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세계에 안녕- 안녕-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세계에 찬란함을, 리스타트

[비고] 이번엔 사사쿠레(ささくれ)P 씨의 미쿠 오리지널 곡「＊헬로우, 플래닛」(sm7138245)을 불러보았습니다.
심플한 FC음과 대조되는 듯한 깊은 세계관에 감동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섬네일 일러스트는 杏 씨에게 그려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동과 사죄에 대해서는 이곳입니다⇒mylist/6072086　

제가 불렀던 것들⇒mylist/9750715
블로그＆음원은 여기⇒ http://profile.ameba.jp/dhian525-anima913

DLM[:chira]
「화가와 가수의 유닛입니다. DLM은 앞글자를 늘어놓았을 뿐입니다＾＾

mixi커뮤니티『얼짱향상모임(イケ腹向上委員(略))』의 활동을 목표로 만들어진 유닛입니다.」

바르「노랫꾼을 시작한 때부터 계속 불러보고 싶었기 때문에 숙원 성취입니다. ..배를 드러내는 건 없습니다.아, 한순간만 바르가 그린 심한 렌이 나옵니다＾＾」

흰 살결(白皙)「그림 담당인 흰 살결입니다. 미남 렌 좋아하는 DLM의 제 1탄은 이런 느낌이 되었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이 곡으로 스타트를 끊어서 정말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specialthanks]
본가님⇒sm4977896

바르쉐 전작은 예정외의 UP이었기 때문에 가벼운 연속 투고 죄송합니다.

[바르센터]
마이리스트⇒user/3153340
전작『옷깃만 스쳐도 인연』⇒sm7332890

리퀘스트를 받았으므로 불러보았습니다.
괜찮으시다면 끝까지 들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아름다운 본가 님→nm7221150

마이리스트→mylist/5062463

8월 말에「CCM niconico music Festival '09」이라는 라이브에 나오므로
괜찮으시다면 놀러와주세요ヾ(o･ω･)ﾉ알림 동영상→sm7087395

장마철인데! 하지만 비는 싫어!

차라리 우주로!!
■합작 합창vol.2를, 이번엔 세명이서 힘을 합쳐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테마는 「비, 그리고 탈출!(웃음)」

　ξG⊿G)ξ(mylist/7565813),
　銀兎(mylist/9322416),
　buchi_(mylist/7271296)
의 세명으로 보내드립니다.
이번엔 영상·음질 모두 신경썼습니다!
부디 감상해 주세요!

■이번엔 3개의 합창을 점프 기능으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은 1/6(nm6971638)의 합창입니다.
　중력의 사슬을 날려 버릴 정도의 강하고 아름다운 합창을 즐겨주세요.

■빌린 음원과 영상→mylist/13010752

■언제나 간지가 넘쳐흐르는 노리(のり) Ｐ님의 명곡 『오른쪽 어깨의 나비』린 버젼[sm6609407]과 렌 버젼[sm6928368]
□이번엔 솔직히 너무 심했습니다. 나비 색깔로 기억해 주세요!

■사용 동영상님·화가 마이리스트⇒mylist/12929139
■배경으로 사용한 니코니커먼즈⇒nc5867,nc10521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와 사죄를(´･ω･`)　(아바타는 피아프로·Pixiv에서. 마이리스트 내용 참고.)

◆인코딩：창(窓)⇒mylist/12063920
◆업로더의 다른 작품⇒mylist/7448797

【추가 기입】동영상 내의 노랫꾼 분들의 이름을 편드는 코멘트 등의, 노랫꾼 분들에게 폐가 될 수 있는 행위는 그만둬 주십시오.
【당부】http://ameblo.jp/2525-u-lantis/entry-102803665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