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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심 융해이기도 하고 덧붙여 MMD이기도 하고...
[제 2회 MMD배 본선] 노심융해 -short ver- (sm6138883)
분위기에 잘 맞춘 좋은 영상입니다.
MMD적 의미에서나 노심융해의 PV 영상이라는 의미에서는 부족한 점이 없을 정도!
하지만 린과 렌이 나오는 MMD식 PV 영상인데도, 음성은 '불러보았다'를 사용한 부분이 조금 아쉽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한번 직접 짜맞춰 봤습니다.
[카가미네 린] 노심융해 [카가미네 렌] (어울리게 해 봤다)
영상에 맞춰서 린/렌 목소리를 적절히 배치해 봤습니다.
그나저나 SHOUT 부분 제가 단 자막이지만 왠지 마음에 드는군요.
앞으로 노심융해 다룰 때에는 SHOUT는 저런 식으로 처리할까......
덧. 사실 2번째 영상은 거의 1주일 전에 니코동에 올렸습니다. 뭐, 찾아보시든 말든 상관이야 않겠지만, 한글 코멘트를 날린다던가 하는건 니코동 사람들에게도, 그리고 영상을 투고한 제게도 예의가 아니라는 점을 알아주시길
덧글로 링크 주소 달지 마세요. 화냅니다? |
NeoAtlan
2009/02/22 18:01
2009/02/2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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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헤헤, 조금 거시기한 소재입니다[..] (베실베실 웃지 마!)
음, 음, 음......
[제 2회 MMD배 본선] 하츠네 양 틱한 꽃 따는 풍경 [WC 왕좌 결정전 지각한 조] (sm6150711)
'꽃 따기'는 예상하시던 대로 해우소 가는 것의 은어....
이런 소재로 괜찮은걸까......[..]
므흣 므흣, 하면서 흐뭇하게 보고 있다가 끝에 결말에서 풉 하고 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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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2/22 11:43
2009/02/2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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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의미로 말해 보자면 영상 자체의 화려함은 조금 많이 떨어진다고도 할 수 있는 영상입니다.
동작이라던가, 배경이라던가.....
뭐, 그래도 한번 보시죠.
[제 2회 MMD배 본선] 회전초밥 (sm6146734)
......뭐랄까 감상 포인트는......
'예측 불허의 전개'(+감동의 BGM?)
어이 그거 완전 '아○게○'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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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2/21 12:02
2009/02/2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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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 영상은 사실, 제 1회 MMD배 본선에서 어떤 영상을 보면서 '아, 이거 괜찮을지도'라고 생각했던 영상이 있었는데 그 뒤로 완전 잊어버리고 있었다가...
제 2회 MMD 본선에서 이 영상을 보는 순간 '아, 그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해 줬던 작품입니다.
여름 때의 작품부터 먼저 올리겠습니다. (사실 1회 때가 여름 방학 중이었고, 테마도 가뜩이나 '여름'이었던 만큼 지금 분위기와는 다소 맞지 않겠지만)
[제 1회 MMD배 본선] 여름 이야기~눈치 채 보면 싱글벙글~ (sm4229188)
그리고 아래는 이번에 올라온 겨울 ver.
[제 2회 MMD배 본선] 겨울 이야기~ 눈치 채 보면 따끈따끈~ (sm6044364)
아아, 무언가 치유되는 것 같아......
덧. 1번 영상에서 사진 찍어주던건 저입니...(끌려간다) |
NeoAtlan
2009/02/19 12:42
2009/02/1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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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언급한 제 2회 MMD배 본선 영상입니다.
전체적으로 언급을 해 보자면, 흔히 랭킹 내에서 볼 수 있는 과거의 굇수작 MMD에 비해서는 움직이라던가 그런게 조금 서툰 부분들도 보이지만 화려함을 강조한 그러한 PV 계통의 영상에 비해서 이 쪽(MMD배)의 영상들은 일상적인 그런 부분들을 보여주는 것들이 많아서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서는 '시시해' 라고 느끼는 분도 계실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괜찮다고 생각한 영상들만 몇점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제 2회 MMD배 본선] 멜트 (sm6154394)
어쿠스틱 버젼 멜트라고 할까요...
미쿠&하쿠&네루의 느긋한 분위기가 좋군요.
(미쿠의 노래도 '본격적'이라기 보다는 흥에 맞춰서 부른다는 느낌을 제법 잘 살렸고...) |
NeoAtlan
2009/02/16 17:14
2009/02/1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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