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ed by 츠키 at 2008/01/16 11:55  r x ...우와아

Commented by 희진 at 2008/01/16 11:55  r x 저 스타일리쉬하게 만들었다...플레이해보니까 재밌더군요 *ㅁ* 특히 엔딩에서...후후후

Commented by 검은월광 at 2008/01/16 12:18  r x 옛날에 만든 게임이 뜬금없이 후속작이 나오더군요..[....]

Commented by 케라래스 at 2008/01/16 12:21  r x 진짜 간지나는데요 뭐...;; (푸하하핫....;; OTL)

Commented by ruin at 2008/01/16 13:07  r x 저주의관은 진짜 말그대로 아들(초3)이 게임시스템 떠올리고 아범님이 프로그램만 짠느낌?

Commented by SCV君 at 2008/01/16 13:54  r x ㅋㅋㅋㅋ 이거보고 꽤 웃었다는..

Commented by 時水 at 2008/01/16 13:55  r x 비명소리가 비명소리같지 않군요

Commented by 케이어드 at 2008/01/16 14:27  r x 귀에서 비명소리가 떨어지지 않아아~

Commented by 신검 at 2008/01/16 16:10  r x 오, 진짜 간지난다 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트로와바톤 at 2008/01/16 18:22  r x 히로시 처음부터 본실력을 낼것이지...

Commented by 아무 at 2008/01/16 18:44  r x 초등학교 3학년 아들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란 부가설명을 읽고 피식~ 웃었던 동영상아네요.

Commented by 네오디스 at 2008/01/16 22:43  r x 퍼가겠습니다....

Commented by 뗸석 at 2008/01/17 14:47  r x 두번째거 칼질보고 메가맨의 제로가 생각이나네.ㅎㅎ

Commented by 드라구노프 at 2008/01/17 21:58  r x 저 동영상이 올해 초에 올라온 터라 저 동영상이 인기를 끌 무렵 니코니코에서는 신년인사를 이렇게 하더군요. "해피 뉴 이에아아아아아아아~!!!"

Commented by 사일런스 at 2008/02/19 20:08  r x 위에 동영상 보고 밑에 것을 보니.... 간지나네요....

Commented by 타케치 at 2008/01/16 04:03  r x 초잉 베케시미니다................... 옆에 뭔지 적혀있는데도 이해하는데 한참걸렸습니다..... [먼산]

Commented by 엘시캣 at 2008/01/16 04:08  r x 발음을 하로- 라고 써둔 시점에서 이미 발음은 포기입니다. 모X땅을 보는 기분이네요. 조만간 한국어 단어집이라도 나오는건가?! (줄넘기를 하면서!)

Commented by Lzam at 2008/01/16 04:09  r x 모에땅보다도 비범하군요... ㅇ>-<

Commented by 겨리 at 2008/01/16 04:26  r x 보쿠라노 오프닝 ㅎㅎ...

Commented by 無命 at 2008/01/16 04:32  r x 초잉 베케시미니다... ...한참동안 무슨 소린가 했습니다 ()안의 글을 보고서도..ㄱ-...

Commented by 츠바키 at 2008/01/16 04:35  r x .......적어도 모에땅은... 발음은 제법 괜찮았는데 말이죠(...) ...뭐랄까 교육용 어쩌고 하기 전에 태클 걸 곳이...............orz

Commented by 넥스터 at 2008/01/16 05:26  r x 후덜덜덜....;

Commented by 검은월광 at 2008/01/16 07:11  r x 저건 그냥 막장이예요.

Commented by 카를레아 at 2008/01/16 10:20  r x 이런거였다니...ㄱ-;; 아니 모에땅도 안봤지만, 이건 정말....ㅇ<-< 한 수 더 뜨는듯하네요...?(무서운 일본...오들오들)

Commented by 時水 at 2008/01/16 10:56  r x 초잉 베케시미다(.......)

Commented by 케라래스 at 2008/01/16 12:26  r x 막장. 캐막장. 그것 이외에는 할말이 없다...랄까. 히라노 아야씨가 나오니 저 사람볼려고 보는 사람들도 있을지도 (어째서 그런 생각이 나는건데. OTL)

Commented by SCV君 at 2008/01/16 13:53  r x 쿨럭;;;;;

Commented by 트로와바톤 at 2008/01/16 18:22  r x 저도 이해가지 않아요 'ㅅ'

Commented by tomato at 2008/01/17 12:16  r x 저거 5개국어로 일주일동안 -ㅅ- 같은화를 다릏게 즐길수 있는게........ .................. 쿨럭.

Commented by 엑스프림 at 2008/01/15 23:08  r x 이해가....[갸웃]

Commented by COs光月未夢 at 2008/01/15 23:11  r x 에..에? (긁적)

Commented by 겨리 at 2008/01/15 23:13  r x 아이리.....울지마 -_ㅜ

Commented by SilverRuin at 2008/01/15 23:15  r x 총쓰는 캐릭터인 것 같아요....

Commented by SCV君 at 2008/01/15 23:16  r x [머엉] 전혀 이해를 못한;;;;

Commented by 덩어리뱀 at 2008/01/15 23:20  r x 페이트 제로 1권에 나오는 장면입니다. 호두나무 겨울눈 찾기 대결인데 먼저 많이 찾는 쪽이 이기는 게임이죠 아마 어떻게든 이기고 싶어서.. 이리야가 먼저 발견한 겨울눈을 총으로 날려버리는 것 같습니다... 소설에선.. 키리츠쿠와 이리야의 마지막 행복한 한때 인데..;; Replied by 본인 at 2009/12/06 17:51 x 소설에서도 키리츠구가 부정행위를 했던 걸로 기억-

Commented by 엘라이스 at 2008/01/15 23:24  r x 그러고 보니 센티멘탈 세이버부터 꽤나 최근 작품이었군요... (2007년 1~2월...) 나머지는 전부 2006년 이전이라 페이트 제로 내용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그러면 센티멘탈 세이버도 제로 내용 보고 그린건가봅니다...

Commented by 사키히로 at 2008/01/15 23:26  r x ......실은 버서커라고 불렀더니 키리츠쿠였다거나 하는 건 아닐까요? 마지막 대사가. ......그 아저씨로 영령은 무리려나.(...)

Commented by Lzam at 2008/01/15 23:26  r x 모, 모르겠다! ㅇ<-<

Commented by 9月32日 at 2008/01/15 23:32  r x 뭐...뭐지요 이거;;;

Commented by 레녹 at 2008/01/16 00:14  r x 할아에서도 행복한 추억인데.....[눈물]

Commented by 와감자탕 at 2008/01/16 00:41  r x ...;; 이해불가

Commented by 아키모토 at 2008/01/16 00:56  r x 컼... 제로군요;

Commented by 無命 at 2008/01/16 04:32  r x ..제로를 접해보지 않은 저는 설명이 달려도 이해불가

Commented by 병아리99 at 2008/01/16 10:46  r x 만든 사람이 이해를 못하면 이건 뭐.....

Commented by 병아리99 at 2008/01/15 20:55  r x 에?

Commented by 을뀨 at 2008/01/15 20:57  r x 아.....저도 그 생각;; "이 손님 지금 장난하나...."

Commented by 트로와바톤 at 2008/01/15 20:58  r x 하,하다못해 요약글로해서 네타만은 방지해주셨으면...[털썩]

Commented by 엘라이스 at 2008/01/15 21:00  r x 트로와바톤// .....그래서 서두쪽에 네타 경고 해뒀는데요;;; 어차피 밸리에서 미리보기로 보이는 텍스트엔 네타 내용도 없으니.....

Commented by Eugene at 2008/01/15 21:07  r x 나쁜손님이죠....

Commented by 狂猫病 at 2008/01/15 21:13  r x 꿈이고 희망이고 없어...

Commented by 時水 at 2008/01/15 21:16  r x 심보 고약한 성격 뒤틀린 할머니로 보인게 저 혼자만은 아니었군요.

Commented by 카를레아 at 2008/01/15 21:18  r x 아놔...어제 꽤 감명받으면서 본걸 이렇게...ㅠㅠ 그래도, 나이스...굿입니다...ㅠㅠ

Commented by SCV君 at 2008/01/15 21:19  r x ;;;;; 어서 봐야;;;

Commented by 아르젤 at 2008/01/15 21:38  r x 나이스보트 ;ㅅ;b

Commented by Lzam at 2008/01/15 21:55  r x 강등! 페어로 강등당하면 이 애니는 영원히 안끝날지도...ㅇ>-<

Commented by 키루나 at 2008/01/15 21:57  r x 센스 ;ㅁ;

Commented by 와감자탕 at 2008/01/15 22:12  r x 나이스 보트 ...

Commented by milccali at 2008/01/15 23:01  r x 진짜로 저런 내용인가요??

Commented by 검은월광 at 2008/01/15 23:23  r x 왜곡이 아닌 겁니까....

Commented by 이녁 at 2008/01/15 16:55  r x 크로노 지못미 ㅠㅠ

Commented by 니와군 at 2008/01/15 16:57  r x 그래도 후회는 없겠지..

Commented by PEastCiel at 2008/01/15 17:03  r x 한번 모에에 목숨을 건다...인가..;ㅁ;

Commented by 아르젤 at 2008/01/15 17:05  r x 우산은 바르디규의 세로운 폼인가...?

Commented by 세이렌 at 2008/01/15 17:05  r x 지못미 크르노(....)

Commented by 狂猫病 at 2008/01/15 17:16  r x 미안해..

Commented by 엑스프림 at 2008/01/15 17:18  r x 러브러브 앗흥앗흥~~!!

Commented by albt777 at 2008/01/15 17:20  r x ㅡㅡㅋ

Commented by 아키모토 at 2008/01/15 17:25  r x 지못미 에로노..

Commented by 몽상가 at 2008/01/15 17:29  r x 그래도 오빠냥이란 소리를 들었으니...... 후회는 없겠군요. Replied by 쿈코납치범 at 2008/08/26 23:57 x 크로노 좋겠네

Commented by 츠키 at 2008/01/15 17:32  r x 넌 수많은 '여동생 모에'를 외치는 이들에게 자랑스러운 용자가 될꺼다..

Commented by 병아리99 at 2008/01/15 17:35  r x 괜한짓 했구나... 크르노.....

Commented by 사키히로 at 2008/01/15 17:48  r x 남자구나, 크로노!!! (..)

Commented by 9月32日 at 2008/01/15 17:51  r x 아니고로시... 말 그대로군요;;;

Commented by 케이어드 at 2008/01/15 18:01  r x 그런데 4컷째를 보니 알몸이라던지 신경쓰는건 저뿐임? 신경쓰면 지는거라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