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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7219091
카가미네 린 커붜 곡 「노심융해(Hard-R.K.mix).zip
포, 폭주P !!!!!!!! 나기미소 씨 !!!!!!!! 의 노심융해 !!!!!!!!!!!!!!!!!!!!!!!!!!
내가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건가............
라는 느낌이 드는 어레인지입니다.
됐어, 이걸로 노심융해는 아직 10년은 더 싸울 수 있어!!!
(어이, 아직 원곡도 현역이야.(니코동 전체 랭킹 4위))
폭주P라 그런지 창법이 상당히 미야코와스레 틱하군요.
※오른쪽 아래의 유투브 로고 때문에 자막이 가려지는군요;;
어쩔 수 없이 재인코딩해서 자막 위치를 살짝 바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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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6/01 22:33
2009/06/0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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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포스팅 한 '4살배기 딸이 부른 월드 이즈 마인' (http://nyorong.egloos.com/4909707)을 기억하실 겁니다.
못하시거나 안보신 분은 윗 주소에서 일단 감상하시고 오세요.
[4살 미쿠 린 렌 루카가] 월드 이즈 마인 [힘냈어요] (sm7188752)
보컬로이드 곡을 4살짜리 어린애한테 부르게 했던 그것을, 다시 보컬로이드에게 부르게 해 본 버젼.......입니다.
뭐야;;; 진짜 초반부엔 보컬로이드 아닌 줄 알았잖아;;;;;
아주 조금 더 자세한 관련 분점 포스팅: http://nyorong.textcube.com/130 |
NeoAtlan
2009/05/31 12:02
2009/05/3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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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영차 ( ゚д゚)ノ non입니다!! 장대한 노래에 대번에 끌려버려서, 시그널(シグナル)P 님의『라비리스』를 불러보았습니다! 하모니 힘내봤습니다만, 불협화음이 되어버려서 죄송합니다>< 린 쨩 귀여워요 린 쨩(*´д`*)하악하악 ◇멋진 본가 님⇒ sm6939313◇MIX는 세로(せろ) 님( mylist/8117497)입니다. ◇non의 마이리스트(연락처 등은 여기에)⇒ mylist/8442527전작⇒조곡『니코니코동화』 sm6991736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7095385
[래비린스] n o n .zip
귀.........
귀................
귀여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오모치카에WRYYYYYYYYYYYYYYNNN!!!
우와, 정말 귀여운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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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5/21 23:21
2009/05/2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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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히트 기념으로 카가미네 린 오리지널 곡인 「미야코와스레」의 뒷이야기를 폭주P께서 올려주셨기에 그 번역과 불러보았다 한점입니다.
[스토리보기]
시기와 의심이 싸움을 일으키고 싸움은 불길을 낳아 생명은 순식간에 전부 불타 가게 된다. 모든 생명이 불타버려 그 잔해만이 허무하고도 격렬한 불길을 피워 올리고 있는 대로에서 망연하게 서 있는 소녀의 모습이 하나. 그녀는 인간은 아니다.
거기에, 그녀와 마찬가지로 인간이 아닌 자의 그림자가 있었다. 사지의 일부를 잃은 검은 짐승이, 마치 기어다니는듯한 모습으로 소녀를 추궁한다.
「당신인가, 미마야에게 힘을 준 정령은」
짐승의 질문에 소녀는 대답하지 않는다. 잠깐의 간격을 두고, 짐승이 말을 계속한다.
「한가지만 묻고 싶은 게 있다」
소녀는 묵묵히 고개를 기울인다.
「…미마야가 나를 멈추기 위해 찔렀을 때, 그 직전까지는 검에서 느껴지던 당신과 같은 느낌의 힘이 갑자기 사라졌다. 그 일이 없었다면, 나는 미마야에게 살해당했겠지. 어째서, 당신은 내게 미마야를 죽이게 한 거지」
소녀는 얼굴을 들었다. 거기에 표정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그 목소리에는, 희미한 떨림이 섞여 있었다.
「그녀가…미마야 만이 사람이 되는 것을, 용서할 수가 없었다.」
정령(아카리)에게 있어서 미마야는 어떤 존재였던가. 둘이 함께 보낸 수년 동안, 아카리는 나라의 역사를 이야기 해주며, 미마야는 잃어버린 기억을 자아내어, 희미하게나마 남은 추억을 이야기했었다고 한다. 정령과 사람이라는 차이를 개의치 않고 함께했던 예는 여지껏 존재치 않고, 그러므로 그러한 관계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는 단어는 없지만, 그것이 만약 인간과 인간의 관계였다면 우리는 뭐라고 불렀을까?
여하튼 말하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한 인간의 심리. 요마의 이야기꾼 따위의 말을 듣고 싶어하는 자는 없을터이다. 죽은 인간은 말이 없고, 정령은 침묵한 채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고로 인간의 지평에 선 자는, 이야기의 단편을 모아서 공상할 수 밖에 없다.
어이 정령(아카리)!!!!....갑자기 백합에 얀데레 루트가.......
그리고 이건 불러보았다. 버젼
미야코와스레 불러보았다 (sm7041735)
미야코와스레 불러보았다 sm7041735.zip
저 노래를...부를 수...있군요......
일반적인 노래를 듣는 사람에게는 조금 악을 쓰는 느낌의 노래로 비추어질 수 있겠지만, 「미야코와스레」원본을 몇번 들어보셨으면 이게 '올바르게 미야코와스레를 부르는 법'이라는 걸 아실 듯[..]
재현도 높아;;;;;;;;;;;;;;;;;;;;;;;;;;;;;;;;
업로더 코멘트 등의 정보: http://nyorong.textcube.com/92 |
NeoAtlan
2009/05/21 15:47
2009/05/2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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