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 레나의 날
3. happy
기존 쓰르라미 웹코믹(완결되었다고 한 것)과 같은 작가분이 아니라, 최근에 올린 그렌라간과 같은 작가분의 웹코믹입니다. |
NeoAtlan
2007/11/30 16:54
2007/11/30 16:54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277 |
|
|
|
|
무능한 건 인정하지 않는다.
아니, 이 작품은 아쳐도 안습, 랜서도 안습..... 무엇보다도 안습은 세이버지만.... |
NeoAtlan
2007/11/30 14:24
2007/11/30 14:24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276 |
|
|
|
|
혹시나지만 이해 못하시는 분을 위해서 설명. '마리미떼'라는 줄임말로 불리는 '마리아님이 보고계셔'라는 작품의 오마쥬입니다.
덧. '페이트, 전대미문의 공포편'이랑 '나노하와 유쾌한 변태들SS'는 일단 중복 부분 지날때 까지 번역량을 늘이기로 했습니다. 이제까진 하루 평균 1점이었지만, 이제부턴 2점 이상으로.... (대략 페이트는 18화쯤부터 하루 1점으로, 나노하는 33화부터 돌아가겠군요..)
|
NeoAtlan
2007/11/30 10:44
2007/11/30 10:44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274 |
|
|
|
|
유이치는 새로운 아가씨를 찾아내자마자 낡은 아가씨를 잊기 때문에.
그러고 보니 진짜 저 3년동안 한번도 찾아가지 않다니...너무하다 유이치.
(그나저나 마지막컷을 보니 하루히랑 마이에게 의외의 공통점이-ㅅ-)a) |
NeoAtlan
2007/11/30 08:09
2007/11/30 08:09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272 |
|
|
|
|
무당벌레만이 아군(손가락끝)
|
NeoAtlan
2007/11/30 00:50
2007/11/30 00:50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271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