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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여기서 복선이 들어간다고 생각했다.
이해 불능이었는데, 딴데 올린 것의 리플로 이해 완료.
자, 뒹굴고 있는 건 케이이치, '죽일 수 밖에 없어..'라고 하는 실루엣만 보이는 사람은 범인, 그리고 벚나무 아래에는 실제로 시체가 묻혀 있음. |
NeoAtlan
2007/10/31 18:46
2007/10/3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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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토는 언제나 빈유 컴플렉스..
아, 상큼한 표정의 미쿠루 조쿠나... |
NeoAtlan
2007/10/31 15:59
2007/10/3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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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련되지 않는 장소가 있다고….
확실히.... |
NeoAtlan
2007/10/31 07:49
2007/10/31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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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뭐...비타도 아니고....
그나저나 갑자기 이건 또 무슨 전개일까나, 까나;; |
NeoAtlan
2007/10/31 07:48
2007/10/31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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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여워...페이트...
집에 가져가고 싶어~ |
NeoAtlan
2007/10/30 22:10
2007/10/3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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