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164 씨의 오리지널 곡입니다. 영상은 종종 MMD PV로 접하셨을
@마사타카P가 MMD Lat식 미쿠로 제작해 주셨군요.
그나저나 코멘트 중 하나....
閉じ込めた円盤の中
가두어 둔 원반의 속에서
音が歩き出して
소리가 걸어나가
白黒を纏った少女に
흑백으로 감싸인 소녀에게
自愛、期待、未来だけ預けた
자애, 기대, 미래만을 맡겼지
まっ逆さま僕の一歩は
완전 거꾸로인 나의 한 걸음은
ひとりぼっちさ
외톨이야
胸にささる色を
가슴에 박힌 색을
初めて知った僕らは
처음으로 알게 된 우리들은
眩しい空に居なくて
눈부신 하늘에 없어서
他人事みたいに
마치 남의 일처럼
眺めているはずだと
바라보고 있을 것이라며
寂しい気持ちに気付く
쓸쓸한 기분을 알게 되지
飲み込んだ息が
들이쉰 숨이
体の奥で騒ぎ出して
몸 깊숙한 곳에서 들썩이고
空回る迷った情緒は
헛도며 헤메는 정서는
美談未満不安だけ聴かせた
미담 미만 불안만을 들려줬네
この扉が僕の一歩さ
이 문이 나의 한 걸음이야
ハジメマシテ
처음 뵙겠습니다
広い荒野で独りぽつんと
넓은 황야에서 홀로 쓸쓸히
声を待っている僕は
목소리를 기다리던 나는
知って欲しくて気づいて欲しくて
알아줬으면 해서 눈치채 줬으면 해서
見つめ続けているよ
계속 바라보고 있어
4:3の僕の視界を通り過ぎてゆく
4:3의 나의 시선을 통과해 가네
言葉一つ一つが流れて消える
단어 하나 하나가 흘러서 사라져
何もいえないまま
아무것도 말하지 못한 채로
ぼくの歌を・・・・
나의 노래를…
ありふれた言葉に
흔해빠진 단어를
初めて触れる僕らは
처음으로 알게 된 우리들은
眩しい空に居なくて
눈부신 하늘에 없어서
まるでドラマみたいに
마치 드라마와도 같이
眺めているはずだと
바라보고 있을 것이라며
僕は泣いたよ
나는 울었어
通り過ぎてゆく
통과해 가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