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GUMI 오리지널 곡입니다.
가사가 정말 마음에 드는 군요.......
GUMI는 왠지 정말 마음에 듭니다......
澄み渡る空 響く音は
맑게 갠 하늘에 울리는 소리는
シンと胸に染みる 真夏の足音
찌잉하고 가슴에 스며드는 한 여름의 발소리
去年と同じ 街も人も
작년과 똑같네, 거리도 사람도
ただひとつ違うのは 君はもういない
오직 한가지 다른 것은, 너는 이제 없어
夜空に広がる光の輪
밤하늘에 펼쳐지는 빛의 고리가
僕たちを包んだ
우리들을 감쌌어
君が笑った 僕も笑った
너는 웃었어, 나도 웃었어
夏の夜に恋が咲いた
여름의 밤에 사랑이 피었어
あの時 かき消された言葉
그 때 묻혀서 지워진 말
伝えられないまま
전하지 못한 채로
時は流れた 二人はぐれた
시간은 흘렀어, 두 사람은 헤어졌어
ただそれだけ ただそれだけ…
단지 그것 뿐이야, 단지 그것 뿐이야…
先行く人の 後姿に
먼저 간 사람의 뒷모습에서
僕は今も君を 探しているよ
나는 지금도 너를 찾고 있어
人波抜け出し 立ち止まる
인파를 빠져 나가서 멈춰 서네
君と来た堤防
너와 왔던 제방
褪せては消える 花弁たちは
색바래서 사라지는 꽃잎들은
何を想う 何を想う
무엇을 생각하나, 무엇을 생각하나
僕らは夢をみてたのかな
우리들은 꿈을 꾼 것일까
一瞬の光を
한순간의 빛을
ただ追いかけて やっと掴んで
그저 뒤쫓아서 겨우 붙잡아서
手を開くと そこにはもう…
손을 펼치면 거기엔 이미…
目を閉じれば 今も浮かぶ
눈을 감으면 지금도 떠올라
あの日の二人
그 날의 두 사람
君が笑った 僕も笑った
너는 웃었어, 나도 웃었어
遠い夏の小さな恋
머나먼 여름의 자그만 사랑
どれだけ季節が巡っても
아무리 계절이 바뀌더라도
僕は忘れないよ
나는 잊지 않겠어
空に描いた 幾千の恋
하늘에 그렸던 무수한 사랑
輝くように 輝くように
빛나는 것처럼, 빛나는 것처럼
ずっと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