかな 히토쯔노호시니와쵸옷토오모카앗타까나 하나의 별에겐 조금 부담스러웠을까?
やっぱり何が変だよ 얍-빠리나니가헤엔다요 역시 뭔가 이상해
心の君が消えた 코코로노키미가키에타 마음 속의 네가 사라졌어
確かに覚えてるって言えるのかい? 타시카니오보에테룻-테이에루노카이 분명히 기억한다고 말할 수 있어?
止マレ! 토마레 멈춰라!
過去は自分のもの 카코와지부은노모노 과거는 나의 것
当然誰とも取り替えたくない 토오제엔다레토모토리카에타쿠나이 당연히 누구와도 바꾸고 싶지 않아
なぜなら 나제나라 왜냐하면
バースディなんだ わたしだちには 바-스데이난-다 와타시다치니와 생일이야! 우리들에게는
出会いが生まれた時に 데아이가우메레타토키니 만남이 태어난 시간에
初めての夢が見える 하지메테노유메가미에루 처음으로 꿈을 꿀 수 있어
どうしようかって 悩んだことも 도오시요오캇-테 나야안다코토모 어떻게 할지 고민했던 것도
「今思えば笑えるほどだ!」だよね? 이마오모에바와라에루호도다 다요네 「지금 떠올리면 웃을 수 있을 정도야!」잖아?
もう忘れてた 모오와스레테타 이미 잊어버렸어
君を探そう 키미오사가소오 너를 찾자
덧. 나중에 감상문 따로 제대로 쓰겠지만, 짧게 말하자면 미쿠루가 정말로 귀여워 졌습니다*-_-* (2차 창작이 아닌 본편에서는 미쿠루 지지파)
덧2. 원작 한번 더 읽으러 가고...싶어졌습니다. |
NeoAtlan
2009/05/22 03:00
2009/05/2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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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히트 기념으로 카가미네 린 오리지널 곡인 「미야코와스레」의 뒷이야기를 폭주P께서 올려주셨기에 그 번역과 불러보았다 한점입니다.
[스토리보기]
시기와 의심이 싸움을 일으키고 싸움은 불길을 낳아 생명은 순식간에 전부 불타 가게 된다. 모든 생명이 불타버려 그 잔해만이 허무하고도 격렬한 불길을 피워 올리고 있는 대로에서 망연하게 서 있는 소녀의 모습이 하나. 그녀는 인간은 아니다.
거기에, 그녀와 마찬가지로 인간이 아닌 자의 그림자가 있었다. 사지의 일부를 잃은 검은 짐승이, 마치 기어다니는듯한 모습으로 소녀를 추궁한다.
「당신인가, 미마야에게 힘을 준 정령은」
짐승의 질문에 소녀는 대답하지 않는다. 잠깐의 간격을 두고, 짐승이 말을 계속한다.
「한가지만 묻고 싶은 게 있다」
소녀는 묵묵히 고개를 기울인다.
「…미마야가 나를 멈추기 위해 찔렀을 때, 그 직전까지는 검에서 느껴지던 당신과 같은 느낌의 힘이 갑자기 사라졌다. 그 일이 없었다면, 나는 미마야에게 살해당했겠지. 어째서, 당신은 내게 미마야를 죽이게 한 거지」
소녀는 얼굴을 들었다. 거기에 표정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그 목소리에는, 희미한 떨림이 섞여 있었다.
「그녀가…미마야 만이 사람이 되는 것을, 용서할 수가 없었다.」
정령(아카리)에게 있어서 미마야는 어떤 존재였던가. 둘이 함께 보낸 수년 동안, 아카리는 나라의 역사를 이야기 해주며, 미마야는 잃어버린 기억을 자아내어, 희미하게나마 남은 추억을 이야기했었다고 한다. 정령과 사람이라는 차이를 개의치 않고 함께했던 예는 여지껏 존재치 않고, 그러므로 그러한 관계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는 단어는 없지만, 그것이 만약 인간과 인간의 관계였다면 우리는 뭐라고 불렀을까?
여하튼 말하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한 인간의 심리. 요마의 이야기꾼 따위의 말을 듣고 싶어하는 자는 없을터이다. 죽은 인간은 말이 없고, 정령은 침묵한 채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고로 인간의 지평에 선 자는, 이야기의 단편을 모아서 공상할 수 밖에 없다.
어이 정령(아카리)!!!!....갑자기 백합에 얀데레 루트가.......
그리고 이건 불러보았다. 버젼
미야코와스레 불러보았다 (sm7041735)
미야코와스레 불러보았다 sm7041735.zip
저 노래를...부를 수...있군요......
일반적인 노래를 듣는 사람에게는 조금 악을 쓰는 느낌의 노래로 비추어질 수 있겠지만, 「미야코와스레」원본을 몇번 들어보셨으면 이게 '올바르게 미야코와스레를 부르는 법'이라는 걸 아실 듯[..]
재현도 높아;;;;;;;;;;;;;;;;;;;;;;;;;;;;;;;;
업로더 코멘트 등의 정보: http://nyorong.textcube.com/92 |
NeoAtlan
2009/05/21 15:47
2009/05/2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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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음....정신세계의 노래 '타지우 인격'입니다.
[하츠네 미쿠] 타지우인격 [오리지널 곡] (sm7024898)
타지우인격.zip 타지우인격(inst).zip
서.......설마....
그, 그럴 리가.......
아침에 8시에 일어났을 터일 상황에 눈을 떠보니 12시라던가....
안지르리라 마음 먹은 물건이 정신을 차려보니 질렀다던가.....
공부를 해야 하는데 정신 차려 보면 딴짓을 하고 있다던가....
나는 타지우 인격이었던 것인가!!! (야 임마!)
덧붙이자면 등장하는 저 색기넘치는>ㅁ< 캐릭터는 노루(盛る)P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오고리네 미쿠(傲音みく)입니다. (정말 그림이 마음에 듭니다....)
가사&자세한 정보 등의 분점 링크: http://nyorong.textcube.com/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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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5/19 12:50
2009/05/1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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