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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화 「할 수 있는 것부터」 | 제42화 「나이스 보충이었다」 | | |
"매를 번다"라는 말 이상으로 저 상황을 표현할 수 있는 말이 없습....
41화 마지막 컷의 세명 귀엽다..[..]
그러고보니까 어디서 읽었더라...그 아기돼지 삼형제에 나오는 돼지가 삽화를 고려해보면 암퇘지라는 말이 분명 있었던거 같기도...[..]
덧. 그나저나 글을 적고 있는데 이어폰에서 "억천만! 억천만!"하는 소리가 들리다보니 왜 이렇게 오타가 많이 나지..; (몸이 들썩 들썩...)
덧2. 음...아무리 생각해도 번역 작업이나 웹서핑할 때 써먹기로 니코 조곡 원곡들 모음집 정말 듣기 좋군요=_=)a 특히 의외로 슈퍼마리오RPG 노래인 '숲의 버섯을 조심해" 곡은 괴랄했던 조곡에서의 이미지랑 달리 상당히 들을만한 좋은 곡.....
덧3. 애니대항전인가에서 클라나드vs그렌라간의 결승을 하고 있더군요... 일단 클라나드에 네표쯤 줬는데[..] (아, 이거 반칙인가...집에서 한표, 학교에서 다른 IP로 두표, 피씨방에서 한표....) 클라나드와 그렌라간 모두 좋아하고 점수를 주자면 그렌라간에 점수를 좀 더 후하게 주겠지만, 현재 감상 중인건 클라나드고 아무래도 지고 있는 쪽에 더 손을 들어주고 싶은 이 심정....
덧4. 그러고보니 요새 히트를 찍은분들 많은거 같은데 현재 시험기간이라 (내일 오후 2시 시험) 축전 못만들어드려서 ㅈㅅ...[..] 시험 연타 때문에 지금 번역하기도 빠듯하다능.....
덧5. 이게 오늘의 마물포, 그럼 모두들 안녕히들~ |
NeoAtlan
2007/12/26 21:06
2007/12/26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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