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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화 「오늘은 벌써 끝」 | 제58화 「안녕, 스노하라」 | | | 주) 안녕, 스노하라의 원문은 "さよなら, 春原" 로 절망선생의 패러디인듯.
혹시 저처럼 그렌라간의 あばよ, ダチ公 혹은 죠죠의 さらば 友よ 를 떠올리신분? (둘다 '안녕히, 친구여' 란 의미)
이걸로 주인장을 대신한 네번째 포스팅.
하지만 임시대리인 저도 내일부턴 북해도로 떠난다는거 [....]
임시 대리의 임시대리를 구해야하나. |
NeoAtlan
2008/01/28 16:49
2008/01/2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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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바봇트씨. 주) 바봇트의 원문은 ダメット. 다메 + 바제트의 말장난.
...치라리즘에 대해 설교하는 어벤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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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8/01/27 16:03
2008/01/2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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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화 「와아~기쁘구나!」 | 제56화 「천재 등장!」 | | |
주) 스타니슬라프스키 시스템 : 러시아의 배우 겸 연출가인 스타니슬라프스키가 제창한 과학적인 근대 배우술(徘優術)
틀에 박힌 신파조 연기를 부정하고 진실로 맡은 배역의 삶을 살아가는 '심리체험의 예술'
을 중요시하였다.
주인장은 현재 봉인지정 신세입니다만, 이 글을 올리는 저는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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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8/01/27 01:45
2008/01/27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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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 개입 할 수 없는 CB 11편입니다.
오늘은 어째 시간이 나서 이거 번역에 투자합니다...랄까
제작자 한마디 「좀 지금까지와는 다르고, 이번은 "나─이"(아이캣치)가 마지막 1회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라함이 안나온 이유는 잘 왜곡할 수 없었기 때문에.... 본편에서 그렇게 재미있게 활약한 것은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이번 본편에서 그라함 명대사 "꽉 껴안고 싶구나 건담!" "그야말로 잠자는 공주다!")
음, 이번화는 조금 미묘해서 이런저런 말을 덧붙이고 싶긴 하지만, 일단은 감상에 방해가 될지도 모르니 잡설은 생략.
그리고 다시 동결 모드로 돌아갑니다. |
NeoAtlan
2008/01/26 11:05
2008/01/2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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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고 재미있어서 저도 모르게 뒹굴뒹굴...
동방 만담 개그입니다. (파츄리 이렇게 귀여울 줄이야....)
일단은 시리즈가 많은 것 같은데, 나중에 복귀할 때까지 보고, 그때 자막들이 안달려 있으면 싸그리 자막을 만들 예정입니다.
동방은 수박 겉햝기 정도로 밖에 내용들을 모르고 있어도 재미있군요..
(파츄리 목소리 너무 귀여워요;;;; 게다가 파랍파 더 래퍼 버젼의 이미지도 귀엽...)
왠지 덕분에 동방쪽을 플레이하고 싶은 마음이 부쩍 늘어버렸습니다. (IOSYS 작품들 덕분에 이미 플레이하고 있긴 하지만..[..])
아쉽게도 이 동영상 버젼 작품은 1분 30초 정도가 짤렸군요...
...라고 해도 지금 이미지 버젼이 인코딩만 하면 싱크가 안맞아서 그것의 자막판 올리는건 현재로선 포기, 복귀하고나면 전체적으로 만들지도 모르겠군요. (그런데 누군가가 그 사이에 만들어버릴 것 같아...)
참고로 오역 있을겁니다. 몇부분..... (대충 끼워 맞춰버린 부분들이 있습..)
덧. 오늘 방문자 수가 좀 이상하군요... 표시된 방문자 수는 평소보다 훨씬 많은데, 날짜별 통계를 보면 절반 수준으로 떨어지는군요. 아마 12시가 되면 이글루님이 방문자를 "1100명쯤" 드실려나 봅니다. (쿨럭....)
그럼 한동안 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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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8/01/20 19:39
2008/01/20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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