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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778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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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h_off_vocal.zip 「ANTI THE ∞HOLiC」.zip
폭주P 떴다----!!!!!!!!!!!!!
라고 말하기엔 업로드 된지 며칠 지났지만;;;;
가사가 미친듯이 어렵고, 첨부 텍스트까지 있어서
바쁘던 이번 주 동안은 미뤄뒀던 녀석입니다.
(현재는 벌써 마이리스트 14,000까지.......)
노래 자체가 너무 멋지고 중독적이기까지........
제목은 ANTI THE ∞(INFINITY) HOLIC으로 읽으시면 됩니다.
정말 사람이 불러보기엔 무리가 있을 정도의 고음, 속도입니다만
내일은 불러보았다를 다루겠습니다[..]
(그런데 보통 제 포스팅은 알기 쉬운 일관된 규칙을 갖고 하기 마련인데,
그 규칙을 알았다고, 앞으로 할 포스팅 내용이 될 원본 링크를 덧글로
달지는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그걸 보면 괜히 의욕이 떨어집니다.)
1. 가사펼침..
「さぁ! 始めようか 未来の真贋(しんがん)鑑定を」 「자! 시작해 볼까. 미래의 진위 판단을」
「ああ! 騙されるな 永遠嘯(うそぶ)く錬金術に」 「아아! 속지마, 영원을 약속하는 연금술에」
始まりは 失亡に 呼び覚まされた心猿(しんえん) 시작은 실망으로 되살아난 심원(心猿)
[심원(心猿): <불교> 마음은 원숭이 같고 뜻은 말이 뛰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번뇌로 중생의 마음이 잠시도 고요하지 못하고 언제나 어지러움을 이르는 말]
やり直し 組み直し 形変えど 可換に寄り添う終焉 다시 하고 다시 쌓고 형태를 바꿔도 가환(可換)에 다가선 종언
[가환(可換): <수학> 연산의 순서를 바꾸어도 그 결과가 변하지 않는 일.
실수 전체의 집합에서는 덧셈과 곱셈이 가환이다.]
夜を統べる魔物の王は直心(ひたごころ)の呵責(かしゃく)に潰(つい)え 밤을 다스리는 마물의 왕은 진심(일편단심)의 가책에 부서져
溶かした禁忌で模(かたど)りし神は 忘却の彼方へ 녹여버린 금기에서 모방해 낸 신은 망각의 건너편으로
電子の並列自我は 星枢(せいすう)の腕に引かれ崩落 전자의 병렬, 자아는 성추(星枢)의 팔에 이끌려 붕괴
[성추(星枢): 별의 축. 북두칠성의 첫째 별.]
= 所詮は生命の法則(ルール)逸脱した迷走 = 결국은 생명의 법칙(룰)을 일탈한 미주(迷走)
[미주(迷走): 정해진 통로 밖의 길로 달리는 일]
命操る神々でさえ 何(いず)れ消え去る 생명을 관장하는 신들 조차 언젠가 사라져 버리네
理(ことわり) 公式 이치 공식
全ては 裏返される 모든 것은 뒤집어지게 되네
ああ! 世界に生(しるし)偽り付しても 아아! 세계에 삶(증거)의 거짓을 더해도
ああ! 破戒の罪代(つみしろ) 積みながらに掻き消える 아아 파계의 속죄, 쌓여가다가 사라져 버리네
求めたのは 延長線ではない 바라던 것은 연장선이 아니야
過去 未来 現在(いま)を 貫く 並行閃光(レイ) 과거 미래 현재(지금)을 관통하는 평행섬광(광선)
(Lalala...)
持つ者も持たざる者も 何時(いつ)か至る道の果て 가진 자도 갖지 못한 자도 언젠가 도달하는 길의 끝
行き止まり 立ち止まり 軌跡頼り 自切(じせつ)という愚(ぐ)犯す 막다른 길에서 멈춰서서 궤적을 의지하며 자절(自切)이라는 우를 범하네
[자절(自切): 도마뱀, 게, 여치 따위가 위기에 처해 그 몸의 일부를 끊고
위기를 면하는 현상. 절단된 부분은 그 후 쉽게 재생 됨 ]
約束された安定は 倦怠(けんたい)が全て食らい尽くす 약속된 안정은 권태가 모든 것을 삼켜버리고
0(たんじょう)消失織り成す歌姫(ぶんか)は 見せ掛けの循環 0(탄생) 소실을 자아내는 가희(문화)는 겉치레의 순환
輪廻の恋愛譚(たん)は 乱数悪魔の讒構(ざんこう)に堕(お)ちる 윤회하는 연애담은 난수악마의 참구(讒構)로 타락하네
[참구(讒構): 남을 헐뜯어 좋지 않은 곳에 얽어 넣음]
= 所詮は時架けし法則(ルール)黙殺した遁走(とんそう) =결국은 시간을 가로지르는 법칙(룰)을 묵살한 도주
時を操る神々でさえ 逃れられない 시간을 관장하는 신들 조차 벗어나지 못해
運命 真実 운명 진실
すべては 書き換え可能の 모든 것은 다시 쓰는 게 가능한
(資質 抑圧 搾取 弾劾 格差 気運… すら) (자질 억압 착취 탄핵 격차 기운… 조차)
筋書(シナリオ) 계획(시나리오)
ああ! 崇めた過去を閉じた円環は 아아! 숭배하던 과거를 닫은 고리는
ああ! やがて焼き切れる儚い短絡回路 아아! 마침내 불타 끊어지는 덧없는 단선회로
忘れていた 世界という理不尽 잊고 있었던 세계란 이름의 불합리
輪を抜け見(まみ)える 理想の 解(かい) 고리를 벗어나 만나게 되는 이상적인 해답
さぁ! 世界を 架(か)たる 鍵を粉砕し 자! 세계를 얽어매는 자물쇠를 부수고
さぁ! 死灰(しかい)と見紛(まが)う 虚飾永遠(フェイクループ)に終止符を 자! 꺼진 재로 오인되는 허식영원(페이크 루프)에 종지부를
歴史の鎖から 解き放たれた 역사의 쇠사슬에서 해방된
我らに続く者達を 望み待とう 우리를 뒤따르는 자들을 바라며 기다리자
2. 텍스트 펼침..
Episode Encore 어떤 역사학자의 수기
지도에 나타난, 적색의 표시 여기에는 일찍이 영화를 누리던 나라가 있었다. 퇴색한 궁전, 먼지 속의 왕좌, 자연에 빼았긴 폐허의 무리 그것들은, 거기에 예전에 나라가 있었다는 사실을 분명히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사람의 증거을 나타내 줄 흔적은, 서민 한명의 몫도 남아있지 않고, 과거의 존재에 근거가 되어 줘야 하는, 나라에 관해서 기록된 서적도 전혀 없다.
뿐만이 아니라, 여기에 나라가 있었다는 것이 확실한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조차 누구도 이 장소를 아는 자가 없었던 것이다.
남아 있는 것은, 운명을 아는 여신이 여기에서 태어나서, 새로운 세계를 향해서 여행을 떠났다고 하는, 너무나도 짧은 신화 뿐
이걸 말하는 나도, 여기에 나라가 있었다는 게 분명한 시대를 살아 왔다.
하지만, 이 나라가 무엇을 주체로 삼고, 누가 다스리고, 무엇을 숭배하며, 누가 살고 있었는지, 무엇 하나 기억도, 글도 남아있지 않다. 그리고, 신화만은, 어찌된 영문인지 「알고 있다」. 마음의 아득히 깊은 곳이, 지식의 대지를 마치 구름처럼 가리는 듯한 감각이 있다. 이성으로는 그런 일이 있을 수 없다고 필사적으로 부정함에도 불구하고.
구름의 그늘 속에 있는, 극히 일부만 남겨진, 마음과 지혜와 경험의 영역으로부터, 절규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여기에 틀림 없이 나라는 있었어! 지식이 언제나 내게 그렇게 말하고 있어!
이런 이야기를 하면, 사람들은 나를 미친 사람을 보는 듯이, 더러운 것을 향한 혐오와, 불행한 사람에게 보내는 동정이 담긴 시선을 보낸다!
어째서, 이 시간을, 공간을, 그리고 역사를 도둑맞은 것 같은 폭거에, 누구 하나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인가!
이 이상한 감각은 무엇인지, 이해하고 싶었던 나는, 역사학자의 길을 택했다. 그러나, 일생동안, 그 감각이 개이는 일은 없었다.
지금 이렇게, 몸을 움직이는 것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침대에 누워, 죽음이라는 시한과 대면하며, 몇 시간이나 남는 기묘한 감각을 가라앉히기 위해서 생각하는 것을 쓸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일생동안 뒤쫓았던, 「무언가」를 향한 도전은, 생각지도 못했던 형태로 끝이 나려고 하고 있었다.
예전에 그 존재를 부정했던, 여신들이 지금 내 눈앞에 있다.
믿기 힘든 일이지만, 그녀들은 정말 내 눈앞에 존재하고 있었다. 어째서 내가 지금 보고 있는 소녀들을, 그 여신이라고 생각하는지는, 모른다. 그래도, 내 마음 깊숙히 꽂혀 있던 감각이, 다른 형태로 바뀌는 것을 느낀다.
아아, 제일 먼저 접했던 그것이 진실이었던 건가, 내가 일생을 걸고 뒤쫓았던 것은 대체 무엇이었나,
무엇 하나도 모른다, 모른다, 모른다, 모른다, 모른다,,,,,,,
아아, 운명의 여신이 내게 무언가를 말하고 있다
*여기에서 수기는 끊겨 있다*
일단 이미지의 (정말 아찔할 정도로 멋지게 그려진) 루카와 린은 '여신들'인가 보군요. |
NeoAtlan
2009/08/07 15:20
2009/08/0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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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법은 '안티 디 인피니티 홀릭'입니다.
그러고보니 ∞ 때문에 왠지 엔(하략)이 떠오르는군요....
언제나 독특한 곡을 선사해 주는 폭주P가 최근에 올린 작품입니다. 정말 처음부터 보는 사람을 압도하는 린과 루카의 일러스트에, 소실을 능가하는 난이도의 노래입니다.....
제목: 메구리네 루카·카가미네 린 오리지널 곡 「ANTI THE∞HOLiC」 원제: 巡音ルカ・鏡音リンオリジナル曲 「ANTI THE∞HOLiC」 출처: 니코니코동화(sm7781905)
언제나 들어도 이 분의 조교는 독특하면서도....중독적입니다.
아래 첨부 텍스트는 공상정원 시리즈에서 폭주P가 늘상 첨부하는 사이드 스토리, 혹은 설정 등에 대한 짧은 스토리입니다.
[첨부 텍스트] Episode Encore 어떤 역사학자의 수기
지도에 나타난, 적색의 표시 여기에는 일찍이 영화를 누리던 나라가 있었다. 퇴색한 궁전, 먼지 속의 왕좌, 자연에 빼았긴 폐허의 무리 그것들은, 거기에 예전에 나라가 있었다는 사실을 분명히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사람의 증거을 나타내 줄 흔적은, 서민 한명의 몫도 남아있지 않고, 과거의 존재에 근거가 되어 줘야 하는, 나라에 관해서 기록된 서적도 전혀 없다.
뿐만이 아니라, 여기에 나라가 있었다는 것이 확실한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조차 누구도 이 장소를 아는 자가 없었던 것이다.
남아 있는 것은, 운명을 아는 여신이 여기에서 태어나서, 새로운 세계를 향해서 여행을 떠났다고 하는, 너무나도 짧은 신화 뿐
이걸 말하는 나도, 여기에 나라가 있었다는 게 분명한 시대를 살아 왔다.
하지만, 이 나라가 무엇을 주체로 삼고, 누가 다스리고, 무엇을 숭배하며, 누가 살고 있었는지, 무엇 하나 기억도, 글도 남아있지 않다. 그리고, 신화만은, 어찌된 영문인지 「알고 있다」. 마음의 아득히 깊은 곳이, 지식의 대지를 마치 구름처럼 가리는 듯한 감각이 있다. 이성으로는 그런 일이 있을 수 없다고 필사적으로 부정함에도 불구하고.
구름의 그늘 속에 있는, 극히 일부만 남겨진, 마음과 지혜와 경험의 영역으로부터, 절규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여기에 틀림 없이 나라는 있었어! 지식이 언제나 내게 그렇게 말하고 있어!
이런 이야기를 하면, 사람들은 나를 미친 사람을 보는 듯이, 더러운 것을 향한 혐오와, 불행한 사람에게 보내는 동정이 담긴 시선을 보낸다!
어째서, 이 시간을, 공간을, 그리고 역사를 도둑맞은 것 같은 폭거에, 누구 하나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인가!
이 이상한 감각은 무엇인지, 이해하고 싶었던 나는, 역사학자의 길을 택했다. 그러나, 일생동안, 그 감각이 개이는 일은 없었다.
지금 이렇게, 몸을 움직이는 것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침대에 누워, 죽음이라는 시한과 대면하며, 몇 시간이나 남는 기묘한 감각을 가라앉히기 위해서 생각하는 것을 쓸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일생동안 뒤쫓았던, 「무언가」를 향한 도전은, 생각지도 못했던 형태로 끝이 나려고 하고 있었다.
예전에 그 존재를 부정했던, 여신들이 지금 내 눈앞에 있다.
믿기 힘든 일이지만, 그녀들은 정말 내 눈앞에 존재하고 있다. 어째서 내가 지금 보고 있는 소녀들을, 그 여신이라고 생각하는지는, 모른다. 그래도, 내 마음 깊숙히 꽂혀 있던 감각이, 다른 형태로 바뀌는 것을 느낀다.
아아, 제일 먼저 접했던 그것이 진실이었던 건가, 내가 일생을 걸고 뒤쫓았던 것은 대체 무엇이었나,
무엇 하나도 모른다, 모른다, 모른다, 모른다, 모른다,,,,,,,
아아, 운명의 여신이 내게 무언가를 말하고 있다
*여기에서 수기는 끊겨 있다*
관련 포스팅: http://nyorong.textcube.com/360 폭주P의 다른 곡들: http://nyorong.textcube.com/tag/cosMo(폭주P)
괄호 열고 한자로 표시된 단어들은 분점 쪽에 올려둔 가사에 해석을 달아 뒀으므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상도 대패질하고, 가사도 미친듯이 난해하고, 게다가 첨부 텍스트도 길어서 참......ㄱ-;;;;;;;;;; |
NeoAtlan
2009/08/07 15:20
2009/08/0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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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페페롱(ぺぺろん)이라고 합니다. 올-웨이즈잰포에버-!
GUMI와 린으로 조를 짰습니다. 여성 듀오이지만 not 백합
곡은 박자를 살린 어른스러운 느낌으로.
침착한 GUMI와 파워가 있는 린 나름대로의 캐릭터를 만들어서 조정하는 것을 목표삼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GUMI와 린으로 나름대로 가사도 차별화 해 봤으므로, 그런 부분도 주목해서 들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전작 GUMI 오리지널「Liberty Heart」sm7482275 ■마이리스트 mylist/3093143 ■페페롱P의 HP http://22.pro.tok2.com/~mrawo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7755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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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ays and Forever」.zip
GUMI와 린의 2인조 그룹입니다.
정말 GUMI는 이래저래 빨리 녹아드는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요.....
가사펼침..
Always and Forever...
明日のことは考えないで 내일의 일은 생각하지 말아줘요
目的や代償を求めないで 목적이나 대상을 요구하지 말아줘요
私は一羽の青い小鳥 저는 한 마리의 작은 파랑새
きっとあなたの籠に捕らえられる 분명 당신의 새장에 사로 잡히겠죠
強情なあなたの胸の中で 고집스러운 당신의 가슴 속에서
密かに陶酔の棘を立てる 은밀하게 도취의 가시를 세워요
私は一輪の青い野薔薇 저는 한 송이의 푸른 들장미
きっとあなたに摘まれ色を残す 분명 당신에게 꺾여서 색을 남기겠죠
冷めた仕草で躊躇(ためら)いを隠しても 쌀쌀맞은 태도도 망설임을 숨겨도
胸の高鳴りは治まらない 가슴의 고동은 진정되지 않아요
聞かせてください 말씀해 주세요
愛していますか? 사랑하시고 계시나요?
だから 그러니
Always and Forever,
ずっとそばにいてね 계속 곁에 있어줘요
この心が離れぬように、強く 이 마음이 멀어지지 않도록, 강하게
Maybe you'll change your mind.
きっと朝が来る頃 분명 내일이 올 무렵에는
あなた色に染まる私を 당신의 색으로 물드는 저를
見せてあげる 보여 줄게요
あなたを知るほどわからなくなる 당신을 아는 만큼 모르게 되어요
右手には愛を、左手には嫉妬を 오른손에는 사랑을, 왼손에는 질투를
そして今日もまた悲しみの雨 그리고 오늘도 또 슬픔의 비
狭い部屋で晴れる時を待つの 좁은 방에서 날이 개기를 기다려요
音も立てずに散れるほど強くはない 소리 없이 질 수 있을 정도로 강하지 못해요
迷い込んだのは Maze of Love 헤매던 것은 Maze of Love
聞かせてください 들려주세요
あなたの想いを 당신의 마음을
だから 그러니
Always and Forever,
もっとそばにきてね 좀 더 곁으로 와주세요
沈黙を破る言葉ならいらない 침묵을 깨는 말이라면 필요 없어요
Maybe you'll change your mind.
どこかに忘れてきた 어디에선가 잊어버렸던
何も怖くなかった私を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던 저를
取り戻すまで 되찾을 때까지
だから 그러니
Always and Forever,
ずっとそばにいてね 계속 곁에 있어줘요
この心が離れぬように、強く 이 마음이 멀어지지 않도록, 강하게
Maybe you'll change your mind.
きっと朝が来る頃 분명 내일이 올 무렵에는
あなた色に染まる私を 당신의 색으로 물드는 저를
抱きしめて 껴안아 주세요
Always and Forever,
もっとそばにきてね 좀 더 곁으로 와주세요
幸せを二人で見つけて咲かせたら 행복을 둘이서 찾아내 꽃 피울 수 있다면
Maybe I'll change your mind.
今はわからなくても 지금은 모르더라도
この瞬間(とき)の私の心を 이 순간(시간)의 내 마음을
預けておく 맡겨 둘게요
Always and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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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8/01 17:14
2009/08/0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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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7655777
[카가미네 린] Overwrite [하츠네 미쿠&메구리네.zip
투고자 코멘트의 P의 이름을 보고 얼마전의.......
그 영상 두개를 떠올리시면 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사펼침..
Overwrite!
This program has been Already Running.
Using her voice memories, on The Disco-Track.
Next section just"A", Boosted kick to be a Trigger,
it makes Side-chained SAW bass.
なんとなくここでずっと 왠지 모르게 여기서 계속
生きてる自分が嫌だよ 살아가는 내가 싫어
ノイズ混じり 聴こえる音 노이즈 섞여서 들려오는 소리
耳をふさぎたくなるんだ 귀를 틀어막고 싶어져
ねぇ嫌いなわたし 있잖아, 싫어하는 나를
いつかもっと好きになれるかな 언젠가는 좀 더 좋아할 수 있을까
Command+Sで書きこむ Command+S로 적어넣는
昨日とは違う私 어제와는 다른 나
Command+Zじゃ戻れない Command+Z로는 되돌리지 못해
もう逃げないよ 더이상 도망치지 않아
Overwrite!
Strong Kick, Snare Drum,
and High Hat sounds like a jet stream voice,
hit floor,kick floor, move on move on scream
Can you ride it goes on all night
Shout it shout it riot surround me
Follow me say that "×××"
Alright, follow me repeat "×××"
繰り返す日々の中 반복되는 나날 속에서
生きてる意味を探してる 살아가는 의미를 찾고 있어
「プログラムの一部みたい」 「프로그램의 일부 같아」
キミもそんなこと言うんだね 너도 그런 말을 하는 거네
もう特別な自分 이제 특별한 나
そんな理想今はいらないよ 그런 이상은 이제는 필요 없어
Command+Aですべてが Command+A로 모든 게
変わるわけじゃないよね 변해버리는 건 아니겠지
Command+Fで探しても Command+F로 찾아봐도
見つからない 찾을 수가 없어
Overwrite!
Need. you have control
Wait. I don't care somehow
Completed. just try to breathing (Breathing......)
Ride,break section is over.
キックインまでの8小節 킥인까지 앞으로 8소절
目をつぶってさぁ 感じようよ 눈을 감고서. 자, 느껴보자
更新されてく 記憶は(上書きされてく 記録は) 갱신되어가는 기억은(덧씌워져 가는 기록은)
Yeah, 何より愛しくて Yeah, 무엇보다도 사랑스러워서
だからもっと もっと もっと 그러니 좀 더 좀 더 좀 더
Overwrite!
Your future is so clear,
because you got a House-Music,
Overwrite your sound library.
This track approaching to touch down,
thank you for attention.
See you next tune we drop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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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7/24 18:18
2009/07/2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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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아래 소재가 일부 쓰였습니다.
불쾌하신 분이나 익숙치 않으신 분은 감상을 삼가해 주세요.
※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어째서 이렇게 된 거야! 어째서 이렇게 된 거야! 파이판(パイパン)P 1주년 축하드립니다.
에로콩선생(えろ豆先生)의 PV(sm7689498)가 멋졌기 때문에 리믹스 판 PV를 제작해 봤습니다. (구성을 흉내내고 있습니다만, 에로콩 선생님은 허락을 받았습니다. 감사! Remix를 또한 Rimix라고 표기해서 죄송합니다\(^o^)/
일단 24시간 이내에 완성하고 싶었습니다. 반성은 안하고 있습니다. ■엽기적인 리얼리즘을 그대로 이해하는(シュールレアリスムを正しく理解する)P의 멋진 원곡 [sm4637500] ■자니오 씨(파이판 P)[ざにおさん(パイパンP)]의 멋진 원곡 [nm4019924] ■마이리스트 [mylist/7594349] ■전작·DIVA 에디트로 Seeker Rin Ver. [sm7554890]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7701278
..............(2)
......가사? ちんげまんげ1本抜いてパイパンいぇいいぇいホワホワ! × 100回くらい 자○털, 보○털 한 올 뽑아서 백판(白版) 예이예이 호와호와! × 100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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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7/22 21:56
2009/07/22 21:56
Tag : VOCALOID-PV,
ξ,
감염열도,
감염율 예측불가,
백판(白版)으로 미쿠,
신종 에로플루엔자,
어서 병원을 불러옵시다,
어째서 이렇게 된 거야,
엽기적인 리얼리즘을 그대로 이해하는P,
음악,
이제 싫어…이런 우주,
자○털 across the 보○털,
카가미네린,
파이판P,
현대의학의 패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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