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매우...독특한 분위기의 곡입니다. 이제까지 이런 느낌의 곡이 있었나?
그야말로 들으면서 왠지 모르게 힘이 솟아나는 느낌의 경쾌한 노래입니다.
なんてことない 言葉に傷付いてた日々
별 것도 아닌 말에 상처받던 나날
抑えきれない 熱さを抱えて 立ちすくんでる
억누르지 못하는 뜨거움을 품고서 꼼짝달짝 못하고 있어
僕らの小さな声は風の中
우리들의 자그만 목소리는 바람 속에서
容易に掻き消され色褪せてしまうけど
간단히 긁혀 지워져서 색바래 버리지만
叫ぶ 雑踏の中ありふれた言葉で
외쳐, 혼잡 속에서 흔해빠진 말로
僕の声が枯れるまで歌う
내 목이 쉬어버릴 때까지 노래해
思いを込めたあの日の歌が
마음을 담은 그 날의 노래가
いつか君に届きますように
언젠가 네게 닿을 수 있기를
誰かと自分を比較したり
누군가와 자신을 비교하거나
過剰な卑屈に浸ってみたところで
지나치게 비굴함에 빠져 보는 시점에서
自分を傷付けただけで
자신을 상처입힐 뿐이야
ただ過ぎてく時間の連続に身を任せたところで
그저 지나가는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는 걸로
答えは見つかるはずも無いのに
해답을 찾아내지는 못할 텐데
走り続けて疲れた先で
계속 달리다 지친 끝에
ふと立ち止まり見上げた空
문득 멈춰 서서 올려다 본 하늘
茜色の夕焼けのあの儚さに
검붉은 저녁놀의 허무함에
弱く脆い自分重ねた
나약하고 무른 자신의 모습을 겹쳐보았어
だけど明日も日はまた昇り繰り返す。
하지만 내일도 해는 또 다시 떠올라.
巡る想いは
반복되는 마음은
駆ける 空の彼方 心を震わせて
하늘의 건너편으로 떨리는 마음으로 질주해
僕が奏でるメロディー響け
내가 연주하는 멜로디여 울려 퍼져라
想いを君に伝えるために
마음을 네게 전하기 위해서
こぼした涙拭って叫ぶ
흘린 눈물을 닦으며 외쳐
雑踏の中ありふれた言葉で
혼잡 속에서 흔해빠진 말로
僕の声が枯れるまで歌う
내 목이 쉬어버릴 때까지 노래해
思いを込めたあの日の歌が
마음을 담은 그 날의 노래가
いつか君に届きますように…
언젠가 네게 닿을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