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또 햐다인 씨의 곡입니다. (슈퍼마리오로 웨스턴 쇼, RAP DE CHOCOBO 부른 분)
FF4 곡이라던가, 딴거 모르겠고 니코동의 섬네일에 낚여서 보다가[..] 영상 내의 이미지와 목소리에 다시 낚임......[..]
90위, FF4로 골베자 사천왕 등장! 에 그림을 그려 보았다
동영상 번호: nm3339568 업로드 일시: 2008年05月17日 15:06:57 재생:1,188,069 코멘트:31,522 마이리스트:32,042
골베자 사천왕 등장.zip
이 사람 여자 목소리(통칭, 햐다루코[..]), 어떻게 좀 해줘요!!!너무 매력적이잖아, 젠장;;;; (부른 사람인 햐다인 씨는 남자입니다)
[가사보기] スカルミリョーネ! 스컬 밀리오네!
フシュルル フシュルル 毒ガス腐敗臭 撒き散らす 휴룰루 휴룰루 독가스 부패 냄새 마구 뿌리네
ゾンビ ゾンビ 手下は みな ドロドロ 좀비 좀비 부하들은 모두 질척 질척
橋から転落 バックアタック 見せ場は特にはナシ 다리에서 추락 백어택, 내세울 만한 것은 딱히 없어
次 カイナッツォ! 다음 카이나초!
津波 TSUNAMI 津波のカイナッツォ カメ男 츠나미 TSUNAMI 츠나미의 카이나초 거북이남
青い ボディ 憧れ デスラー総統 푸른 바디 데스라 총통을 존경 해
卑猥な 頭のテカテカ 今日も水でビショビショ 음탕한 머리 반질반질 오늘도 물에서 질척질척
ああ、ショビショだ これ 아아, 질척질척하네 이거
われらが 四天王 우리가 사천왕
土 水 舞い上がれ 땅, 물, 날아 올라라
おれさぁ 土の スカルミリョーネつうか 나 말야, 땅의 스카루미료네라기 보다는
毒の スカルミリョーネだと 思うん だけど 독의 스컬 밀리오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ぬはぁ… 으허…
バルバリシア! 발바리시아!
トルネド トルネド 嵐を呼ぶ女 ほぼ全裸 토네이도 토네이도 폭풍을 부르는 여자, 거의 전라
Lovin’ Girls Lovin’ Girls 男に興味はNO NO Lovin’ Girls Lovin’ Girls 남자에게 흥미는 NO NO
ドグ マグ ラグ 今日のお相手 どの娘にしようかしら? 도그 마그 라그 오늘은 어떤 애를 상대해 줄까?
火のルビカンテ! 불의 루비칸테!
ДА ルビカン ルビカン 炎のルビカンテ 水苦手 그래, 루비칸 루비칸 불의 루비칸테 물은 쥐약
Gentleman Gentleman 試合は 正々堂々 Gentleman Gentleman 시합은 정정당당
生足 なまめかしく チラチラチラとチラリズム 맨다리를 요염하게 살짝 살짝 보여주는 치라리즘
(マントの 中 見せて やろうか ) (망토 속을 보여 줄까?)
われらが 四天王 우리가 사천왕
風 炎 舞い上がれ 바람, 불, 날아 올라라
し, 四天王の 中で 私が 一番 セクシィだと 思うんだが… 사, 사천왕 중에 내가 제일 섹시하다고 생각하는데…
うん, そーかもね 음, 그럴지도 모르겠네
死してなお 恐ろしい 土の スカルミリョーネの 強さ 죽음보다도 두려운 땅의 스컬 밀리오네의 강함을
じっくりと 味わって 死ぬ 천천히 맛보고 죽으라구
クカカカ この 俺様を 倒すとはな 크하하하 이 몸을 쓰러트리다니
だが 俺は さびしがり屋でなぁ 하지만 난 외로움을 많이 타서 말이지
オーッホッホッ… 오-호호…
ゴルベーザ様に 手傷を 負わせるとは 골베자 님에게 상처를 입히다니
お前たちを 見くびっていたようね 너희들을 얕잡아 보고 있었던 것 같네
さぁ 回復して やろう 자아, 회복시켜 주지
全力で かかって くるが よい! 전력으로 덤비는게 좋을게야!
私か?いいですとも! 나인가? 좋다!
ゴルビー ゴルビー セシルの実の兄 月の民 골비 골비 세실의 친형 달의 주민
洗脳 監禁 手口は キム·●●●●● 세뇌 감금 수단은 키무·●●●●●
全てはゼムス様の世界の為 모든건 제무스 님의 세계를 위해서
ゴルベーザ様の意のままに 골베자 님이 뜻하신 대로
いざゆけ!最強の四天王! 가자! 최강의 사천왕!
|
NeoAtlan
2009/03/22 12:16
2009/03/22 12:16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2008 |
|
|
|
|
오랜만에 업데이트 되셨더군요.
「TOMORROW」 커플링 곡 「내 남친은 테러리스트」(뻥) 『두~근두근~ 두~근두근~ 내 남자 친구는 테러리스트~ 반짝☆빛나서 급강하~트랜잠 발동해서 급상승~ 길게 꼬리를 드리운 GN 입자로 커다란 0가 두개 겹쳐져~푸른 대우주 ∞사인~ ~I Love You You Love Me~ 하지만 그라면~나보다~ 자신의 건담에게 뜨겁게~ 두~근두근~ 두~근두근~ 내 남자 친구는 테러리스트~』
…네, 죄송합니다.
까지가 업로더분이 첨부한 글.
그나저나 그라함 씨, 코피! 코피!←
[이 웹코믹은 44COCKIES의 작품입니다.] (http://www13.plala.or.jp/cockies) |
NeoAtlan
2009/03/22 11:56
2009/03/22 11:56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2083 |
|
|
|
|
넌 성격 좋고 공무원(?)이라 뜯어먹기 좋았을 뿐이고 스메라기는 백수로 지내는 동안 지낼 집이 필요했을 뿐이고,
그나저나 술 마시는 두 명의 자세, 참.....[..]
[이 웹코믹은 殆ど死んでいる님의 작품입니다.] (http://www.almostdeadbydawn.com) |
NeoAtlan
2009/03/22 10:02
2009/03/22 10:02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2082 |
|
|
|
|
☢경고☢CAUTION☢경고☢CAUTION☢
아래 영상에는 미성년자가 시청하기 부적합한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성인이 아니신 분들은 결코 시청하지 마시고, 성인이신 분들도 일부 음성이 주변 사람들의 곱지 않은 시선을 끌 수 있으니 스피커의 음량에 주의를 하시던가, 헤드폰/이어폰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사용한다면 벼, 별로 미성년이라고 해도 듣지 못하게 할 건 없으니깐 말야, 흥!
(농담입니다. 수위 높으니 미성년자는 진짜 삼가해 주세요)
영상적인 의미가 아니라 음성적인 의미입니다.
[쿠기미야 리에] 자기 전에 루이즈와 노닥거려 봤다 (sm6444313)
근데 자기 전에 들으면 절대 잠들지 못할 듯[..]
그나저나 잘도 저런 음성들을 짜집었군요....
쿠기밍은 메이져 데뷔라 에로게 맡은 게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대체 저 음성들은;;;;
지금까지 잘못 알고 있었나......
어찌되었건 수위는 위험하긴 하지만, 쿠기밍 빠로서 소중한 자료라 포스팅[..] |
NeoAtlan
2009/03/22 00:49
2009/03/22 00:49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2081 |
|
|
|
|
곡 3개+동방 영상, 이라고 할 수 있군요.
동방활동사진관 풀버젼 수정판 (sm6397973)
[동방] 그 진짜 무녀 아가씨가 불러 줬어요! [.zip Under the Quiet Moon.part1.rar Under the Quiet Moon.part2.rar 이나다 공주님께서 꾸짖으시니(imitation lovers .zip [동방 원곡] 풍신록 「이나다 공주님이 꾸짖.zip
■0:00~ 동방 활동 사진관OP, 노래:동방췌몽상(hatsunetsu mix.) ■1:31~ 동방유녹지, 노래:Under the Quiet Moon ~The Girl From Fantasy~ (원곡:소녀기상곡) ■6:22~ 동방 활동 사진관ED, 노래:이나다 공주님께서 꾸짖으시니 (imitation lovers club mix)
...첫번째 곡에 대해서는 진짜 무녀 아가씨에게 불러 달라고 한 곡이라는 글이 있더군요.
[동방췌몽상 가사보기] 眩しい季節、踊る影 눈부신 계절, 춤추는 그림자
背中合わせの道 등을 맞댄 길
近くで届かない君は 가깝지만 닿지 않는 당신은
いつも微笑んで見てる 언제나 미소 지으며 보고 있어
一夜に終わらない夢 하룻밤 만에 끝나지 않는 꿈
この手の平には 이 손바닥에는
季節を重ねて今は 계절을 겹쳐서 지금은
嘘のない空、星々 거짓 없는 하늘, 별들과
月、また踊る 달이 다시 춤추며
水面に映える 수면에서 빛나
時計仕掛けのオボロ夜に 시계가 몽롱한 밤에
眩しい光とても早く 눈부신 빛, 매우 빨리
体を突き抜けてゆく 몸을 통과해 지나가지
零れる先、水鏡 흘러 넘친 그 앞의 물거울
頬を伝う筋 뺨을 타고 오르는 줄기
隙間から差し伸べられる 틈새에서 내밀 수 있는
温もりが霧を晴らす 온기가 안개를 걷어 내
花、乱れても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도
新しい風 새로운 바람이
届くように吹き抜けてく 닿는 듯이 불어 가지
時々芽出る月の子どもは 가끔씩 싹트는 달의 아이는
また光を萃める 다시 빛을 모아
月、また踊る 달이 다시 춤추며
水面に映える 수면에서 빛나
時計仕掛けのオボロ夜に 시계가 몽롱한 밤에
眩しい光とても早く 눈부신 빛, 매우 빨리
体を突き抜けてゆく 몸을 통과해 지나가지
花、乱れても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도
新しい風 새로운 바람이
届くように吹き抜けてく 닿을 듯이 불어 가지
時々芽出る月の子どもは 가끔씩 싹트는 달의 아이는
また光を萃める 다시 빛을 모아
月、また踊る 달이 다시 춤추며
水面に映える 수면에서 빛나
時計仕掛けのオボロ夜に 시계가 몽롱한 밤에
眩しい光とても早く 눈부신 빛, 매우 빨리
体を突き抜けてゆく 몸을 통과해 지나가지
Lalala...
君、散らぬように 네가 지지 않도록
儚く消えぬように 덧없이 사라지지 않도록
夢に届く明日へと 꿈에 닿는 내일로
[Under the Quiet Moon ~The Girl From Fantasy~가사보기] everytime, everywhere
I don't know you let me go
無口な月 과묵한 달
sometime, somewhere
愛してくれる?きっと優しく 사랑해 줄래? 분명 상냥하게
香る夜明けいつもどおり 향기로운 새벽은 평소와 같고
照らす光、行く旅路導いて 비추는 빛, 나아가는 여행길을 이끌어
揺らめいた境界から覗く 흔들리는 경계에서 훔쳐봐
虚ろげな視線集めて 거짓된 시선을 모아
頼ることさえ躊躇って 의지하는 것 조차 주저해서
こんな独りきりが寂しい 이렇게 혼자 있는 게 쓸쓸해
only you can let my heart fill in rainbows
君呼ぶ声 너를 부르는 목소리
この静寂の中じゃきっと届かない 이 정적 속에선 분명 닿지 않아
雨音が告げるように 빗소리가 알리 듯이
時の流れは無情に過ぎて行く 시간의 흐름은 무정하게 지나 가지
赦さざる恋路の先に今 용서 받지 못하는 연애의 끝에 지금
瞳閉じ 散る色彩が 눈동자를 닿아 사라지는 색채가
惑うことなく求めてる 망설임 없이 원하고 있는
場所は今どこにあるだろう 장소는 지금 어디에 있는 걸까
everytime, everywhere I don't know you let me go
無口な月 과묵한 달
sometime, somewhere
愛してくれる?きっと優しく 사랑해 줄래? 분명 상냥하게
香る夜明けいつもどおり 향기로운 새벽은 평소와 같고
照らす光、行く旅路導いて 비추는 빛, 나아가는 여행길을 이끌어
everytime, everywhere I don't know you let me go
sometime, somewhere
愛してくれる? 사랑해 줄래?
everytime, everywhere I don't know…you let me go
everytime, everywhere I don't know…you let me go
|
NeoAtlan
2009/03/21 18:14
2009/03/21 18:14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2080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