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네, 루카 초창기의 히트곡이었던 RIP=RELEASE를 제작한 유성P(가수명 트라이 씨)의 오랜만의 신작입니다.
섬네일 보시면 아시겠지만 백합성 매우 짙습니다.
magnet [하츠네 미쿠·메구리네 루카 오리지널] (sm6909505)
magnet [하츠네 미쿠·메구리네 루카 오리지널].zip magnet(off vocal).zip
이거슨 조은 거시다!
쿨럭, 뭐랄까......조교 수준...정말 대단합니다.
RIP=RELEASE 때 보여준 루카 조교 실력, 여전하시군요. 이분....
[가사보기] (ミク) (미쿠) か細い火が 心の端に灯る 가냘픈 불이 마음 한켠을 밝히고
いつの間にか燃え広がる熱情 어느샌가 타올라 퍼지는 열정
私の蝶 不規則に飛び回り 나의 나비, 불규칙하게 날아다녀서
あなたの手に鱗粉を付けた 당신의 손에 날갯가루를 묻히네
(ルカ) (루카) 絡み合う指ほどいて 얽히는 손가락을 풀고
唇から舌へと 입술에서 혀까지
許されない事ならば 尚更 허락되지 않는 일이라면 더더욱
燃え上がるの 불타오르는걸
(ミク) (미쿠) 抱き寄せて欲しい 確かめて欲しい 껴안아줬으면 해, 확인해줬으면 해
間違いなど無いんだと 思わせて 착각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게 해줘
キスをして 塗り替えて欲しい 키스를 해서 덧씌워줬으면 해
魅惑の時に酔いしれ溺れていたいの 매혹적인 시간에 취해서 빠져들고 싶어
(ルカ) (루카) 束縛して もっと必要として 속박해줘, 좀 더 원해줘
愛しいなら執着を見せつけて 사랑스럽다면 좀 더 집착해줘
「おかしい」のが たまらなく好きになる 「이상한」것이 견딜 수 없게 좋아져서
行けるトコまで行けばいいよ 갈 수 있는 데까지 가면 되잖아
(ミク) (미쿠) 迷い込んだ心なら 방황하는 마음이라면
簡単に融けてゆく 간단히 녹아가고
優しさなんて感じる暇など 부드러움을 느낄 틈 조차
無い位に 없을 정도로
(ルカ) (루카) 繰り返したのは あの夢じゃなくて 반복했던 건, 저 꿈이 아니라
紛れも無い現実の私達 틀림 없이 현실의 우리들
触れてから 戻れないと知る 만지게 되면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아
それでいいの… 誰よりも大切なあなた 그걸로 된 거야… 누구보다도 소중한 당신
(ミク) (미쿠) 夜明けが来ると不安で 새벽이 오면 불안해져서
泣いてしまう私に 울음을 터뜨리는 내게
「大丈夫」と囁いたあなたも 「괜찮아」라며 속삭이던 당신도
泣いていたの? 울고 있던 거야?
(ミク) (미쿠) 抱き寄せて欲しい 確かめて欲しい 껴안아줬으면 해, 확인해줬으면 해
間違いなど無いんだと 思わせて 착각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게 해줘
キスをして 塗り替えて欲しい 키스를 해서 덧씌워줬으면 해
魅惑の時に酔いしれ溺れてたい 매혹적인 시간에 취해서 빠지고 싶어
(ルカ) (루카) 引き寄せて マグネットのように 끌어 안아줘, 자석과도 같이
例えいつか離れても巡り会う 설령 언젠가 헤어져도 다시 만나겠지
触れていて 戻れなくていい 만지고 있어줘, 돌아가지 못해도 괜찮아
それでいいの 그걸로 된 거야
誰よりも大切なあなた 누구보다도 소중한 당신
덧. 아놔, 임시저장한다는 게 포스팅 해버렸다 ㅇ<-< |
NeoAtlan
2009/05/02 16:35
2009/05/02 16:35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2243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