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ed by 에테메난키 at 2009/02/11 13:33  r x 비범하네효... Replied by 타탄샤 at 2009/02/14 20:51 x 집접 해본 결과 인간이 할꺠 못됨...

Commented by 식객 at 2009/02/11 13:34  r x 탄막슈팅게임하는분들보면 신기할따름...

Commented by 마릿사 at 2009/02/11 13:35  r x 대..대단해 <!?> Replied by 마릿사 at 2009/02/11 13:36 x 뭔가 알수없게 되버렸어 ㅠㅜ Replied by 양념게장 at 2009/02/26 11:55 x 홍마향에 나오시니 님도 클ㄹ... [틀려!]

Commented by BlueN at 2009/02/11 13:36  r x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Replied by Elpeo Ple Two at 2009/02/11 16:59 x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2) 단지 두려울 따름.

Commented by 홍당 at 2009/02/11 13:41  r x 글레이즈 흠좀무

Commented by 마릿사 at 2009/02/11 13:41  r x 치르노 굉장햇-!

Commented by 홍뭐시기 at 2009/02/11 13:45  r x 그래.. 내가 약한게 아니야. 난 최선을 다했어! 아근데내이름이뭐더라 Replied by Noxelium at 2009/02/11 16:40 x 홍명보? Replied by 불멸염 at 2009/02/11 18:33 x 홍명보라뇨 , 말ㅇI ㅈI나ㅊIㅅI네요. 제목에도 나왔잖아요 "홍마향" ㅇI라고 ;ㅅ; Replied by 토레이즈 at 2009/02/11 18:42 x 아뇨 다들 틀렸습니다 정식명칭은[홍콩]이라구요! Replied by 火神 at 2009/02/11 19:48 x '홍명보'는 어디의 마법스틱이라고 들은 적이...[아 축구와는 관계없지만 Replied by 마릿사 at 2009/02/11 21:35 x L아 그건 ㅋㅋㅋ 뭔지 알것같아 Replied by 아챠 at 2009/02/13 12:33 x 왠지 어딘가의 작가가 떠오르는군.(타x나 x포 라던지<-틀려)

Commented by 아모 at 2009/02/11 13:48  r x 아놔 난 노말도 힘들단 말이다아아아아아!!!! 뉴타입이구나 정말로..... 자코 탄막이 탄막결계 수준이니 뭐.....

Commented by 타키 at 2009/02/11 13:49  r x 탈출로가 안 보이므로 사망..ㅠ

Commented by 은색 at 2009/02/11 13:50  r x ＼⑨/＼⑨/＼⑨/ Replied by 방랑자 at 2009/02/11 13:55 x ＼⑨/＼⑨/＼⑨/ Replied by 마릿사 at 2009/02/11 14:01 x /⑨/＼⑨＼⑨/＼⑨/＼⑨/＼⑨＼ Replied by 치르노 at 2009/02/11 14:15 x ＼⑨/＼⑨/＼⑨/＼⑨/＼⑨/＼⑨/＼⑨/＼⑨/＼⑨/＼⑨/＼⑨/＼⑨/ Replied by 이슈타르 at 2009/02/11 14:22 x ＼⑨/＼⑨/＼⑨／ ＼⑨/＼⑨/＼⑨/ Replied by 그냥 정지 at 2009/02/11 14:41 x 엇! 잠깐 치르노 뭐야! 마릿사 넌왜있는거지 !? 둘의사랑의결 시....ㄹ [크억] SYSTEM:대답이없다 . 단순한 앨리스의 인형에게 당한것같다. Replied by 제일에서 at 2009/02/11 16:25 x 테마송 이름이 원래 이랬나요 Replied by 아스나 at 2009/02/11 16:31 x ＼⑨/＼⑨/＼⑨/＼⑨/＼⑨/＼⑨/＼⑨/＼⑨/＼⑨/＼⑨/＼⑨/＼⑨/ Replied by 행인씨 at 2009/02/11 17:56 x 테마송 원래 이름은 말괄량이 연랑, 이지만 말입니다. 멋진 센스더군요.

Commented by Cain at 2009/02/11 13:51  r x 뭐 뭐야 이건 시작부터 그레이즈가...

Commented by 시엔 at 2009/02/11 13:52  r x ....무,...무서워!!무섭다구!!! 저..저런걸 어떻게 플레이하죠?!

Commented by 마릿사 at 2009/02/11 13:53  r x 아 또 탄막알레르기가 도졌네. 에링한테 받은 약도 효과가 없나...

Commented by 콘푸로스트 at 2009/02/11 13:53  r x 건담에 태워주면 콜로니를 일격에 날려버릴 기세군요.... Replied by 리카울 at 2009/02/11 14:03 x 일격이 아닙니다. 눈빛으로만 날려버릴 기세입니다! Replied by 양념게장 at 2009/02/26 11:57 x 이분에게 뉴건담을준다면 [ ... ]

Commented by C++ at 2009/02/11 13:53  r x 사람이냐. Replied by 사람이냐.(2) at 2009/11/04 18:10 x 사람이냐.(3)

Commented by 이슈타르 at 2008/05/13 09:45  r x 이거... 밑에 있는 영상을 니코에서 끝까지 보면 링크되는 것이었죠... 마지막까지 볼까 했었는데 도저히 마지막이 있는건지-_- 포기 니코동 자체자막은 약간 무섭고 섬뜩합니다만, 동생님에게는 더 어울리는 가사인듯 동생님의 AA와는 어울리지 않지만

Commented by 이슈타르 at 2008/05/13 09:47  r x 다시 한번 보고있으니 귀에서 코레카? 코레카? 코레카? 코레카? 코레카? 코레카? 코레카? 코레카?하는 반복음이 들립니다... 무서운 란란루-

Commented by 피브 at 2008/05/13 09:48  r x 아래쪽가사가 더 플랑같고 섬뜩해서 좋은데요 ㅇㅅㅇb [!?]

Commented by 루인 at 2008/05/13 09:49  r x 섬찟합니다.........

Commented by 비가입자 at 2008/05/13 09:56  r x 도날드 꿈속 댄스... 그거 생각나네요 갑자기.. 아슈타르님 말대로..

Commented by 제로 at 2008/05/13 09:58  r x 자막 4종류! 일본어 , 영어 , 주황색한국어 , 밑에 빨간색 아닌가요? 그리고 왠지 위에가사로 보는게 그림이랑 맞... 밑에가사는 보다가 섬짓해서 ...굳

Commented by 케라래스 at 2008/05/13 10:05  r x 아래쪽 대사가 정말로 무섭군요. 밖에 비가 주륵주륵 내리는데 공포영화 자막을 따로 볼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 아니, 그건 네가 겁이 많은거고)

Commented by blesshy at 2008/05/13 10:11  r x 인디언 이야기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로 유명하진 그 이야기인건가요?

Commented by Machine at 2008/05/13 10:18  r x 6개 아닌가요;

Commented by 사월 at 2008/05/13 11:09  r x 인디언 이야기는 플랑 동인지 중에서 자주 나오는 대사이고요 아마 그렇기 때문에 들어있지싶습니다

Commented by 사월 at 2008/05/13 11:14  r x 인디언 이야기는 동인지 중에서 나왔던 대사이고요 인디언 이야기를 살짝 바꿔서 했는데. 의외로 호응이 좋아서 아마 그렇기 때문에 들어있지싶습니다 [레이무 vs 레밀리아 동인지에서 나옴]

Commented by 세오린 at 2008/05/13 11:31  r x 가사가 섬뜩하군요... 랄까 마리사 데드루트... 마지막으로... 란란 루!!!!!!!!!!!

Commented by 제칸 at 2008/05/13 11:37  r x 인디언 이야기는 플립플롭스 동인지 이문홍마향 [후편]에서 나옵니다. 참고해주시면 좋을 듯 ' '

Commented by ,,,, at 2008/05/13 11:47  r x 에거서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에 나오는 동요일텐데... U.N 오웬은 누구인가라는 동방 주제곡이 거기서 따온거고해서 쓰이는 거일껄요...? U.N오웬은 그 소설의 범인 UNKNOWN의 약자죠... 아마 동인지에서 쓰인것도 그런 이유 아닐지...?

Commented by 허당거사 at 2008/05/13 12:21  r x 저 인디언 얘기의 원본은 마더 구즈 라는 작자 불명의 모음 시 중 하나입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도 차용했을 정도로 난해한 상징어와 묘사로 유명한 영시 이지요. 후에 애거사 여사가 자신의 소설에서 차용함으로 유명해졌지요. 참고로 저 이야기의 원본은 Ten little nigger boys went out to dine; One choked his little self, and then there were nine. Nine little nigger boys sat up very late; One overslept himself, and then there were eight. Eight little nigger boys travelling in Devon; One said he'd stay there, and then there were seven. Seven little nigger boys chopping up sticks; One chopped himself in half, and then there were six. Six little nigger boys playing with a hive; A bumble-bee stung one, and then there were five. Five little nigger boys going in for law; One got in chancery, and then there were four. Four little nigger boys going out to sea; A red herring swallowed one, and then there were three. Three little nigger boys walking in the Zoo; A big bear bugged one, and then there were two. Two little nigger boys sitting in the sun; One got frizzled up, and then there was one. One little nigger boy living all alone; He got married, and then there were none. 열 명의 인디언 소년이 식사를 하러 밖으로 나갔다. 한 명이 목이 막혀 죽어서 아홉 명이 되었다. 아홉 명의 인디언 소년이 밤늦게까지 자지 않았다. 한 명이 늦잠을 자서 여덟 명이 되었다. 여덟 명의 인디언 소년이 데븐을 여행했다. 한 명이 거기에 남아서 일곱 명이 되었다. 일곱 명의 인디언 소년이 장작을 패고 있었다. 한 명이 자기를 둘로 잘라 여섯 명이 되었다. 여섯 명의 인디언 소년이 벌집을 가지고 놀았다. 한 명이 벌에 쏘여서 다섯 명이 되었다. 다섯 명의 인디언 소년이 법률을 공부했다. 한 명이 대법원으로 들어가서 네 명이 되었다. 네 명의 인디언 소년이 바다로 나갔다. 한 명이 훈제된 청어에 먹혀서 세 명이 되었다. 세 명의 인디언 소년이 동물원을 걷고 있었다. 한 명이 큰 곰에게 잡혀서 두 명이 되었다. 두 명의 인디언 소년이 햇빛을 쬐고 있었다. 한 명이 햇빛에 타서 한 명이 되었다. 한명의 인디언 소년이 혼자 남았다. 그가 결혼을 해서 아무도 없었다. 참고로 한마디 더하자면 인디언 소년 혹은 흑인 소년으로도 해석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