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 루카가 등장한지 이틀이 지났습니다.
이틀간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루카의 곡입니다.
총 마이리스트 18,000개 돌파!
RIP=RELEASE [메구리네 루카 오리지날] (sm5992615)
RIP=RELEASE[메구리네루카오리지날]sm5992615.zip
'흘러내리는 눈물~'로 시작하는 노래의 하이라이트 부분이 정말 좋군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완벽에 가까운 조교로 사람이 불렀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만들어 준 유성P씨(가수명 트라이씨)도 대단합니다.
그리고 또한 미쿠처럼 밝은 목소리가 아니므로 장르의 선택도 탁월.
과연 폭발적인 인기가 이해가 가는 노래입니다.
(그나저나 가사에 '얀'끼가 상당히...[..])
[가사보기] ah- 流れてゆく 蛇口の水 ah- 흘러 가는 수도꼭지의 물
その他には 声もなく 그 외에는 소리도 없이
ah- 傍にいれば 傷つく事 ah- 곁에 있으면 상처 입는다는 것을
分かってたのに 止まらなくて 알고 있었는데도 멈추지 못해서
「何処にいたの」なんて聞くなら 「어디에 있던거야」라고 물으면
もう 全てを壊したらよかった… 이제 모든 걸 부숴버렸다면 좋았을텐데…
溢れだす涙はいつも同じでも 흘러 넘치는 눈물은 언제나 그대로라도
痛みには心が慣れてはくれない 아픔에 마음이 적응되지 못해
例えば君の喉を切り裂いてしまえたら 만약에 네 목을 베어버렸다면
私だけの君に… 나만의 네가…
ah- 確かめ合う 言葉さえも ah- 서로를 확인하는 말 조차도
信じることは 出来ないまま 믿는 것을 하지 못한 채
駆け上がる鼓動の速さを 점점 빨라지는 빠른 고동을
もう 抑えることなんて 出来ない…! 이제 억누르는 것은 불가능 해…!
答えを私の脳に問いかけても 해답을 나의 뇌에 물어 보아도
全身がその全てを拒んでいる 온 몸이 그 모든 걸 거부하고 있어
不安も苛立ちも悲哀や惨めささえも 불안도 조바심도 비애나 비참함마저도
耐えてゆければイイ…? 참고 나아가면 되는거야…?
張り詰めた私の糸に触れないで 팽팽한 나의 실에 손대지 말아줘
優しい言葉で期待をさせないで 상냥한 말로 기대하게 하지 말아줘
愛された証を求めて手を伸ばしても 사랑받은 증거를 원하며 손을 뻗어도
君はもう居なくて 너는 이제 없어서
溢れだす涙はいつも同じでも 흘러 넘치는 눈물은 언제나 그대로라도
痛みには心が慣れてはくれない 아픔에 마음이 적응되지 못해
今すぐ君の喉を切り裂いて何もかも 지금 당장 네 목을 베어서 모든게
私だけのモノに… 나만의 것이…
|
NeoAtlan
2009/02/01 11:45
2009/02/01 11:45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1886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