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렌 오리지널 곡입니다.
정말로 바다가 느껴지는 느낌의 멋진 곡이군요.
凍えた両手に息を吹きかけて
얼어붙은 양손에 입김을 내뿜어서
絡まる寒さに震えてる
감겨드는 추위에 떨고 있어
今日も同じ場所で迷っているけど
오늘도 같은 곳에서 헤메고 있지만
心の羅針はいつも君を指す
마음의 나침반은 언제나 너를 가리켜
荒れてても 凪いでいても 僕はこの航路を行く
거칠더라도 폭풍이 몰아쳐도 나는 이 항로를 가겠어
海原を駆け抜け その場所へ
대양을 달려나가서 그 곳으로
離れても 泣いていても 遠く霞んでも
떨어지더라도 울고 있더라도 멀고 희미해지더라도
心のどこかに君がいる限り
마음 속 어딘가에 네가 있는 한
時はあるがまま無為に過ぎていく
시간은 있는 그대로 자연스레 흘러가
所在も掴めず怯えてる
어디 있는지도 몰라서 떨고 있어
強く在りたいと願っているけど
간절하게 함께 있고 싶다고 바라고는 있지만
心の螺旋にいつも迷い込む
마음의 나선에 언제나 헤매들어
色褪せて 朽ちゆくなら 僕は声を枯らして
색바래서 스러져 간다면 나는 목이 쉬도록
形振りも構わず 叫んでやる
겉모습엔 신경쓰지 않고 외쳐 주겠어
いつだって ここにいると 意味を見出して
언제나 여기에 있으면 의미를 찾아내게 되지
心がいつでも「僕」である限り
마음이 언제나 「나」로 있는 한
損なって 見失って だけど歩み続けて
헤메고 길을 잃고, 하지만 계속해 걸어나가서
そして辿り着いた この場所で
그렇게 마침내 도달한 이 곳에서
悲しみも 愛おしさも 得てきたすべてを
슬픔도 사랑스러움도 얻어 온 모든 것들을
心のどこかにそっと仕舞いこむ
마음 속 어딘가에 살며시 담아두지
荒れてても 凪いでいても 僕はこの航路を行く
거칠더라도 폭풍이 몰아쳐도 나는 이 항로를 가겠어
海原を駆け抜け あの場所へ
대양을 달려나가서 저 곳으로
離れても 泣いてても 遥か遠くも消えても
떨어지더라도 울고 있더라도 아득히 멀리 사라져도
心のどこかに君はいる
마음 속 어딘가에 네가 있어
I've been looking for
I've been looking for
I've been looking for
I've been looking for … you.
I'll be looking for
I'll be looking for
I'll be looking for you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