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ed by 니와군 at 2007/10/29 08:28  r x 텍스트의 압박...ㅎㄷㄷ

Commented by 세이렌 at 2007/10/29 09:33  r x 츤데레하루히...o<-<

Commented by 츠키 at 2007/10/29 11:01  r x 연애슈팅.....[둘이서 적(?)들과 싸우며 사랑을 쌓는...그런걸까요?)..

Commented by 루트 at 2007/10/29 14:57  r x 이 아가씨 츤은 심해서 연애고생꽤나 하겠구려^^;

Commented by 우왕ㅋ굳ㅋ at 2007/11/12 00:16  r x 너무 재밌다는...

Commented by 어비스、 at 2007/11/29 14:26  r x 아아아..사운드롭...옛날에.. 뽑기에서 뽑아서 녹을 하고 놀았던 기억이 있는듯 없는듯 ㄷ

Commented by Blue sky at 2007/12/07 21:17  r x 가지고 싶군요.

Commented by 영감 at 2008/01/11 22:34  r x 번역 고생 많으셨습니다.

Commented by 이름 at 2008/02/14 06:59  r x 음.. 어느 것이든지 가지고싶다.. 단장님의 목소리를 아무때나 들을 수 있다니..

Commented by 천재희망 at 2008/03/02 05:07  r x 하루히 너무 노골적인거 같은데... 퍼가요~!

Commented by Dalphhin at 2008/03/08 20:50  r x 뚜....뚜...뚜.....

Commented by DarkMu at 2008/07/05 14:59  r x 나가토 버전... .

Commented by 쿈코납치범 at 2008/07/21 03:23  r x 하루히가 번역하는 사람 미치게하네;;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8/09/25 23:23  r x 바니다이는 반다이겠지만... 왠지 Bunny Die가 되어버린 것 같아서 후덜덜합니다 OTL

Commented by 이름가스트 at 2009/05/10 15:23  r x 아 사운드롭 제가 가지고있는거네요. 2,6,7,8은제가 나머지는 친구가 가지고있는..

Commented by 넥스터 at 2007/10/29 08:05  r x 쿨럭.

Commented by 니와군 at 2007/10/29 08:29  r x 그것이 뭐냐!!!

Commented by 서군시언 at 2007/10/29 09:10  r x 나노하 맛! 그런 쵸콜릿 있다면 당장 사먹을;;

Commented by 세이렌 at 2007/10/29 09:32  r x 나노하맛!!!!!

Commented by 엘프사냥 at 2007/10/29 10:47  r x (...) 그거?!

Commented by 츠키 at 2007/10/29 10:59  r x 아니..삼키면 몸속에 영원히...[야!] 그나저나 그거?!

Commented by 老姜君 at 2007/10/29 14:09  r x 감칠맛이 나면서도 개운하고 향기에 독특한 맛.... Replied by 쿈코납치범 at 2008/08/24 21:40 x 페이트가 의외로 위험한데...대체 그맛은 뭔지...

Commented by LuckyBoy at 2007/10/29 18:25  r x 푸훕;;;;ㅋㅋㅋㅋ 입안에 팬티요? ㅋㅋㅋㅋ

Commented by 뇌가누구 at 2008/03/25 23:16  r x 삼킬수있나!?

Commented by 엘 at 2008/04/13 22:12  r x 마술이라면서 보여주는거야ㅕ!!!!!!

Commented by sia06 at 2008/11/02 12:57  r x 그게 뭐지? 거기다 페이트 망가지는군 ㅎㅎ

Commented by 베르제블 at 2008/11/02 21:39  r x ... 저거 삼킬수도 있는거엿어?!!!

Commented by 날림인생.. at 2008/12/06 12:17  r x 저게 목구멍으로 들어가 ?!?!

Commented by 치이 at 2009/01/14 13:08  r x 허.. 페이트 제대로 망가지는군..

Commented by Flere210 at 2009/12/28 20:35  r x 삼키는 것보다는 그걸 입안에 숨긴다는 발상자체가 놀라운..ㅋ

Commented by 츠키 at 2007/10/28 20:26  r x 어..선배?

Commented by 겨리 at 2007/10/28 20:38  r x 물들었구만

Commented by 세이렌 at 2007/10/28 20:44  r x 허허허...

Commented by 엘레시엘 at 2007/10/28 20:59  r x 자칫 잘못 처신하면 바로 참살 아닙니까 -_-;;;;

Commented by 詩人 at 2007/10/28 21:00  r x ......아 메갓사 크리(...).

Commented by 니와군 at 2007/10/28 21:08  r x 허허허...

Commented by 【田】 at 2007/10/28 22:05  r x ...........아, 부럽다고 생각하면서도 엮이고 싶진 않아....orz

Commented by 라그나 at 2007/10/29 00:26  r x 낚였구나!

Commented by 루트 at 2007/10/29 14:56  r x 메갓사 추워...풉...;;

Commented by LuckyBoy at 2007/10/29 18:26  r x 메갓사.........는 뭐죠..;ㅂ;

Commented by 사키히로 at 2007/11/17 20:46  r x ......바지, 어쨌습니까?(......)

Commented by 루즈엘 at 2007/11/28 02:42  r x 이것도 무언가의 패러디인데 생각이 안나네요..

Commented by 어비스、 at 2007/11/29 14:24  r x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랄까 성불해라 쿈...

Commented by Blue sky at 2007/12/07 21:16  r x 메갓사??뭐죠?.. 헉..그러고보니 댓글중에 신경쓰이는것이.. 1.......바지, 어쨌습니까?(......)

Commented by nh at 2007/12/27 13:35  r x 자~ 척살의 시간이 왔다~

Commented by 겨리 at 2007/10/28 12:11  r x 모르겄다아;;

Commented by 老姜君 at 2007/10/28 12:55  r x 10화는 트랙백 걸었습니다. 11화는 저도 잘 모르겠군요. '사토시는 행복했던가...' 이런 대사가 분명히 나왔던것 같은데, 정확히 어느 대목인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Commented by 니와군 at 2007/10/28 13:14  r x 뭐랄까...애니와 원작을 충분히 이해하면 될려나... 저게 어떤 장면인지..그러면서 말이죠.

Commented by 엘라이스 at 2007/10/28 14:46  r x 老姜君님 감사합니다-ㅅ-)/ 겨리//저도 모르겠습니다.(번역자가 모르니 캐난감하쿤요;) 니와군//원작을 못해봐서..ㅠㅠ 플레이시간이 꽤나 난감하다고 들어서 플레이해보기도 어렵군요.

Commented by Dr-S at 2007/10/28 21:28  r x 애노예~라면 크로스 채널의 키리 루트네요. 키리의 오빠인 유타카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 저런 대사가 나왔던걸로.

Commented by 프리에르 at 2007/11/11 11:40  r x 저 장면은 크로스채널이라는 게임의 패러디로 '키리'라는 소녀의 오빠인 '유타카'가 자살했는데 그와 친했던 친구인 '타이치'가 키리에게 유타카는 행복했는지 묻습니다.. 질문을 받은 키리가 어리둥절해하자 갑작스레 키스해버리죠 그것을 패러디한것같네요// 그리고 애노예는 말 그대로 주인이 요구하는대로 모든지 다하는 H한의미라죠(..)

Commented by 우즈키 at 2007/11/12 23:37  r x 근데 이 웹코믹보다보니 크로스 채널 패러디 많이나오네요 ㅋㅋ 작가가 크로스채널 팬? 크로스채널 명작'ㅅ'b

Commented by 천재희망 at 2008/03/09 11:05  r x 후후훗. 퍼가요~! (전작도...)

Commented by 랏샤 at 2008/08/30 17:38  r x 패러디가 태반

Commented by 시즈카 at 2008/09/02 21:38  r x 하하, 케이이치군. 레나의 손도끼에 찍히고 싶어서 그런 망상(?)을... 걱정되네 ㅋㅋ;;

Commented by 꼬마에린 at 2008/09/04 00:20  r x ....위에분들 말씀 듣고 이해완료. 감사감사- 랄가 크로스채널이라는 건 게임이였습니까?저는 TV로..

Commented by 이 름 at 2009/02/23 14:16  r x 크로스 보우에서 풋했음

Commented by Bohemian at 2009/04/26 23:58  r x ㅋㅋ 크로스채널을 재미있게 한 사람은 이해하면 미친듯이 웃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키노 at 2009/06/27 18:16  r x 크로스 채널의 사쿠라 키리 (위에 사토코 역할) 데드엔딩은 보우건이라죠

Commented by 상자 안의 고양이 at 2009/11/19 00:09  r x 패러딘 모르겠고 그런짓 하면 그냥은 안죽을거야

Commented by 겨리 at 2007/10/28 12:09  r x 이미 침에 절어있따;;

Commented by 니와군 at 2007/10/28 13:15  r x 자 어떻게 할거냐 페이트!!!!

Commented by 세이렌 at 2007/10/28 14:25  r x 자 삼키는 거다 페이트!!(야!

Commented by 츠키 at 2007/10/28 14:26  r x ....아....[흑]

Commented by 서군시언 at 2007/10/29 08:29  r x 과연 어떻게 될까나?

Commented by 루트 at 2007/10/29 14:54  r x 삼켜야 하나....ㅠㅠ;

Commented by 아사밍 at 2007/11/03 15:20  r x ...그냥 뒤돌아서 안보이도록 입에서 꺼낸 뒤에 주머니 같은 곳에 넣으면......(...)

Commented by 엘 at 2008/04/13 22:11  r x 죽어도 삼켜야해!!!! 들키는순간 처음에 들키는것보다도 못함,,,

Commented by 세필리아 at 2008/07/12 20:00  r x 뱉는순간 들키는거죠..

Commented by sia06 at 2008/11/02 12:56  r x 절체절명 페이트 ㅡ.ㅡ;;

Commented by 베르제블 at 2008/11/02 21:39  r x ... 자기 팬티라고 속이면 되지 않나요?...

Commented by 샤란케린 at 2009/12/31 20:54  r x 점점 침으로 젖어가는 팬T...어떻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