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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오랫동안 연락을 못드렸습니다, 비비안(びびあん)입니다σ(・ω・)
\(^o^)/{벤젠!!←이런 분위기가 나오도록 불러보았습니다.
계속 머릿속에서 반복되고 있습니다…무서운 중독성이군요
조금 '악'이 되고 싶었던 시기가 제게도 있었습니다.
망했다(オワタ)P 씨의 문과 호이호이인 본가 님⇒sm8269164 비비안 마이리스트⇒mylist/7493776 ☆전작 『천악(天樂)』 불러보았다⇒sm8062810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8582212
파라디클로로벤젠/비비안.zip
순간 긴 도입부 끝나고 목소리가 나오는 순간 "헉? 렌?"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와버렸습니다.
렌이 남성에 가까운 중성 목소리라면 이 쪽은 상대적으로
여성에 가까운 목소리이긴 하지만(아니, 여성이니까....)
앳된 목소리가 정말이지 매력적이군요.
그나저나 태그 보다가 모니터가 지저분해 졌.... |
NeoAtlan
2009/10/27 17:46
2009/10/2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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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리세하(りせは)라고 합니다! 이번으로 44 작품째의 투고가 됩니다.
이번에는 DATEKEN 씨의 「이름이 없는 노래(なまえのないうた)」를 불러보았습니다!
애절한 렌 군의 노래이므로 차분히 불러 보았습니다. 괜찮다면 들어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Special Thanks■(경칭 생략)
□멋진 본가□nm7972553 □MIX・인코딩゙□소~마(そ~ま)(user/5286507)
리세하 마이리스트■mylist/4344172■ 전작→EMPTY(sm7974465) 합작→제미니(ジェミニ)(sm7840422)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8003155
이름이 없는 노래 리세하.zip
....어? 영상 안보면서 노래를 듣고 있었는데, 처음에 목소리 나온 순간
렌의 이미지가 머릿속을 스쳐지나갔습니다.
야, 야생의 렌이다 생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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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9/08 17:51
2009/09/0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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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DLM[:chira] 「화가와 가수의 유닛입니다. DLM은 앞글자를 늘어놓았을 뿐입니다^^
mixi커뮤니티『얼짱향상모임(イケ腹向上委員(略))』의 활동을 목표로 만들어진 유닛입니다.」
바르「노랫꾼을 시작한 때부터 계속 불러보고 싶었기 때문에 숙원 성취입니다. ..배를 드러내는 건 없습니다.아, 한순간만 바르가 그린 심한 렌이 나옵니다^^」
흰 살결(白皙)「그림 담당인 흰 살결입니다. 미남 렌 좋아하는 DLM의 제 1탄은 이런 느낌이 되었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이 곡으로 스타트를 끊어서 정말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specialthanks] 본가님⇒sm4977896
바르쉐 전작은 예정외의 UP이었기 때문에 가벼운 연속 투고 죄송합니다.
[바르센터] 마이리스트⇒user/3153340 전작『옷깃만 스쳐도 인연』⇒sm7332890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7362595
[PV] soundless voice 불러보았다 ver.바르쉐 [DLS[chi.zip
magnet 이후 지속적으로 주목을 받으며 불러본 노래들이
많은 인기를 끌고 계신 바르쉐 씨입니다.
정말 이분은 야생의 렌이라고 할 수 있는 목소리...
게다가 렌 버젼에서 부족했던 부분들을 보완해서 노래의
완성도를 한없이 높게 만들어 주었습니다...ㅠㅠ
렌 버젼보다 훨씬 애절하고, 눈물 펑펑 쏟기 직전까지 가면서
감상했습니다.(이 곡의 '아아아아아-!' 부분은 정말 반칙...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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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6/19 21:38
2009/06/1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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